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10/21(목)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누리호 첫 발사 '절반의 성공'‥"위성 궤도엔 안착 못해" ● SBS: '누리호' 미완의 성공…잘 쐈지만 위성 궤도안착 실패 ● KBS: 누리호 발사 부분 성공…“대한민국 우주시대 열었다” ● TV조선: 누리호, 우주로 날았지만 궤도진입 실패…'절반의 성공' ● 채널A: 누리호 미완의 꿈…모형 위성 궤도 안착 실패 ● JTBC: 우주독립의 꿈 안고 날아오른 누리호…'절반의 성공'

(1) 대장동 의혹 관련 채널A는 <혐의 입증 차질?…유동규 기소 코앞 ‘벼락 수사’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내일이 유동규 전 본부장의 구속기한 만료 시한이라 시간에 쫓기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대장동 4인방을 모두 소환해서 조사를 진행했는데, 배임 혐의를 누구에게까지 적용할 지가 관건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검찰은 초과이익 환수조항을 반영하지 않아 성남시에 수천억 원대 손해를 끼친 배임 혐의의 논리를 보강하는데 주력했다. ② 유 전 본부장은 공공기관인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책임자였기 때문에 배임 혐의를 물을 수 있지만, 민간사업자들에게 같은 혐의를 적용하려면 유 전 본부장과 공모했다는 게 증명돼야 하기 때문이다. ③ 부실 수사 논란은 국회 국정감사에서도 지적됐다. - [유상범 / 국민의힘 의원]: "검찰 수사 역량이 없다. 이런 비판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0752

뉴시스는 <'이재명 의혹' 배임 빠진 유동규 기소..檢, 부실수사 이어 부실기소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민간업체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700억을 받기로 약정한 혐의를 받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을 기소했는데, 배임 혐의를 빼고 기소해 '윗선' 수사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검찰이 유 전 본부장을 구속하면서 적시한 배임 혐의를 최초 공소장에 적지 못하면서 수사가 윗선을 향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② 향후 검찰이 유 전 본부장의 배임 혐의를 추가 기소할 때 이 지사가 추가 공소장에 언급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11021_0001622862&cid

채널A는 <대장동처럼 백현동 배당금 2000%…“민간업체 대표가 독식”>이라는 제목으로, 제2의 대장동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는 성남 백현동 개발사업에 참여할 민간업체가 가져갈 배당 수익률이 자본금 대비 2,000%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0753


● 이어서 <12층 올라가도 창문 밖은 “옹벽뷰”…감사청구 이어져>라는 제목으로, 아파트를 둘러싼 최대 50미터의 옹벽 때문에 입주민들은 조망권은 물론이고 안전사고도 우려한다고 보도했습니다. TV조선은 <황무성 前 성남公 사장 "유동규 입사에 市長 입김 불가피"> 라는 제목으로, 성남도시개발공사 초대 사장을 지낸 황무성 씨는 TV조선과 만나 유동규씨 임명에 "이 후보가 개입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어제 국감에서 이재명 후보가 한 말과 상반된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 (어제)]: "제가 직접 관여 안했기 때문에 기억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② 황 전 사장은 지난 17일 경찰 조사에서도 수사관이 유 씨의 이력서를 보여주며 관련 경력이 없는데 어떻게 임명됐느냐고 묻자, "이 후보의 입김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했다. ③ 유씨는 2010년 '인사권자의 특별 추천'으로 성남시설관리공단 본부장에 임명됐는데, 당시 임원추천위원회 위원장은 이 후보의 최측근인 이한주 전 경기연구원장이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1/2021102190115.html

TV조선은 <측근 아니라던 유동규 '음독설' 파악한 이재명>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가 어제 국정감사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 당시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고 말한 걸 두고, 국민의 힘 원희룡 후보는 유 전 본부장이 휴대폰을 버리기 직전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과 장시간 통화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주장했다는 소식을 보도했습니다. ① 어제 이 후보가 유씨의 극단선택 시도를 공개하면서 측근도 아닌데 어떻게 알았느냐는 논란이 일고 있다. - [이재명 후보]: "압수수색 당시에 극단적 선택을 한다고 약을 먹었다고 해요. 그래서 뭐 침대에 드러누워 있었다…." - [김은혜 / 국회 국토교통위원 (국민의힘)]: "본인밖에 알 수 없는 상황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아세요? 누가 그렇게 보고를 해주셨어요?" -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잘 기억이 안 납니다" ② [원희룡 경선후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대통령 되는 길을) 유서 쓰고 드러누워서 막을 수도 있는 사람이 약을 먹었다는 이야기를 누구한테 들었는지를 기억을 못해요?" ③ 한 국민의힘 의원은 "이 후보가 피의자인 유 씨의 사생활까지 계속 확인하고 있었던 것"이라며, "유 씨의 통화내역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1/2021102190117.html

TV조선은 <남욱 장인 오산 땅, 강제수용 제외 '특혜'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오산시가 민관합동으로 추진중인 개발 사업에서 남 씨 장인 소유의 땅이 당초 개발부지로 포함돼 강제수용 될 뻔했는데 결국 제외되면서 특혜를 받은 건 아니냐는 주장이 나왔는데, 오산 지역구 국회의원은 민주당 안민석 의원이고, 공교롭게도 남 변호사의 처남이 안 의원 비서로 재직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① 야당은 남 변호사와 안 의원 관계에 의혹을 제기했지만 - [정미경 / 국민의힘 최고위원]: "안민석씨가 남욱 변호사와 검찰을 중계한 사람이 아닐까, 어떤 징검다리를 만들어 준 걸까요" ② 안 의원은 비서가 남 변호사의 처남이란 걸 최근에야 알았다고 반박했다. - [안민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비서의 매형이 남욱이란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무슨 신의 장난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싶었는데요“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1/2021102190119.html


JTBC는 <'김만배·유동규 녹취록 "곽상도는 현직이니 아들에 주자">라는 제목으로, 화천대유가 곽상도 의원 아들에게 준 50억원에 대해 김만배 씨는 '정당한 퇴직금, 위로금'이라고 했지만, '대장동 녹취록' 속엔 곽 의원에게 50억원을 줘야하는데, 현직 의원이니 아들에게 주자는 내용이 담긴 걸로 알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802&pDate=20211021

JTBC는 <'대장동 국감' 뒤…이재명·윤석열 격차 줄었다>라는 제목으로, 경기도 국정감사 이후 JTBC가 긴급 여론조사를 통해 민심의 변화를 살펴봤는데 이재명 민주당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의 양자 대결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으로 나타났다면서, 이재명 후보가 7.7 %포인트 앞섰던, 지난주 조사에 비해 두 후보 간 격차가 줄었으며, 대장동 국감의 영향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내년 대선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가 일대일로 붙는다면 누구에게 투표할지 물었더니, 이재명 민주당 후보 34.8%, 윤석열 국민의힘 예비후보 34.5%의 지지를 받았다. 0.3%포인트 차이, 초접전이다. ② 이 후보는 홍준표 예비후보와 대결에서도 각 34%, 31.5%로 오차범위 안의 차이를 보였다. ③ 정의당 심상정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를 포함한 4자 대결, 이재명 32.0%, 윤석열 30.4%, 심상정 6.4%, 안철수 6.4%로 나타났다. ④ 국민의힘에선 누가 국민의힘 후보로 나와야 경쟁력이 있는지 물었더니, 홍준표 후보가 36.5%, 윤석열 후보가 32.8%로 오차범위 내 차이를 보였다. 이어 유승민 10%, 원희룡 후보가 4.3%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지지층에선 윤 후보가 53.8%의 지지를 받아, 홍 후보(34.0%)에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 (유승민 4.3%, 원희룡 4.0%) ※ 조사기관: 글로벌리서치,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 조사일시: 10월 19~20일, 응답률: 10.3%, 조사방법: 전화면접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807&pDate=20211021

이어서 [여론 읽어주는 기자] 코너에서는 <누가 더 설득력?…'대장동 국감 성적표'>라는 제목으로, ‘대장동 국감’의 여파를 분석했습니다. 이른바 이재명 국감에서 누가 더 설득력 있었냐고 물었더니 국민의힘 의원들의 주장이 더 설득력 있었다는 응답이 43.9%로 이재명 후보를 택한 36.3%보다 높았다.(무응답 19.8%) ② 또 다른 질문인 대장동 의혹, 누가 더 책임 있느냐 이런 물음에는 이재명 후보라는 응답이 53.3%, 국민의힘 33.2%였는데, 지난주와 비교하면 이재명 책임론은 2.7% 감소한 반면, 국민의힘 책임론은 2.1% 늘었다. ③ 이재명 책임이 더 크다는 여론은 보수층에서도 73.5%로 전주에 비해 5.8%p 줄었고, 중도층에서는 55.4%로 2.4%p 하락, 진보층에서는 31.2%로 1.3%p 하락했다. 이 후보 입장에서는 국감 이후 어느 정도 여론의 흐름을 바꾸는 데 성공한 것으로 볼 수 있는 지표라고도 볼 수 있다. ④ 이재명 후보가 반대하고 있는 특검 찬성 여론은 66.1%로 지난주보다 3.6%p 상승했다. ⑤ 이재명 후보의 지지율은 4%포인트 정도에 불과하지만 지난주 대비해서는 분명히 소폭 감소했다. 특히 중도층에서도 4% 넘게, 무당층에서도 10%포인트 넘게 지지율이 빠졌는데, 확장성도 문제지만 집토끼 그러니까 이낙연 전 대표의 지지층 이탈 현상이 장기화되는 점도 있다. 민주당 내 이낙연 지지층이 이재명, 윤석열 간 양자 대결에서 이재명 후보를 선택한 건 48.9%로 절반이 안 됐고, 윤석열 예비후보를 찍겠다 또는 그 외 다른 사람 찍겠다, 아니면 아예 찍을 사람이 없다는 응답이 보시는 것처럼 49.7%로 50% 가까이 됐다. ⑦ 지금 정권 교체 여론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걸 감안하면 윤석열 예비후보의 지지율이 답보 상태인 건 마찬가지다. 국민의힘 지지층 내에서 과반의 경쟁력 보이고 있지만 그동안 국민의힘 지지 취약층인 20대나 여성층에서는 상승 추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 ⑧ 홍준표 예비후보의 경우에는 국민의힘 지지층 내 지지가 떨어지면서 20대를 중심으로 지지 상승 흐름이 탄력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806&pDate=20211021

(2) 기타 이슈 JTBC는 <민주당 지도부 "이재명 지사직, 22일까진 사퇴" 제안>이라는 제목으로, 국정감사를 마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도지사직 사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대선 행보에 나설 것으로 보이는데, JTBC 취재 결과, 민주당 지도부는 이 후보에게 '내일(22일)까지' 사퇴하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 후보 측 핵심 관계자는 "사퇴를 앞두고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도민들에게 양해를 구할 방안 등을 고민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② 대선후보 확정 뒤 지지율이 오르는 '컨벤션 효과'를 누리지 못한 상황에서 빨리 선거대책위원회를 띄워 반등의 기회로 삼겠다는 게 지도부 구상이다. ③ 이 후보는 사퇴 직후 20대 대선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예정이다. 이후 여당 대선후보 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과 면담 일정을 조율할 것으로 보인다. ④ 가장 큰 숙제는 '원팀' 구성이다. 경쟁자였던 이낙연 전 대표와 만남을 추진하고 있지만,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이 후보와 이 전 대표는 어제 한 차례 통화를 통해 "정권재창출 위해 서로 협의하자"는 의견을 나눈 걸로 전해졌다. ⑤ 이 후보 측에선 다음 달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출 시점에 맞춰 이 전 대표 측이 참여하는 '원팀' 선대위원회를 출범시켜 주목도를 높여야 한단 주장이 나온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804&pDate=20211021

TV조선은 <李, 이르면 이번 주말 지사직 사퇴…이낙연, '합류' 오보에 발끈>이라는 제목으로, 국감을 마친 이 후보는 이르면 이번 주말 지사직 사퇴를 선언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보 논란에 경선 후유증이 재부각되면서, 이 후보 측에서도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는 푸념이 나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경기도 국정감사가 한창이던 어제 점심시간, 이재명 후보가 이낙연 전 대표에게 직접 전화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② 이를 두고 한 언론 매체가 "이 전 대표가 통화에서 어떤 역할이든 맡겠다고 했다"고 보도하자, 이 전 대표 측은 즉각 오보라며, "정권 재창출을 위해 서로 협의하면 좋겠다는 의견을 나눴을 뿐"이라고 반박했다. ③ 이 전 대표측 인사는 "이 후보의 전화를 받지 말자는 의견도 있었다"며, "왜 조급하게 몰아붙이고 들이미냐"고 불쾌감을 숨기지 않았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1/2021102190123.html


KBS는 <일정 못 잡은 ‘이낙연 회동’…지사직 사퇴 다음 주로>라는 제목으로, 국정감사라는 큰 숙제를 마무리하고 본선 행보를 준비하고 있는 이재명 후보에게 지사직 사퇴와 이낙연 전 대표와의 회동, 대통령 면담 등의 일정이 다 얽혀 있는데, 아직 이 전 대표와 언제 만날지가 안 정해져서 지사직 사퇴도 다음 주로 미뤄질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일단 두 사람의 통화는 어제(20일) 이뤄졌다. 이 후보가 어제 이낙연 전 대표에게 전화해 대화 창구를 협의했는데, 이 사실이 먼저 보도되며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불편함을 엿보이기도 했고, 송영길 대표가 이 전 대표를 곧 만날 것이라고 한 언급에도 압박 아니냐는 반응도 있었다. ②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는 두 사람의 만남에 대해 "청와대 회동 전에 숙제하듯 하면 안 된다"고 얘기하고 있어 회동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이란 관측도 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06561

SBS는 <"대통령 돼도 탄핵 사유" vs "억지 궤변 위증 고발">이라는 제목으로, 지난 5일 시작한 국회 국정감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는데, 오늘(21일)도 민주당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겨냥해 대통령이 돼도 탄핵감이라고 했고, 국민의힘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국감에서 위증했다고 날을 세웠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민주당 송영길 대표는 고발 사주 의혹은 국기 문란이라며,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정조준했다. - [송영길/민주당 대표 (KBS 라디오) : 대통령이 되기도 어렵겠지만 되더라도 탄핵사유가 될 겁니다.] ②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 법사위 국정감사에서 고발 사주 의혹의 핵심 인물, 국민의힘 김웅 의원의 선택적 기억력을 질타했다. - [김영배/민주당 의원 : (김웅 의원이) '윤석열도 아니다' 그건 기억이 난대요, 맥락까지 기억해요. 그런데 자기가 조성은 씨 하고 통화한 내용은 기억나지 않는다는 거예요.] ③ 윤 전 총장 측은 "윤 전 총장이 의혹에 관련돼 있다는 게 녹취록에 안 나오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선거공작용 거짓 프레임"이라고 거듭 반박했다. ④ 국민의힘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대장동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놓고 어제 경기도 국정감사에서 위증했다며 고발 방침을 천명했다. - [김기현/국민의힘 원내대표 : 억지 궤변을 늘어놓더니, 급기야 실무 의견을 받지 않았다는 게 어떻게 배임이 될 수 있느냐고 뻔뻔하게 반문하기까지 했습니다.] ⑤ 이 지사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2011년, 부산저축은행 부실 대출 의혹을 수사할 때 대장동 대출 건은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고 반격했다. "구속될 사람은 대출비리범을 비호한 윤 전 총장"이라고 SNS에 글도 썼다. ⑥ 윤 전 총장 측은 "부산저축은행 사건은 대장동 의혹과 시기적, 내용적으로 다르다"며, "이 지사의 주장은 국민을 속이려는 물타기"라고 받아쳤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6340&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MBC는 <尹 '유감'에서 '송구'로 뒷북 사과‥'먹는 사과' 논란까지>, <5·18 망언 겨우 수습했는데‥이번엔 전두환을 배우자?>, SBS는 <李, 26일 지사직 사퇴 유력…尹 "'전두환 발언' 송구">, KBS는 <‘전두환 발언’ 윤석열 ‘유감’에서 ‘송구’로…여진은 여전>, TV조선은 <윤석열 "전두환 발언 부적절 비판 겸허히 수용">, 채널A는 <尹 “전두환 발언 유감”에 비난 일자 “송구”…洪 “제명 감”>, JTBC는 <'전두환 발언' 이틀 만에…윤석열, "유감" 표명 뒤 "송구">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옹호 발언을 두고 이틀 만에, 뒤늦게 사과의 뜻을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9016_34936.html

JTBC는 [앵커코멘트]에서 <간첩조작·탄압·부정축재 전두환의 '용인술'?> 이라는 제목으로,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이야" 전두환 씨가 김재익 경제수석에게 했다고 전해져온 이 말을 바탕으로 이틀 전, "전두환 씨가 정치는 잘했다" 발언이 야당 유력 주자에게서 나왔는데, 이 주장은 결과적으로 많은 것들을 덮어버렸다며, 전씨의 '용인술'을 벤치 마킹하자는 말은 그래서 공허하며, 이틀만에 등 떠밀려 한 사과 역시 그래서 공허하게만 느껴진다고 비판하였습니다. ① 전문성이 없는데도 쿠데타의 공범을, 하나회의 핵심을 요직에 내리 꽂았던 차고 넘치는 '5공의 낙하산들'을 덮어버렸다. ② 간첩을 조작했고, 언론을 통폐합했고, 노동자와 종교인을 탄압했으며 맘에 들지 않는 기업을 해체시켰고, 우민화 정책에 부정축재까지 덮어버렸다. ③ 권력에 짓밟혀 청년들이 숨을 거두었고, 그로 인해 촉발된 광장의 심판으로 권력의 종말을 맞았던 '통치자'가 어떻게 정치를 잘했다는 건지 시민들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824&pDate=20211021

JTBC는 <권익위원장 "가까우면 무료변론도"…이재명 감싸기?>라는 제목으로, "가까운 사람의 무료변론은 청탁금지법 위반이 아니다"라는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의 국감 발언이 '공정성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야권에서 이 후보 지키기라고 비판했다. 전 위원장의 답변이 이 후보의 "변호인 대부분이 사법연수원 동기이거나 대학 친구들"이라는 주장과 궤를 같이 한다는 것이다. ② 국민의힘에선 "권익위의 존재 이유를 망각한 것", "김영란법 자체를 부정하는 몰상식한 발언"이라며 전 위원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803&pDate=20211021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3/8(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이슈와 프레임>을 발행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4.15 총선을 몇 달 앞둔 2020년 1월 20일 시작해서 오늘까지 만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6개 방송사의 메인 뉴스를 매일 밤 비교 분석해왔습니다. MBC의...

 
 
 
3/7(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MBC는 < "못된 짓 첨병, 언론노조 뜯어고쳐야"‥노조 "대선 후보가 노골적 협박">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전국 125개 언론사 언론인들이 가입해 있는 언론노조를, '민주당 전위대'라고 몰아세우면서, "뜯어 고치겠다"고 말해서...

 
 
 
3/6(일)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확진자 사전투표 혼란에 대해 채널A는 5꼭지, TV조선과 JTBC는 4꼭지, KBS는 2꼭지, MBC와 SBS는 1꼭지로 보도하였습니다. ● 채널A는 <기표한 용지 나눠주고, 쓰레기봉투에 보관 ‘대혼란’>, <확진자 엉키고, 강풍 속 기다리다...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