10/24(일)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1년 10월 28일
- 10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손 맞잡은 이재명·이낙연‥"상처 아물도록 노력" ● SBS: 식당·카페 영업제한 풀 듯…'위드 코로나' 초안 나온다 ● KBS: 이재명 만난 이낙연, 상임고문 수락…“정권재창출” 한목소리 ● TV조선: 이재명-이낙연, 경선 2주만에 첫 회동…'선대위 상임고문' 수락 ● 채널A: 녹취록에 담긴 사직서 종용…‘정 실장’ 8번 등장 ● JTBC: 손잡은 이재명·이낙연 "정권 재창출"…지지자는 충돌
(1) 오늘의 ‘대장동 의혹’ 관련 보도 ● 채널A는 <녹취록에 담긴 사직서 종용…‘정 실장’ 8번 등장>, <“오늘 아니면 박살”…민간사업자 공모 1주일 전 압박>, <2015년 2월 6일에 무슨 일이…급히 사직서 요구한 배경은?> 3꼭지를 오늘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 <녹취록에 담긴 사직서 종용…‘정 실장’ 8번 등장>에서는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 공모준비가 한창이던 지난 2015년 2월 6일, 오후 3시 10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이던 유모 씨가 황무성 사장 집무실로 찾아아 사직서 제출을 요구하는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사직서를 받아오라는 배후로 유동규와 함께 ‘정실장’을 거론했는데, 황무성 전 사장은 ‘정실장’이 당시 정진상 정책실장을 뜻한다고 밝혔다는 소식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① 사직서를 받아오라는 배후로 유동규와 함께 '정 실장'을 거론한다. - [황무성 / 전 사장]: "그래? 정 실장도 그러고 유동규도 그러고?" - [유모 씨 / 전 개발사업본부장]: "예" ② 황무성 전 사장은 정 실장이 당시 정진상 정책실장을 뜻한다고 밝혔다. - [황무성 / 전 사장]: "당신 말이 왔다갔다 하거든, 정이라고 했다가 유라고 했다가." - [유모 씨 / 전 개발사업본부장]: "정도 그렇고, 유도 그렇고 양쪽 다 했다니까요." ③ 40분간 대화에서 사직서 독촉은 14차례나 이어지고, 유동규 전 본부장은 12번, 정 실장은 8번 등장한다. ④ 정진상 전 정책실장은 "대표 사퇴 문제를 본부장과 상의한다는 게 말이 안 된다"며 "유 씨와 대표 사퇴 문제를 상의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⑤ "중요한 선거공약이나 정책을 챙기는 게 주요 업무인데 산하기관 일에 일일히 개입할 여력도 없고 그렇게 일처리하지도 않았다"고 덧붙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KRN19inpg7k
● <“오늘 아니면 박살”…민간사업자 공모 1주일 전 압박>에서는 녹음파일에 이날 사표를 내야한다는 취지의 발언이 최소 3차례 등장하는데, 바로 이날 이 사업을 주도한 화천대유가 설립되었다면서, 대장동 개발을 민간에 맡기기 전, 사장직을 공석으로 만드는 데 다급했던 정황이 대화를 통해 드러났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황무성 /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알았어, 그래 알았어. 내주에 내가 해줄게" - [유모 씨 /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아닙니다. 오늘 해야 합니다. 오늘 아니면 사장님이나 저나 다 박살납니다. 아주 꼴이 꼴이 아닙니다." - [유모 씨 / 전 개발사업본부장]: "오늘 해야 합니다. 오늘 때를 놓치면."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1056
[단독]“오늘 아니면 박살”…민간사업자 공모 1주일 전 압박2015년 2월 6일로 가보겠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죠. 유 투, 라는 인물은. 왜 하필 이날 꼭 www.ichannela.com
● <2015년 2월 6일에 무슨 일이…급히 사직서 요구한 배경은?>에서는 사퇴 이야기가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처음 나온 시점은 2014년 7월로 추정된다면서, 유동규 전 본부장이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재선 캠프에 합류했다가 복귀한 시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① 사퇴 압박이 노골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한 시점은 2015년 1월 16일로 황무성 전 사장은 기억하고 있는데, 이때는 이재명 당시 성남시장과 유동규 전 본부장이 호주와 뉴질랜드로 교통수단 관련 시찰을 갔다가 복귀한 직후다. ② 황무성 전 사장이 3월 11일 물러나고, 유동규 전 본부장은 이후 사장 직무대리로 재임하면서 대장동 사업구조와 이익 배분구조를 정하는데 핵심 역할을 한다. ③ 황무성 전 사장 주장대로라면 '정실장'은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을 지칭하는 데, 이재명 후보가 국정감사에서 측근임을 인정한 인물이다. ④ 정진상 당시 정책실장은 "대표 사퇴 문제와 관련해 유 씨와 상의한 적이 없다"고 채널A에 알려왔는데, 그렇다면 유 씨가 어떤 배경에서 정 실장을 수차례 언급했는지도 수사에서 밝혀져야 할 대목이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1057
2015년 2월 6일에 무슨 일이…급히 사직서 요구한 배경은?당시 개발사업본부장이었던 유모 씨는 2015년 2월 6일 오후 3시 10분부터 40분 정도 대화를 나누는데요. 저희가 확보한 녹취는 이 대화를 녹음한 www.ichannela.com
● SBS는 <펜트하우스 임대?…모집 공고 없는 수상한 23채>, <'대장동 판박이' 20배 수익률…조폭 개입한 이권 다툼> 2꼭지로, 원래 녹지였던 곳이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준주거지로 변경되면서 20층 넘는 아파트가 들어선 성남시 백현동 개발특혜 의혹과 관련해 주목할 만한 보도를 했습니다. ● <펜트하우스 임대?…모집 공고 없는 수상한 23채>에서는 이 아파트 단지 전체 1천223세대 가운데 약 10%가 민간 임대인데, 펜트하우스 4채 등 ‘로열층’ 23세대가 민간임대 공고 당시에 빠졌던 게 확인됐다면서, 모집 공고에도 없는 23세대의 실소유주가 누구인지, 뇌물이나 로비용으로 사용된 건 아닌지 의혹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8880&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펜트하우스 임대?…모집 공고 없는 수상한 23채대장동에 이어 성남시 백현동 한 아파트 단지도 개발 특혜의혹이 불거져 있습니다. 원래 녹지였던 곳이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준주거지로 변경되면서 20층 넘는 아파트가 들어섰습니다. news.sbs.co.kr
● <'대장동 판박이' 20배 수익률…조폭 개입한 이권 다툼>에서는 백현동 의혹은 인허가 과정의 특혜 의혹뿐 아니라 민간 개발사가 큰 이익을 챙기면서 대장동의 판박이로 불리고 있는데, 수익이 이렇게 커지면서 내부 갈등이 생긴 것도 대장동과 비슷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옛 식품연구원 부지를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시킨 백현동 개발사업을 주도한 건 부동산 개발업자 정 모 씨다. 정 씨 측은 23억 원을 투자해 스무 배가 넘는 500억 원 가까이 배당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② 개발 초기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용도 변경 신청을 성남시가 계속 반려했기 때문이다. ③ 이때 과거 이재명 성남시장 후보 캠프에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았던 김 모 씨가 사업에 참여한 뒤 용도변경은 일사천리로 해결됐다. ④ 하지만 김 씨와 정 씨 사이에는 이익 분배를 둘러싸고 소송전이 벌어졌다. 당시 판결문을 보면 김 씨는 계약대로 시행사 지분의 절반 이상을 달라고 주장하고, 정 씨는 김 씨의 위협으로 억지로 맺은 계약이라며 지분을 넘기지 않았다. ⑤ 이익 다툼에는 조직폭력배까지 개입했다는 의혹도 불거졌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8881&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대장동 판박이' 20배 수익률…조폭 개입한 이권 다툼백현동 의혹은 인허가 과정의 특혜 의혹뿐 아니라 민간 개발사가 큰 이익을 챙기면서 대장동의 판박이로 불리고 있습니다. 투자금의 스무 배 이상 배당받은 거로 추정됩니다만 수익이 이렇게 커지면서 내부 갈등이 생긴 것도 대장동과 비슷했습니다. news.sbs.co.kr
● TV조선은 <'공모지침서 보고 논란' 두고 野-李측 공방…"위증죄"↔"보고 받은 바 없다">라는 제목으로, 대장동 의혹 수사에서 민간에 과도한 이익이 흘러가는 걸 막을 초과이익 환수조항이 어떻게 빠지게 됐는지 경위를 찾는 게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이재명 후보는 국정감사에서 이 부분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보고받지 못했다고 말했는데, 최근 검찰 수사 과정에서 이에 반하는 증언을 확보했다는 보도가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는 대장동 개발 초과이익 환수조항에 대한 공모지침서와 관련한 내용을 전혀 알지 못했다고 했다. - [김은혜 / 국회 국토위원(국민의힘)]: "나중에 (추가이익 환수 조항이) 공모지침서에서 빠져있는 것이 확인됐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이걸 아셨습니까?"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그런 이야기 전혀 없었습니다. 그걸 그때 보고받은 게 아니고, 이번에 언론 보도를 보고 알게 된 거예요" ② 한 언론(연합뉴스)은 검찰 조사에서 "유동규 기획본부장 직속 전략사업실에 있던 정모 변호사로부터 '공모지침서를 작성해 성남시장에게 보고하러 갔다'는 취지의 진술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③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 후보의 해명을 거짓말로 볼 수밖에 없는 구체적 정황"이라고 했고, 김은혜 의원은 "검찰이 대장동 의혹의 스모킹건을 이대로 뭉개면 특검으로 가는 길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4/2021102490035.html
'공모지침서 보고 논란' 두고 野-李측 공방…"위증죄"↔"보고 받은 바 없다"[앵커]대장동 의혹 수사에서 민간에 과도한 이익이 흘러가는 걸 막을 초과이익 환수조항이 어떻게 빠지게 됐는지 경위를 찾는 게 핵심이라고 볼 수.. news.tvchosun.com
● TV조선은 <구멍 뚫린 유동규 공소장…'위례 대가'→'대장동 대가' 오락가락>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사들을 줄소환해 조사를 하고 있지만, 유동규 전 본부장을 기소한 내용을 보면 이들에 대한 혐의 사실을 제대로 입증 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이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검찰은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체포 하루 뒤인 지난 2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② 당시 유 전 본부장 영장 청구에 적용한 혐의 중 하나는 '위례신도시 관련 3억 원 수수 의혹', 하지만 검찰이 지난 21일 유 전 본부장 기소 때는 '위례신도시' 관련이 아닌, '대장동'과 관련해 남욱 변호사가 3억 5200만 원을 유 전 본부장에게 전달했다고 돼 있다. ③ 검찰은 유 전 본부장에게 건네진 3억 5200만 원을 남 변호사와 정 모 회계사 등이 분담해 마련했고, 실제 전달자는 남 변호사였다고 보고 있지만, 각각 얼마를 분담했는지는 공소장에 적지 않았다. ④ 이와 관련해 법조계 일각에서는 "뇌물죄는 언제, 어디서 얼마를 전달했는지 구체적 부분을 입증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2) 이낙연, 상임선대위원장 수락 ● MBC는 <손 맞잡은 이재명·이낙연‥"상처 아물도록 노력">, KBS는 <이재명 만난 이낙연, 상임고문 수락…“정권재창출” 한목소리>, TV조선은 <이재명-이낙연, 경선 2주만에 첫 회동…'선대위 상임고문' 수락>, JTBC는 <손 잡은 이재명·이낙연 "정권 재창출"…지지자는 충돌>이라는 제목으로, 명낙대전이라 불릴만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오늘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의 항의 소동을 전하는 방식이 각사마다 조금씩 달랐습니다. ① MBC는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자들이 몰려든 가운데”라며 애매하게 지나치면서 두 사람 회동 분위기가 화기애애했다고 강조했습니다. ② KBS는 “회동 장소에 모인 이 전 대표 측 지지자들은 원팀은 안 된다며 항의하기도 했습니다.”며 SYN도 소개했습니다. - ["원팀 안 해!"] ③ TV조선은 “이 전 대표 일부 지지자들은 회동이 진행된 찻집 앞에 모여, "이재명 사퇴" 등을 외치며 반발했습니다.”고 보도했습니다. - ["사퇴하라!"] ④ JTBC는 두 사람이 찻집에서 회동하는 같은 시각 밖에서는 소란이 이어졌으며 심지어 몸싸움도 벌어졌다며, 원팀을 띄우기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고 보도했습니다. - [원팀 안 하면 너 때문인 줄 알아라] - [욕 완전 잘하네. 이재명 지자자. 역시 이재명 지지야야.] - [지켜줄 ,게 이낙연! 지켜줄 게, 이낙연!]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9548_34936.html
손 맞잡은 이재명·이낙연‥"상처 아물도록 노력"명낙대전이라 불릴만큼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이낙연 전 대표가 오늘 손을 잡았습니다. 경선이 끝난 뒤 2주만에 두 사람이 만났는데요. 이 자리에서 ... imnews.imbc.com
● SBS는 <명-낙, 2주 만에 손 잡고 포옹…"정권 재창출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6번째 아이템으로 소개했는데, '명낙대전'이라 불릴 만큼 치열했던 경선의 앙금이 가시지 않은 듯 바깥에서는 이 전 대표 지지자 수십여 명이 이재명 후보 사퇴를 외치기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이낙연, 선대위 상임고문 수락…밖에선 경선 불복 소동>을 4번째 꼭지로 다루면서, 회동 장소에는 이 전 대표 지지자 일부가 모여 경선 결과에 항의하는 소동도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3) 국힘당 경선 관련 ● TV조선은 [뉴스야?!] 코너에서 <벌써 불복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홍준표 후보가 어제 SNS에 "끝까지 기상천외한 여론조사를 고집한다면 중대 결심을 할 수도 있다"는 글을 써서 '중대결심'이 '경선불복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되었는데, 오늘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당을 지켜오며 단 한 번도 경선에 불복한 적이 없다", "경선 불복이라는 말에 강한 불쾌감을 느낀다"는 답변을 내놨고, 또 다른 자리에선 가상 양자대결 방식으로 할 경우 "당원 투표도 4번 하자"는 주장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국민의힘은 이미 '경쟁력'을 묻기로 합의를 했는데, 홍 후보는 양자대결 방식을 왜 '기상천외한 여론조사'라고 말하는 건가?) 가상 양자대결은 '이재명 대 국민의힘 A후보', '이재명 대 국민의힘 B후보', 이런 식으로 선택지를 나열하는 방식이다. ② 홍 후보 측은 "변별력을 없애겠다는 것"이라고 반발하며 다른 방식을 주장 중이다. '이재명 후보에 맞서 누가 경쟁력이 있는가'란 질문에 경선 후보들의 이름을 고르는 이른바 '4지선다' 방식이다. ③ 양자대결과 4지선다, 둘을 함께 진행한 최근 JTBC 여론조사에서 양자대결 방식으로는 이재명 34.8% 대 윤석열 34.5%, 이재명 34% 대 홍준표 31.5%로 나타났는데요. 경쟁력을 묻는 4지선다에서는 홍준표 36.5%, 윤석열 32.8%을 기록했고, 유승민 10%, 원희룡 4.3%의 지지를 받았습니다. ④ 전문가들은 양자대결은 이재명 후보 대비 경쟁력을 측정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후보들의 값이 비슷해지면 변별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보고, 4지선다 방식은 후보들 중 한 명만 골라야하는 만큼 각 후보의 경쟁력 측정에는 좋지만, 역선택과 확장성 논란이 재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4/2021102490061.html
[뉴스야?!] 벌써 불복 논란?[앵커]뉴스야 시작합니다. 정치부 박경준 기자 나왔습니다. 첫번째 물음표 보죠.[기자]첫번째 물음표는 "벌써 불복 논란?"입니다.[앵커]국민의힘.. news.tvchosun.com
● MBC는 <윤석열·홍준표 난타전‥'가족싸움'까지 확전>, SBS는 <홍준표 "줄 세우기, 구태정치" vs 윤석열 "패밀리 비즈니스">, KBS는 <부인 끌어들여 ‘난타전’…尹 “가족 후원회장”-洪 “소환 대기 중”>, TV조선은 <尹-洪 '부인' 공방…"아내가 후원회장"↔"각시는 소환 대기 중">, 채널A는 <尹, 중진 영입으로 ‘대세론’ 굳히기…洪 “구태정치 전형”>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홍준표 후보가 인사 영입이나 후보 배우자 역할을 놓고 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MBC는 윤 후보의 인사영입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옹호 발언과 '개 사과' 사진 논란을 다시 한 번 사과했지만, 윤 후보가 당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가 또 논란이 됐다. - "걱정과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 면서도"어떤 것도 저들의 공격거리가 될 수 있다는 걸 느끼고 더 경계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 홍 후보는 또 전두환 옹호 발언뿐 아니라 '손발 노동은 아프리카나 하는 것', '청약통장 모르면 치매환자' 등 윤 후보의 실언과 망언이 25건에 이른다고 비판했고, 윤 후보 측도 "이대 계집애들 싫어한다", "맞는 수가 있다" 같은 홍 후보의 과거 논란성 발언을 똑같이 25건 제시하며 맞불을 놨다. ② KBS는 “윤 후보가 전·현직 의원을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영입한 걸 두고도 광역단체장 공천을 미끼로 한 줄 세우기라고 비판했다.”고 전하면서도, 영입된 인사에 대해서는 소개하지 않았습니다. ③ SBS, TV조선, 채널A는 윤석열 켐프에서 김태호·박진 의원과 심재철 전 의원, 유정복 전 인천시장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영입했다는 소식을 전한 다음, 상대후보의 배우자를 둘러싼 설전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9549_34936.html
윤석열·홍준표 난타전‥'가족싸움'까지 확전국민의힘은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옹호' 발언 논란이 윤석열, 홍준표 두 후보간의 가족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입니다. 윤 후보는 파문을 일으킨 '개 사과' 사진에 부... imnews.imbc.com
●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대선주자들, 배우자를 지켜라>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와 홍준표 후보 사이의 상대방 배우자를 둘러싼 설전과 함께, 원희룡 후보도 부인이 이재명 민주당 후보를 소시오패스라고 한 것을 두고, 어제 현근택 전 이재명 캠프 대변인과 정면충돌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JTBC는 <'부인으로 번진 '개 사과' 논란…윤석열·홍준표 난타전>이라는 제목으로, 상대방 부인을 둘러싼 윤석열-홍준표 후보의 설전을 다뤘고, [백브리핑] 코너에서 <"내 줄 잡아라" 홍준표·윤석열 영입 경쟁 '갈등'>이라는 제목으로는, 윤석열 캠프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영입을 둘러싼 윤석열-홍준표 후보의 갈등을, < 패밀리 비즈니스 >라는 제목으로 원희룡 후보의 부인 강윤형 전문의가 이재명 후보를 "약간 소시오패스나, 반사회적"이라고 평가한 것에 대한 논란을 다뤘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053&pDate=20211024
[백브리핑] "내 줄 잡아라" 홍준표·윤석열 영입 경쟁 '갈등'뉴스 스토리텔러 백브리핑 시작합니다.< 어느 줄이 동아줄인가… >자, 어제 홍준표 의원이 이런 말을 썼습니다.'해불양.. news.jtbc.joins.com
(4) 기타 이슈 ● JTBC는 [걸어서 인터뷰ON] 코너에서 <송영길 "국민은 단순 복제정권 안 원해…이재명 후보가 받는다 해도 특검 불가능">이라는 제목으로 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 당선도 정권교체" 발언의 맥락은? -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대중 계승했지만 노무현 정부는 새로운 변화였잖아요. 그런 것처럼 이재명 후보가 청출어람이란 표현썼는데 그렇게 새로운 변화 이뤄가겠다. 문 정부 계승하되 부족한 점 보완 발전시키겠단 취지죠. 우리국민 다 새로운 거 바라지 단순 복제하는 건 바라지 않아요.] ② 김동연 전 부총리는 신당 창당을 본격화했는데? -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김동연 전 부총리와 단일화 가능성은?) 큰 흐름에서 같이 협력할 분이라고 봅니다. 서로 공약 차원에서 공동으로 할 수 있는 부분 있다고 봐요."] ③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심상정 후보와 '연정' 같은 가능성은?) 지금 그런 말 할 단계 아닌 거 같고요, 민주당이 열린민주당과 힘 합해서 승리할 수 있도록 최선…] ④ 개 사과 논란에 대해선 광주에 사과할 단계를 넘었다고 했다. -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이 문제를 광주·전남 (여론의 반응)으로 한정하는 건 맞지 않고, 전국민적으로 상당히 문제 의식을 갖게될 것 같아요, 중도층 분들이요. 완전히 사고가 구시대로 돌아간 게 아니냐 지난 번에 '왕'자 쓰고 주술의 시대로 가는 것도 미심쩍었는데, (실수의) 패턴이 반복되기 때문에 상당히 불투명해 보이고 정상적이지 않게 보이는 것…] ⑤ 대장동 연결고리로 부산저축은행 '부실 수사' 거론…근거는? - [송영길/더불어민주당 대표: 윤석열 전 총장이 (당시) 대검 중수2과장으로 수사 했어요. 그때 (대출 알선자가) 빠져나올 수 있던 건 김만배가 박영수 특검을 변호사로 소개해줘서 풀려난 거 아닌가. 박 특검과 윤 후보 관계는 일심동체라 말 할 정도로 검찰 내부에서 친한 게 다 알려진 사실…제가 검찰 출신에 물어보니 두 분 관계는 너무나 실과 바늘처럼 관계로 알려져 있어요. (실과 바늘이라면?) 그만큼 같이 움직였단 거 (근무처가 우연히 겹칠 수도?) 그렇지 않아요. 특수부 출신이 전부 자기 사람으로 인사 장악해서 검찰이란 게 (군의) 하나회처럼 사조직화 돼있어요.]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8050&pDate=20211024
[걸어서 인터뷰ON] 송영길 "국민은 단순 복제정권 안 원해…이재명 후보가 받는다 해도 특검 불가능"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국민은 문재인 정부를 단순 복제하는 건 바라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재명의 당선도 .. news.jtbc.joins.com
● KBS는 <닷새 만에 또 만난 한미 북핵대표…종전선언 논의 어디까지?>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지난주 미국에서 만난 데 이어 오늘(24일)은 서울에서 만나 문재인 대통령이 언급했던 종전선언을 의제로 머리를 맞댔는데, 역시나 관건은 북한의 호응 여부라며 보도했습니다. ① 성 김 대표는 북한의 잇단 탄도미사일 발사를 '도발'로 규정하면서도, 미국은 적대적 의도가 없고 대화에 열려 있다고 재차 강조했다. ② 또 종전선언 등 대북 관여책을 한국과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③ 북핵 문제에 정통한 한 외교소식통은 한미 간 종전선언 문안 협의가 상당 수준에 이른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④ 수차례 대화 제의에도 답이 없던 북한이 종전선언 제안에 대해선 김정은 위원장이 직접 반응했다는 점을 한미가 주시한 것이란 분석이다. ⑤ 다만 미국은 종전선언을 제안했을 때 예상되는 영향 등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08139
닷새 만에 또 만난 한미 북핵대표…종전선언 논의 어디까지?[앵커] 북핵 문제를 맡고 있는 한국과 미국의 북핵 수석대표가 지난주 미국에서 만난 데 이어 오늘(24일)은... news.kbs.co.kr
● TV조선은 <두 달간 5번 만난 북핵수석…韓 "종전선언", 美 "北 도발 중단">이라는 제목으로, 한국과 미국의 북핵수석대표가 지난주 미국 워싱턴 회동에 이어 오늘 서울에서 다시 만나 한반도 정세와 대북 대화 재개 방안 등을 논의했는데, 성 김 대표는 최근 SLBM 등 북한의 잇따른 무력도발에 '한반도 항구적 평화에 반대하는 행위'라며 도발 중단을 요구한 반면, 노 본부장은 북한 도발에 대한 별도의 언급 없이 종전선언을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어서 <文, 임기말 종전선언 '올인'…'교황 방북' 제안으로 돌파 시도>라는 제목으로, 외교부는 물론 국정원과 통일부까지 종전선언 협의 추진에 나선 가운데, 몇 달 전까지만 해도 냉담한 반응을 보였던 미국 바이든 정부도 종전선언에 대한 물밑교감이 이뤄지고 있다는 점을 내비쳤다면서, 하지만 북한이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에 이어 신형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까지 전력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전선언은 시기상조라는 전문가의 우려의 목소리를 전했습니다. ① [신범철: "미국 정부는 여전히 비핵화의 보상으로 종전선언을 구상하고 있기 때문에 한미, 남북미간 입장 조율이 더 중요할 것으로"] ② 오는 29일 문 대통령의 교황청 방문에 이례적으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수행하기로 한 것도 교황의 방북과 대북 평화메시지를 위해서란 관측이 나온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4/2021102490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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