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금)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1년 10월 24일
- 10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尹 뒷북 사과 뒤 '개 사과 사진'‥"사과는 개나 줘라?" 일파만파 ● SBS: '늑장 사과 뒤 '개에게 사과' 사진 올린 윤석열 ● KBS: 유동규 뇌물 혐의 기소…김만배 영장 재청구 검토 ● TV조선: 檢, '배임·뇌물 5억' 빼고 유동규 기소…"추가 기소할 것" ● 채널A: ‘배임’ 구속하곤 유동규 기소 땐 배제…“후퇴 수사” ● JTBC: 윤석열 사과한 날 '개 사과' 파문…"국민 조롱" 비판 봇물
(1) 윤석열 예비후보의 ‘개 사과’ 논란 ● MBC는 <尹 뒷북 사과 뒤 '개 사과 사진'‥"사과는 개나 줘라?" 일파만파>, <'사과 사진' 재미로 올렸다?‥尹 '설화'에 캠프는 '기름'>, <"국민 개 취급"‥"챙기지 못한 탓, 국민께 사과"> 3꼭지를 오늘 톱뉴스로 보도하면서 키웠습니다. ● <'사과 사진' 재미로 올렸다?‥尹 '설화'에 캠프는 '기름'>에서는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윤석열 예비후보의 발언들을 총정리하면서, 결국 '반려견 사과 사진'으로 국민 조롱 논란까지 자초하면서 윤 후보가 정치 참여 이후 최대 위기에 직면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9305_34936.html
'사과 사진' 재미로 올렸다?‥尹 '설화'에 캠프는 '기름''송구하다'는 글로 파문을 정리 하나 싶었는데 '반려견 사과' 사진 때문에 화를 자초했고 "재미로 그랬다"는 해명까지 나오면서 분노를 키웠습니다. 손바닥 '왕자' 때만... imnews.imbc.com
● JTBC도 <윤석열 사과한 날 '개 사과' 파문…"국민 조롱" 비판 봇물>, <"국민을 개 취급" 당도 발칵…윤석열 "승인한 제 책임">, <주 120시간·부정식품…잊을 만하면 '문제 발언' 구설>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JTBC 역시 <주 120시간·부정식품…잊을 만하면 '문제 발언' 구설>라는 제목으로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윤석열 예비후보의 말 실수를 총정리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941&pDate=20211022
주 120시간·부정식품…잊을 만하면 '문제 발언' 구설윤석열 후보는 지난 6월 대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그 뒤에 '문제의 발언'들이 잊을만하면 나왔습니다. 주 120시간 발언, 부정식품.. news.jtbc.joins.com
● SBS는 <늑장 사과 뒤 '개에게 사과' 사진 올린 윤석열>, <"국민 조롱" 여야 거센 비판…윤석열 "전부 제 탓"> 2꼭지를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 <늑장 사과 뒤 '개에게 사과' 사진 올린 윤석열>에서는 윤석열 후보측에 대한 비난과 의혹 제기보다 윤석열 캠프측의 해명을 더 길게 소개했습니다. ① 윤 전 총장 캠프는 "실무자가 가볍게 생각해 사진을 게재했다가 실수를 인정하고 바로 내렸다, 논란을 일으킨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입장문을 내고 해당 계정도 폐쇄했다. ② 캠프 SNS 홍보 담당자는 "사진은 지난 20일 밤 윤 전 총장의 집 근처에서 실무진 2명이 촬영한 거"라며 "윤 전 총장은 대구 토론회가 끝난 뒤 추가 일정 후 21일 새벽에 서울에 도착했고 부인 김건희 씨도 촬영 당시엔 옆에 없었다"고 해명했다. ③ 전두환 발언과의 연관성에 대해선 "가을이라 사과를 주제로 구상했던 건데 윤 전 총장의 송구 발언과 시점상 겹쳤다"며 정무적 판단을 못 했다고 주장했다. ④ 사과를 건네는 손의 주인공이 누구냐는 질문엔 김건희 씨가 아니라 실무자였다고 답했는데 윤 전 총장도 반려견은 부인이 데리고 갔지만 사과를 주고 사진을 찍은 건 캠프 직원이라고 말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7601&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늑장 사과 뒤 '개에게 사과' 사진 올린 윤석열전두환 씨를 옹호하는 취지의 말을 했다가 비판을 받은 국민의힘 윤석열 경선 후보가, 송구하다면서 사과한 지 몇 시간 만에 윤 후보 캠프에서 SNS에 부적절한 사진을 올려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news.sbs.co.kr
● <"국민 조롱" 여야 거센 비판…윤석열 "전부 제 탓">에서는, 후보가 위임하는 방식의 캠프 운영 시스템을 상황 발생 즉시 크로스체크와 신속 대응이 가능하도록 개편하겠다는 캠프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것이 눈에 띄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7604&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국민 조롱” 여야 거센 비판…윤석열 “전부 제 탓”SNS 사진을 놓고 민주당은 물론 국민의힘 안에서도 윤석열 후보를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이에 윤석열 후보는 모든 게 자신의 탓이라며 또다시 사과했습니다. news.sbs.co.kr
● KBS는 <‘개에게 준 사과’ 윤석열 SNS…인식·수습능력 난맥>, <입 연 윤석열, “모든 것 제 불찰이다”> 2꼭지를 대장동 의혹 수사 보도에 이어 4번째와 5번째 아이템으로 소개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07484
‘개에게 준 사과’ 윤석열 SNS…인식·수습능력 난맥[앵커] 2019년 3월 법원에 처음 나온 전두환 씨에게 시민들이 요구한 건 ‘진심을 담은 사과’였습니다. 지금... news.kbs.co.kr
● TV조선은 <尹 '반려견 사과' 사진 파문…李, 전두환 비석 밟고 "尹 못할것">, <입 연 윤석열, “모든 것 제 불찰이다”> 2꼭지를 8, 9번째 아이템으로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2/2021102290099.html
尹 '반려견 사과' 사진 파문…李, 전두환 비석 밟고 "尹 못할것"[앵커]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어제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발언에 대해 송구하다며 사과했는데, 하루도 안 돼서 SNS에 반려견에게 사과를 .. news.tvchosun.com
● 채널A는 <국민의힘 2차 맞수토론…더 거세진 난타전>, <윤석열 사과 논란…이 사과가 그 사과?> 2꼭지를 9, 10번째 꼭지로 보도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0902
[여랑야랑]윤석열 사과 논란…이 사과가 그 사과? / 어쩌다 ‘비호감’ 대선Q. 여랑야랑, 정치부 김민지 기자 나왔습니다. 첫 번째 주제 보시죠. '이 사과가 그 사과?' 방금 국민의힘 토론회에서도 뜨거운 이슈였죠. 과일 사과와 미안하다는 뜻의 사과, 두 www.ichannela.com
(2)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 MBC, SBS, KBS는 3꼭지, TV조선은 7꼭지, 채널A는 6꼭지, JTBC는 9꼭지를 보도했습니다. ※ KBS, TV조선, 채널A는 유동규씨를 기소하면서 배임 혐의는 뺐다는 기사를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오늘 톱뉴스에서 <‘배임’ 구속하곤 유동규 기소 땐 배제…“후퇴 수사”>라는 제목으로, 그러잖아도 부실, 늑장 질타를 받고 있는 대장동 의혹 검찰 수사가 점점 후퇴하고 있다면서,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재판에 넘겼는데, 20일 전 구속영장을 신청할 때 들어있었던 배임 혐의가 빠졌고, 뇌물 혐의도 액수가 영장 신청 때보다 오히려 줄었다며, 검찰이 무능한 건지, 눈치를 보는 건지, 검찰 내부에서도 황당한 수사라는 말이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0893
● TV조선은 <배임 빠진 '유동규 반쪽 공소장'…향후 수사와 재판은>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은 유 전 본부장의 구속영장심사와 구속적부심 과정에서 법원에 두 번이나 배임 혐의를 설명했고, 법원도 인정을 했는데, 막상 어제 공소장에는 검찰 스스로 배임죄를 뺐다면서, 향후 수사와 재판 전망을 분석했습니다. ① 강제수사 돌입 23일 만이자 유 전 본부장의 구속 만료 기한인 어제가 돼서야 성남시장실과 비서실을 압수수색하면서, 검찰 안팎에서는 무슨 의도가 있는 게 아니냐는 말들이 나오기도 했다. ② 뇌물죄는 개인 일탈일 수 있지만, 성남도시개발공사에 막대한 손해를 끼친 배임죄는 결국 윗선의 개입 여부로 연결되는데, 법조계에서는 배임 혐의를 빼면 수천 억원대 개발이익 범죄 수익 환수도 불가능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③ 유 전 본부장은 700억원을 받기로 약속을 받은 뇌물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는데, 이 뇌물 혐의는 배임 혐의가 설명이 돼야 입증이 더 쉽다. ④ 대장동 사건의 핵심은 유 전 본부장 등이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빼 민간업자들이 수천억원대 이익을 챙기고,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손해로 이어졌는냐 것이다. 이 이익을 지키려고 사건 관계자들이 로비를 하며 뇌물을 줬냐는 건데, 기둥 혐의인 배임이 입증되지 않으면 뇌물 입증도 어려워질 수 있다. ⑤ 화천대유가 유 전 본부장에게 700억 원을 주기로 했다는 수사는 일부 진전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만배 씨가 유 전 본부장에게 700억원을 전달하는 방법을 놓고 세 가지 방식을 고민했던 것이 정 모 회계사 녹취록 등에 구체적으로 드러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⑥ 김 씨가 유 전 본부장에게 단순히 증여하거나 비상장주식을 고가 매수하는 방식, 회사를 차리면 투자하는 방식 등으로 돈을 주는 방법을 논의했다는 것이다. 김씨 측은 이에 대해 "비용 분배 차 원에서 나온 농담일 뿐"이라고 부인했고, 유 전 본부장 측도 "맞장구를 친 것"이라고 주장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2/2021102290091.html
배임 빠진 '유동규 반쪽 공소장'…향후 수사와 재판은[앵커]검찰은 자료를 보강해서 추가 기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만,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서 배임혐의를 제외한 걸 두고 여러 해석이 나오고 있.. news.tvchosun.com
● 채널A는 이어서 <18일 만에 이익배분 방식 뒤집은 ‘특별한 사유’>라는 제목으로, 검찰은 배임 혐의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지만, 정황은 계속 터져나오고 있다면서,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관련 투자를 논의했던 시기에 투자심의위원회의 회의록을 확인했더니, 당시에는 50% 지분을 투자하면, 수익도 그만큼 보장받는 방식으로 논의됐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성남도시개발공사 투자심의위원회가 열린 건 2015년 1월 26일. 대장동 개발 투자사업 추진계획안이 상정 안건이었다. 위원장은 황무성 당시 공사 사장. 공사 임직원 등 위원 5명도 참석했다. ② 대장동 개발 시행사에 지분 50% 이상을 출자하는 공사 입장에서, 수익 배분 기준을 묻는 질의와 답변도 나왔다. "50% 이상 출자하면 수익도 50% 이상을 받느냐"는 심의위원 질문에 간사를 맡은 김모 공사 팀장이 "50%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답변했다. ③ 답변을 들은 뒤 투자심의위는 투자 추진계획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다음날 열린 공사 이사회도 마찬가지였다. ④ 하지만 다음 달 13일 공사가 공고한 민간사업자 공모지침서에는 사업 이익을 지분율과 무관하게 나누는 내용으로 채워졌다. 투자심의위 의결 18일 만이었다. ● <당시 심의위원장 “누군가 의결을 요식행위로 만든 것”>에서는 자신들이 대장동 투자계획을 통과시킬 때 알고 있던 내용이 3주도 안돼 뒤바뀐 걸 두고 황무성 당시 위원장은 “투자심의위 회의를 요식행위로 만들었다"며 특정 세력의 개입을 의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황 전 사장은 투자심의위와 이사회에서 대장동 투자계획을 통과시킨 지 열흘 만인 2015년 2월 6일, 공사 사장직 사퇴를 요구받았다. ② 황 전 사장이 사퇴 요구를 받았다고 지목한 인물은 당시 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모 씨. 투자심의위와 이사회에 모두 참석했던 인물로, 공사 내에서 '유투'라는 별칭으로 통했다. ③ 투자심의위 참석자들도 이익배분 방식이 바뀐 경위에 의혹을 제기하면서, 검찰의 배임 혐의 수사에서도 쟁점이 될 걸로 보인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0895
당시 심의위원장 “누군가 의결을 요식행위로 만든 것”검찰의 배임 혐의 수사에서도 쟁점이 될 걸로 보입니다. 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영상편집 : 이재근 www.ichannela.com
● TV조선도 <분양 낙관한지 18일만에 '민간 이익' 커지게 설계 뒤집었다>라는 제목으로, 당시 투자심의위 회의 참석자들은 "분양률이 97% 이하로 떨어지지 않을 것", "자금회수가 빠를 것"이라며 긍정적 전망을 내놨다면서, 이재명 후보가 부정적이었던 당시 부동산 상황 때문에 고정 이익만이라도 확보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한 것과 상반된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2/2021102290093.html
분양 낙관한지 18일만에 '민간 이익' 커지게 설계 뒤집었다[앵커]지금까지는 서초동 얘기를 들어 보셨고, 지금부터는 여의도 정치권 논란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유 전 본부장 공소 사실에서 빠진 '배임.. news.tvchosun.com
● TV조선은 <"朴정부 협박 탓"이라던 李…국토부 공문엔 '협조 요청'뿐>이라는 제목으로, 백현동 개발 사업에서 자연 녹지에서 준주거지로 한 번에 4단계나 용도를 올려준 것을 두고, 이재명 지사는 "박근혜 정부 당시 국토부의 압박으로 어쩔 수 없이 허용해 준 것"이라고 해명했었는데, 당시 국토부 공문을 보면 사업을 승인하라는 협박이나 압박, 위협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으며, 법에 의무조항으로 돼 있어 지자체장은 따를 수밖에 없었다고 했던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는 그제 국정감사에서 성남시 백현동 부지 용도를 변경해준 건 박근혜 정부 시절 국토교통부의 협박 때문이었다고 했다. - [이재명 후보 (그제)]: "국토부가 저희한테 다시 압박이 왔는데, 만약에 안 해주면 직무유기 이런 것을 문제 삼겠다고 협박을 해서…" ② 하지만 당시 국토부가 성남시에 보낸 3차례 공문에는 '협조를 요청한다'는 문구만 있을 뿐, 압박이나 협박으로 보이는 내용은 없다. ③ 이 후보는 또 국토부 장관이 도시계획 변경을 요구하면 지자체장은 의무적으로 따르도록 법에 규정돼 있다고도 했다. - [이재명 후보 (그제)]: "(공공기관이전특별법의) 43조 6항이 있다, 국토부 장관이 도시관리계획 변경 요구를 하면 지방자치단체장은 반영해야 된다, 의무조항을 만들어놨습니다." ④ 현재까지 해당 업무를 맡고있는 국토부 직원의 설명은 다르다. 이 법조항이 적용되는 매입공공기관 대상은 LH와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농어촌공사 세 곳 뿐이고, 백현동 부지에 있었던 한국식품연구원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⑤ 야당은 "이 후보가 위증을 했다"고 주장했다. - [김기현 / 국민의힘 원내대표]: "민간업자에게 폭리를 챙겨가도록 자신이 결정해 놓고서… 말도 안 되는 거짓 해명을 했던 것입니다." ⑥ 이 후보 측은 "재정자립도를 걱정해야 하는 기초단체장으로서 거듭된 요청은 협박으로 느낄 수밖에 없다" 고 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2/2021102290097.html
"朴정부 협박 탓"이라던 李…국토부 공문엔 '협조 요청'뿐[앵커]백현동 개발 사업을 둘러싼 의혹도 커지고 있습니다. 자연 녹지에서 준주거지로 한 번에 4단계나 용도를 올려준 것 자체가 이례적.. news.tvchosun.com
● 채널A도 <토지 용도변경 허가 ‘진실 공방’…“국토부 압박” vs “협조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하면서, 야당 측은 성남시가 용도 변경 승인 의사를 밝힌 시점에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식품연구원 부지를 사들인 사업가 정모 씨가 2006년 성남시장 선거 때 이재명 캠프 선대본부장을 지낸 김모 씨를 자기 회사에 영입한 게 2015년 1월이라는 것이다. - [김은혜 / 국민의힘 의원]: "선거운동 본부장 출신을 영입하니 금방 용도 변경이 되는 신데렐라 스토리가 퍼지고 있었습니다." ② 이 후보 측은 김씨와는 연락이 끊긴 지 오래라고 밝혔다. ● TV조선은 <이재명, '대장동 설계도' 결재 직전 유동규와 해외 출장>이라는 제목으로, 유동규 씨가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냐 아니냐, 하는 것도 이번 의혹의 실체를 규명할 매우 중요한 포인트인데, 이 후보가 대장동 사업이 추진되기 직전인 2015년 초 유동규 씨와 함께 열흘 간 해외출장을 다녀온 사실이 확인됐으며, 이 출장을 전후한 한달여 사이 대장동 사업과 관련한 용역 의뢰와 결론, 출자 승인까지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2/2021102290095.html
이재명, '대장동 설계도' 결재 직전 유동규와 해외 출장[앵커]의혹의 핵심인물인 유동규 씨가 이재명 후보의 측근이냐 아니냐, 하는 것도 이번 의혹의 실체를 규명할 매우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그런데.. news.tvchosun.com
● JTBC는 <"이재명 본 적 없다"…'조폭 뇌물 의혹' 반박 녹취 공개>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에게 돈다발을 전달했다는 조직 폭력배 출신 인사의 주장과 반대되는 대화 녹취가 공개됐다면서, 민주당은 정치 공작이 의심된다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 18일 경기도 국정감사 당시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은 이재명 후보가 조직폭력배에게 뇌물 20억원을 받은 의혹을 제기하면서, 전달책을 언급했다. - [김용판/국민의힘 의원 (지난 18일) : 진술서에는 박철민 씨 본인과 친구도 직접 이 지사에게 돈을 전달한 적도 있다고 하는데 돈뭉치 사진을 제시하겠습니다.] ② 이 후보 측은 정작 전달책으로 지목된 인사들은 의혹을 부인한다며 녹취 파일을 공개했다. 진술서에 등장하는 박철민 씨 친구로 추정되는 남성은 '이 지사를 본 적도 없다'고 말한다. - [A씨 : 솔직히 말해서 저는 진짜로 은수미란 사람하고, 이재명이란 사람을 아예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③ 또 다른 남성도 돈을 준 적이 없다고 한다. - [B씨 : (돈 준 적 있어요?) 아뇨, 없어요. (없어요?) 예.] ④ 구속 수감 중인 박씨의 진술서를 받아 의혹을 제기한 장영하 변호사도 이들과 대화에서 박씨의 진술에 의구심을 나타냈다. - [장영하/변호사 : (박철민 씨 말이) 왔다 갔다 하고 막 그래가지고…혹시 이게 지금 박철민이가 뭐 돈이 생각나서 뭐 이렇게 저렇게 작전하는 거 아니야?] ⑤ 장 변호사는, 전달책이라고 지목된 두 사람이 부인한 것에 대해 "갑자기 만나자고 하니 준비가 안 돼서 그런(부인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하면서, 박씨가 오늘(22일) 작성한 진술서를 추가로 공개하며 기존 주장을 이어갔다. ⑥ 민주당은 장영하 변호사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며 공직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948&pDate=20211022
"이재명 본 적 없다"…'조폭 뇌물 의혹' 반박 녹취 공개이재명 후보에게 돈다발을 전달했다는 조직 폭력배 출신 인사의 주장과 반대되는 대화 녹취가 공개됐습니다. 전달책으로 지목된 복.. news.jtbc.joins.com
● JTBC는 2014년 예금보험공사가 대장동에 들어간 저축은행 대출을 조사해 검찰에 넘긴 '조사보고서'를 입수해서 <10년 전 저축은행 부실 대출…'대장동'에도 흘러갔다>, <외제차 굴리고 '돈 잔치' 펑펑…처벌은 쏙 피한 '그들'>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① 2009년 대장동 개발 회사 3개 업체가 부산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은 1805억 원이다. ② 남 변호사는 2009년 나인하우스라는 차명 회사를 세워 저축은행에서 빌린 돈으로 대장동 토지를 매입했다. ③ 5년 뒤 예금보험공사가 조사한 결과 대장동 개발자들이 수백 억원을 불법적으로 빼돌린 걸로 드러났다. ④ 남욱 변호사의 법률사무소, 정영학 회계사의 회계법인에도 돈이 넘어갔는데, 자문료 명목이었지만, 예보는 업무상배임이라고 봤다. ⑤ 저축은행 부실 사태가 터지며 대장동 개발이 무산되자, 남 변호사는 이 토지를 담보로 25억원을 빌려서 25억원 중 일부를 강동구 오피스텔 32채를 사들이는데 썼다. 남 변호사 부인 정모 씨 등 명의였다. ⑥ 이후 11채는 남 변호사 본인 명의로 돌리고, 나머지 21채는 또 다른 대장동 개발자인 정영학 회계사와 정재창 씨 등의 친인척에게 넘겼다. ⑦ 예금보험공사는 남 변호사가 32억원 가량의 업무상배임, 13억 원의 변호사법위반 혐의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의뢰했다. ⑧ 하지만 검찰은 변호사법 위반으로만 기소했고, ' 30억 넘는 배임 혐의는 제외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938&pDate=20211022
[단독] 10년 전 저축은행 부실 대출…'대장동'에도 흘러갔다대장동 의혹에 대한 JTBC의 새로운 취재 내용을 지금부터 전해드립니다. 정확히 10년 전, 저축은행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고객들의 .. news.jtbc.joins.com
● JTBC는 이어서 <'성남시의회 로비 의혹' 구체적 진술에도…검찰은 무혐의 처리>, <"최윤길에 선거자금 2천만원" 또 다른 진술도 묻혔다>, <최윤길 의장 당선 배경엔…"유동규 통해 밀어주기 작전"> 3꼭지로, ‘성남시의회 로비’에 대한 검찰의 부실 수사 의혹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2013년 경찰이 작성한 대장동 개발 관련 수사보고서들이다.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장 등 3명에 대한 뇌물수수 사건' 이라고 적혀있다. ② 사건은 대장동개발 옛 사업자, 이강길 씨 입에서 시작되었다. 당시 이씨는 남욱, 정영학 등에게 대장동 사업권을 빼앗긴 데 화가 나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장에게 해왔던 로비들을 폭로했다. ③ 이 말을 들은 최 전 의장의 경쟁자가 경찰에 제보하면서 수사가 시작되었다. 이씨도 경찰 조사에서 최 전 의장에 대한 로비 방법을 자세히 진술했다. ④ 차를 사주려다 돈으로 주는 게 나아서 1억원을 줬고, 선거사무실에 인력과 자금을 지원했고, 선거 유세차량 비용도 댔다고 말한다. 백화점 상품권 수백만원어치와 280만원 상당의 골프채도 줬다고 진술했다. ⑤ 하지만 검찰은 현금 1억원에 대해선 돌려줬으니 죄가 안된다며 재판에 넘기지 않았고, 다른 의혹들은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했다. 김모 씨 등 금품 전달자였던 직원들이 이 씨의 로비 주장이 거짓이라고 진술했기 때문이다. ⑥ 대장동 민간 개발 사업을 추진하던 시행사 대표 이강길 씨는 경찰과 검찰 수사 과정에서 최윤길 당시 성남시의원에게 현금 2000만원을 줬다고 여러 차례 진술했다. ⑦ 시점은 2010년 지방선거 기간이었다. 선거 자금으로 현금을 준 뒤, LH가 아닌 자신들이 민영 개발을 할 수 있게 도와달라는 취지였다고 한다. ⑧ 2010년 성남시의원 3선에 성공한 최윤길 전 의장은 2년 뒤 성남시의회 의장 선거에 나선다. 자신이 속한 새누리당 의장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이에 승복하지 않고 출마했는데, 당시 야당이던 민주통합당에서 몰표가 나와 당선됐다. ⑨ 이씨는 경찰에서 "의장 선거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 받았다"며 "민주당이 이재명의 측근인 유동규를 통해 최윤길을 밀어주기로 작전을 짰다"고 주장했다. ⑩ 최 전 의장은 성남시의장에 당선된 이듬해 시의원들과 함께 성남도시개발공사 설립 조례안 통과에 결정적 역할을 한다. ⑪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만들어 진 뒤, 대장동 개발은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⑫ 정영학 회계사가 검찰에 제출한 녹취록엔 '성남시의장에게 30억이 전달됐다'는 내용이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 전 의장은 사실이 아니란 입장이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931&pDate=20211022
[단독] '성남시의회 로비 의혹' 구체적 진술에도…검찰은 무혐의 처리다시 대장동 인물들에 대한 과거, 검찰의 '부실수사 의혹'을 보도합니다. 대장동 의혹의 한 축은 '성남시의회 로비'입니다. 그 중에.. news.jtbc.joins.com
● [이슈체크]에서는 <대장동 수사기록 속 '부실수사 의혹'…의미는?>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의 부실 수사와 관련해서 사업 관련자의 사건 변호를 수년간 맡았거나 수사팀의 지휘자였던 인물들이 화천대유에 들어가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됐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950&pDate=20211022
[이슈체크] 대장동 수사기록 속 '부실수사 의혹'…의미는?이 사건 취재하고 있는 박태인 기자가 나와 있습니다.뉴스룸이 입수해 보도한 자료들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부터 들어볼까요?[기자].. news.jtbc.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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