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0(수)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자언련

- 2021년 10월 24일
- 19분 분량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고발 사주' 조직적 개입?‥권순정 전 대검 대변인도 입건 ● SBS: 이재명 국감 2차전…'대장동 환수조항' 놓고 격돌 ● KBS: ‘이재명 국감’ 2라운드 “설계자가 누구냐?” 종일 공방전 ● TV조선: 심상정 "설계자는 죄인"…李, 핵심 의혹엔 "기억 안 나" ● 채널A: 대장동 2라운드…이재명 “유동규 임명 과정 기억 안 나” ● JTBC: "간부 선에서 채택 안해"…초과이익환수 '주어 바꾸기' 논란
◦ MBC는 ‘고발 사주’ 관련 기사를 오늘 톱뉴스로 3꼭지, 대장동 의혹은 뒤이어 4꼭지 보도하였습니다.
대장동 의혹 보도 중 1건은 이재명 지사의 역공을 소개한 것이어서, 가장 민주당 친화적인 보도를 했습니다.
◦ SBS는 대장동 의혹 관련 기사를 5꼭지, ‘고발 사주’ 의혹을 2꼭지
◦ KBS는 대장동 의혹 관련 기사를 5꼭지, ‘고발 사주’ 의혹을 3꼭지
◦ TV조선은 대장동 의혹 9꼭지, ‘고발 사주’ 의혹을 1꼭지
◦ 채널A는 대장동 의혹을 8꼭지 보도한 반면, ‘고발 사주’는 다루지 않았고
◦ JTBC는 대장동 의혹을 7꼭지, ‘고발 사주’를 4꼭지 보도하였습니다.
(1) 대장동 개발 의혹 관련
● TV조선은 <계좌추적 부실에 피의자 석방까지…檢 내부서도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대장동 사건 핵심 피의자 4명을 동시소환해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고 야당은 이번 수사가 적당한 선에서 마무리될 것이라는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는데, 미국에서 불러들여 공항에 체포까지 한 남욱 변호사를 돌려보낸 걸 두고 이런 의심은 더 커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검찰 내부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라는 평가도 나왔다. 특수수사 경험이 많은 한 검찰 관계자는 "20년 넘게 수사하면서 도주한 피의자를 체포 영장으로 체포하고 석방한 것은 처음 보는 일"이라고 했다. ② 대장동 의혹 핵심 피의자들 사이에 진술이 엇갈리고 있는데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남욱 변호사는 2009년 대장동 사업 초기부터 관여했던 인물인데, 로비 금액이나 대상 등을 놓고 김만배씨와 엇갈린 진술을 하고 있다. ③ 검찰이 수사 초기 녹취록에만 의존했다는 비판이 제기된 것도 같은 맥락에선데, 정 모 회계사 녹취록과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피의자들의 입만 따라가는 수사를 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④ 수천억원대의 배임과 뇌물 혐의가 있는 큰 사건에서 자금 흐름 파악이 더딘 점이 가장 큰 문제라는 비판이 많다. 기본 중의 기본인 압수수색과 계좌 추적을 통해 수천 억대의 배당 이익들이 어디로 갔는지, 누가 부당 이득을 챙겼는지를 따라가야하는데, 단적인 사례가 구속된 유동규에게 전달된 뇌물이 수표인지 현금인지도 오락가락했다는 것이다. ⑤ 성남시를 압수수색해 당시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해야 배임혐의 유무를 파악할 수 있다. 그런데 검찰이 오늘까지 네 번이나 시청을 압수수색하고도 시장실과 비서실을 빼 놓은 것 역시 이해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많다. 김오수 검찰총장은 그 제외 사실조차도 몰랐다고 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0/2021102090090.html
계좌추적 부실에 피의자 석방까지…檢 내부서도 비판[앵커]검찰이 대장동 사건 핵심 피의자 4명을 동시소환해 수사에 속도를 내는 것처럼 보입니다만, 여전히 검찰 수사에 대한 불신이 적지 않고 야.. news.tvchosun.com
● SBS는 <영장 청구 없이 석방된 남욱…검찰수사 놓고 갑론을박>, KBS는 <남욱 구속영장 청구 없이 석방…“추가 조사 필요”>, 채널A는 <대장동 4인방 동시 소환 조사…남욱은 영장 못 치고 석방>, JTBC는 <남욱 여권무효화까지 해 체포하고 석방?…이상한 수사>라는 제목으로, 검찰이 오늘 새벽 남 욱 변호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풀어준 것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MBC는 <'대장동 4인방' 7시간 가까이 조사‥이 시각 중앙지검>이라는 제목으로, 남 욱 변호사가 오늘 새벽 풀려난 것에 대해 검찰의 입장을 이해하는 듯한 보도를 했습니다. ① 해외도피 의혹을 받다가 휴대전화까지 없애, 당초 구속영장 청구 전망이 우세했는데, 검찰은 불구속 수사를 하려는 게 아니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있다. ② 최근 김만배 씨 영장 기각 탓인지, 혐의를 좀 더 보강하겠다는 신중함이 엿보이는데, 이른바 '50억 클럽' 가운데 2명에게만 돈이 전달됐다는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면서, '정영학 녹취 파일' 등 의혹 전반을 따져 묻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727_34936.html
'대장동 4인방' 7시간 가까이 조사‥이 시각 중앙지검지금부터는 대장동 개발 의혹으로 이어집니다. 검찰이 이른바 대장동 4인방을 한꺼번에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양소연 기... imnews.imbc.com
● JTBC는 <이재명에 20억' 박철민 "돈다발 사진, 간 것 맞다" 주장>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지사에게 20억원 가까이 지원했다고 주장한 조직폭력배 출신에 박철민 씨가 오늘(20일) 추가로 '자필 문건'을 공개하면서, '증거 조작' 논란으로 번진 소셜미디어의 돈다발 사진이 이 지사에게 간 돈이 맞다고 재차 주장을 했는데, 이 지사 측은 "하나하나 대응할 가치를 못 느낀다"라고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성남국제마피아파 조직원 출신인 박철민 씨가 오늘 변호인을 통해 추가로 사실확인서를 공개했다. 이재명 지사에게 수차례 돈을 지원했다는 취지다. ② 그러면서 소셜미디어에 자신이 번 돈처럼 올린 현금 사진도 이 지사에게 전달될 돈이 맞다고 주장했다. - [장영하/변호사 : 이준석(전 코마트레이드) 대표가 이재명 시장 측에 돈 전달할 때 받아서 사진을 촬영한 것이다, 이것을 페이스북에 올린 이유는 과시욕에서, 허세로 올린 것이다.] ③ 기자회견에선 이 지사가 성남시장이었던 시절 시장실에서 한 남성이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있는 사진도 공개했다. 변호인은 이 남성이 조폭으로 추정된다고 했지만, 이재명 지사 측은 해당 인물은 "영어강사 정모 씨"라고 반박했다. ④ 박씨는 현재 폭행 등 8가지 범죄사실로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다. 여성 지인들과 공모해 의도적으로 남성들에게 접근한 뒤 성폭행이나 성추행이라며 협박해 합의금 2억여원을 받아냈고, 박씨 스스로 필로폰을 투약한 사실도 유죄가 인정됐다. ⑤ 과거 구치소에 있을 당시 동료 재소자에게 "구형 선처를 받아주겠다"며 1억 9천만원을 받은 것도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자신이 대신 검찰에 연예인 마약이나 경찰 비리를 제보해주고 선처를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수법이었다. ⑥ 이런 가운데 박씨는 오늘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 신고를 접수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662&pDate=20211020
'이재명에 20억' 박철민 "돈다발 사진, 간 것 맞다" 주장이재명 지사에게 20억원 가까이 지원했다고 주장한 조직폭력배 출신에 박철민 씨가 오늘(20일) 추가로 '자필 문건'을 공개했습니다... news.jtbc.joins.com
● 채널A는 <민주당 “조폭 연루설은 기획 폭로”…박철민 “李에 돈 준 건 확실”>이라는 제목으로, 조폭 연루설을 폭로한 것으로 알려진 박철민 씨는 오늘도 공개된 돈다발 사진은 이 후보 측에 전달된 돈이 맞다고 재차 주장했고, 민주당은 조폭 연루설은 야권의 조작 기획 폭로라며 김용판 의원 제명 추진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 TV조선은 <이재명 "조폭인 줄 모르고 변론" 거짓 해명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그제 국감에서 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루 의혹이 제기돼서 논란이 컸었는데, 이번에는 이 후보가 조폭을 변호하고도 거짓해명을 한 의혹이 불거졌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2007년, 이재명 후보는 성남의 폭력 조직 '국제마피아파' 조직원 2명의 변호를 맡았다. 그해 8월, 김모씨 등 2명은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② 2018년,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조폭 연루설을 제기하자 이 후보는 "'조폭이 아닌데 억울하다'며 가족들이 찾아와 변론를 맡았다"고 해명했다. ③ 그런데 이 후보가 변호했던 김씨는 2007년 11월 다른 사건으로 기소됐고, 그 때도 이 후보가 변호를 맡았다. ④ 첫 사건 재판부가 "김 씨는 2005년 국제마피아파 행동대원으로 가입했다"고 판결문에 적시한 만큼, 이 후보가 두번째 사건을 수임할 땐 조폭이란 걸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다. ⑤ 이 후보는 2006년 여자 친구와 그 모친을 흉기로 무참히 살해해 무기징역이 확정됐던 조카를 변호했는데, 이 사실이 이 후보로부터 들었다는 배우 김부선 씨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된 바 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0/2021102090114.html
이재명 "조폭인 줄 모르고 변론" 거짓 해명 논란[앵커]그제 국감에서 이재명 후보의 조폭 연루 의혹이 제기돼서 논란이 컸었는데, 이번에는 이 후보가 조폭을 변호하고도 거짓해명을 한 의혹이 불거.. news.tvchosun.com
● JTBC는 <"간부 선에서 채택 안해"…초과이익환수 '주어 바꾸기'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국감에서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건의받고도 받아들이지 않은 사람이 누구냐가 뜨거운 쟁점이었는데, 이재명 지사의 답변이 이틀전과 달라졌다면서, 그 배경을 분석했습니다. ① [이재명/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지난 18일) : (초과이익환수 조항) 추가하자고 하는 일선 직원의 건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게 팩트입니다.] ② 환수 조항을 거부한 주체가 본인이라고 해석되면서 야당은 "이재명 지사가 배임 혐의를 자인했다"고 공세를 퍼부었다. ③ 야당은 오늘도 이 부분을 파고들었다. -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 초과이익 조항 건의한 걸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얘기했습니다. 누가 건의했습니까? 유동규입니까? 정진상입니까? 아니면 또 다른 공무원입니까?] ④ 그런데 이재명 지사는 자신이 주체가 아니라고 했다. - [이재명 지사 : 응모 공모 끝난 다음에 협약하는 과정에서 일선 직원이 했다는 건데요. 그때 당시 간부들 선에서 채택하지 않았다는 게 이게 팩트고.] ⑤ 환수 조항을 거부한 주체가 누구냐에 따라 배임 혐의 적용 범위가 달라질 수 있다. 당장 야당에선 "이재명 지사가 배임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짓 주장을 펼치다 보니 계속 말이 달라지고 있다"는 비판이 나왔다. ⑥ 주어 논란과 별개로 시기를 놓고서도 충돌했다. 이재명 지사는 "애초 공모 내용에 이 조항이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 이걸 넣으면 지시 위반이 된다"고 주장했다. ⑦ 하지만 공모안을 만들기 이전에도 환수 조항을 넣어야 한다는 실무진 의견이 묵살됐다는 반박이 나왔다. -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 (2015년 2월) '플러스알파를 해야 된다' 본부장에게 제출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공모지침서에 빠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 [이재명/경기지사 : 앞으로 '땅값이 오르면 더 받아봅시다' 제안을 했는데 채택이 안 됐다고 해요. 그때 보고받은 게 아니고 이번에 언론 보도를 보고 알게 된 거예요.] -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 그러면 지사님은 아는 게 뭐가 있습니까? 시장으로서 아는 게 전혀 없는데 그러면 무능한 거죠.]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657&pDate=20211020
"간부 선에서 채택 안해"…초과이익환수 '주어 바꾸기' 논란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늘(20일) 두 번째 국정감사에 임했습니다. 대장동 의혹 그중에서도 '초과 이익 환수' 조항을 건의받고도 받아.. news.jtbc.joins.com
● SBS는 <이재명 국감 2차전…'대장동 환수조항' 놓고 격돌>이라는 제목으로, 민간 사업자의 초과이익을 환수하는 조항에 대해서 국민의힘은 이재명 지사가 말을 바꿨다고 비판했는데, 이재명 지사는 그 조항을 삭제한 게 아니라 간부 선에서 채택하지 않은 거라고 반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최대 쟁점은 대장동 개발 사업에서 '민간의 초과이익 환수조항'이 건의됐지만, 누가, 왜 안 받아들인 건지였다.
-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 (직원이) 추가 이익을 배분해야 된다고 건의를 합니다. 이 건의를 지사님은 받으신 적이 없다는 거죠?]
- [이재명/경기지사 : 일선 직원이 (건의)했다는 건데요, 그때 당시에 간부들 선에서 채택하지 않았다, 이게 팩트고.]
② 이 지사는 지난 8일 SNS에 "초과이익 환수조항 논의가 있었는지 모르겠다"고 썼다가, 그제 국감에서는 "일선 직원의 건의를 안 받아들였다"면서도 누가 건의를 안 받아들였는지, 밝히지는 않았다.
③ 그러다 오늘 성남도시개발공사 '간부'라고 설명한 건데, 국민의힘은 "이 지사가 배임 혐의를 벗으려고 말을 바꾸고 있다"고 주장했다.
● KBS는 <쟁점된 ‘초과이익 환수’…이재명 “보고 안 받아”>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JTBC나 SBS처럼 이재명 지사의 말 바꾸기 과정이 일목요연하게 제시되지는 않았습니다.
① 국민의힘 의원들은 작정한듯 초과이익환수 조항 부분에 집중했다.
-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 "그 당시의 처장이 이 또한 경제 상황을 알 수 없기 때문에 플러스 알파를 해야 된다, 본부장에게 제출을 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공모지침서에서 빠져 있는 걸로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에 이걸 아셨습니까?"]
②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응모, 공모가 끝난 다음에 협약하는 과정에서 일선 직원이 (제안)했다는 건데요. 그때 당시에 간부들 선에서 채택하지 않았다, 이게 팩트고."]
③ 이 후보는 별도 자료로, 조항 삭제가 아니라 추가하자는 의견이 있었지만 채택하지 않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④ 이 후보는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의사 결정이었고, 또 당시 문제되지도 않았다고 반박했다.
- [강준현/민주당 의원 : "추가이익환수 조항을 넣으려면 확정이익을 포기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 [이재명/민주당 대선 후보 : "당연히 그렇습니다. 예측보다 오를 경우에 부담을 나누자고 그러면 예측보다 내릴 경우에 부담도 해라, 이게 상식 아닙니까?"]
⑤ 야당은 초과이익환수 조항을 놓고 이 후보가 말 바꾸기 답변을 해왔다고 주장하며, 답변에 위증이 있는지를 살피겠다고 밝혔다.
● MBC는 <이재명 국감 2차전‥'초과이익 환수' 두고 배임 공방>이라는 제목으로 보도했는데, 사안의 본질과 관련 없는 해프닝 상황 전달에 상당 시간을 할애하는 한편, 이재명 지사에게 불리한 내용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① 무위로 끝난 1차전을 설욕하려는 듯 국민의힘 의원들은 시작부터 이재명 지사를 거세게 몰아붙였다. - [송석준/국민의힘 의원]: "방문자 일시와 용무에 관한 목록 일체를 제출해주시기 바랍니다." - [이재명/경기도지사]: "5년치를 하려면 한 트럭은 될텐데" ② 이 지사의 답변 시간을 줄이려는 야당과 확보하려는 여당의 공방은 더 달아올랐다. - [조응천/국토위 감사반장(더불어민주당)]: "지금 시간 재고 있어요. 아니 시계 재고 있습니다 지금!" ③ 국민의힘 의원들은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빠져 민간업자들이 결과적으로 폭리를 누렸다며 이 지사의 배임 의혹을 제기했다. - [김은혜/국민의힘 의원]: "초과수익 환수할 수 있는 걸 차단함으로써 4,040억, 그리고 1조 가까운 돈을 화천대유에게 몰아주는 걸 결국 지사님이 하게 됐다는 거죠." ④ 이 지사는 당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넣으면 5,500억 환수를 약정했던 민간업자들이 이 약정액을 더 낮췄을 거라고 반박했다. - [이재명/경기도지사]: "땅값이 내릴 경우에 당신들도 부담하고 고정이익 줄이자라고 할 때, (상대가) 그걸 받아들여야 되지 않습니까. 상대가 받아들일 리도 없고…" ⑤ 부동산 경기를 예측하지 못했던 게 이상하다는 지적에는 이렇게 대응하기도 했다. - [이재명/경기도지사]: "아까 천공스님 말씀하셨는데 정말 제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그렇게 하고 싶어요 미래를 다 내다보고…" ⑥ 국민의힘 송석준 의원은 겉과 속이 다르다, '양두구육'을 뜻하는 강아지 인형을 들고 나와 국감장이 순간 아수라장이 됐다. - "당장 내리세요. 정말로 창피해서 그래요 창피해서" ⑦ 이 지사는 유동규 씨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유 씨 인사에 관여하지 않았다"며 "민간업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걸 알았다면 해임했을 거"라고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729_34936.html
이재명 국감 2차전‥'초과이익 환수' 두고 배임 공방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 지사를 상대로 한 국정감사 2라운드가 이틀 만에 열렸습니다. 민간 업자들이 큰돈을 버는데 빌미가 된 초과이익 환수 조항이 빠진 것을 두고 야당... imnews.imbc.com
● TV조선은 <심상정 "설계자는 죄인"…李, 핵심 의혹엔 "기억 안 나">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는 측근으로 알려진 유동규 씨 임명 과정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고, 유씨가 압수수색 당시 극단적 선택을 위해 약을 먹었다는 사실도 처음 공개했는데, 이 정보를 누가 보고했느냐는 질문에도 같은 답이 돌아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 후보는 유동규 씨 임명 과정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했다. - [이종배 의원]: "지시한 적 없습니까? 이 사람을 채용하라 지시한 적 없고…." - [이재명 후보]: "그렇게 하면 안되지요. 그게 아마도 심사대상일텐데..." - [이종배 의원]: "없다는 말씀이죠?" - [이재명 후보]: "기억이 안납니다." ② 유씨가 압수수색 당시 극단적 선택을 위해 약을 먹었다는 사실도 처음 공개했는데, 이 정보를 누가 보고했느냐는 질문에도 같은 답이 돌아왔다. - [김은혜 의원]: "누가 보고를 주셨어요" - [이재명 후보]: "기억이 안납니다.“ ③ 최근 귀국한 남욱 변호사에 대해서도 전혀 알지 못한다고 했다. - [이재명 후보]: "악수 한번 한 일 있다고 이야기를 하던데 기억이 없습니다. 제가 악수한 사람이 30만명은 될 겁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0/2021102090078.html
심상정 "설계자는 죄인"…李, 핵심 의혹엔 "기억 안 나"[앵커]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그제 행안위에 이어 오늘은 국토위의 경기도 국감에 출석했습니다. 여유있는 표정으로 오히려 비판을 받았던 지난.. news.tvchosun.com
● 채널A는 <대장동 2라운드…이재명 “유동규 임명 과정 기억 안 나”>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는 의원들이 질의에 조목조목 반박하면서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 답변도 오후 4시까지 8차례 했는데, 특히 자격 논란이 불거졌던 유동규 전 본부장의 임명 경위를 묻자 기억이 안 난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 SBS는 <이재명 "유동규, 충성 아니라 배신한 것…남욱은 몰라">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은 이 지사에게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의 어떤 관계냐고 따져 물었는데, 이 지사는 "유 전 본부장이 자신을 배신한 것"이라고 답하면서, 특히 유동규 씨의 본부장 임명 경위와 관련해서는 "기억나지 않는다"면서 "그를 도와주려고 했다면 본부장이 아니라 바로 사장을 시켰을 것"이라고 받아쳤다고 보도했습니다.
● 채널A는 <백현동은 제2의 대장동?…3백 가구 늘리려 땅 더 팠나>라는 제목으로, TV조선은 <野 "'백현동 녹지→준주거지' 이재명 서명"…李 "朴정부 요청">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성남시장 시절 대장동 개발과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된 백현동 개발의 당시 사업계획서를 입수해보니, 사업자가 작성한 최초 설계보다 실제로 300세대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개발업체들이 수익을 더 내기 위해 세대수를 늘리려고 옹벽을 높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최초 설계 세대수는 929가구. 아파트는 719가구 나머지는 타운하우스였다. 하지만 실제로 분양한 건 1223채로 모두 아파트였다. 당초 계획보다 분양 물량이 3백 채 가까이 늘어난 것이다. ② 업계에서는 인근에 성남 비행장이 있어 고도 제한에 걸리자, 땅을 더 깊이 파고 옹벽을 세우는 방식으로 세대 수를 늘린 걸로 보고 있다. ③ 야당에서는 백현동이 제2의 대장동 아니냐며 인허과 과정에서의 특혜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백현동은 원래 한국식품연구원 부지였고, 지난 2015년 민간 개발업체가 부지 매입을 추진했는데, 연구원이 자연녹지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 변경을 요청했고, 성남시가 이를 승인하면서 아파트 용적률이 5배나 상승하게 된 것이다. ④ 국민의힘은 당시 용도변경 승인 서류에 당시 성남시장이던 이재명 후보의 자필 서명이 있다며 해명을 요구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0607
[단독]백현동은 제2의 대장동?…3백 가구 늘리려 땅 더 팠나사업자가 작성한 최초 설계보다 실제로 300세대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개발업체들이 수익을 더 내기 위해 세대수를 늘리려고 옹벽을 높인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됩니다 www.ichannela.com
● TV조선은 <'유동규 폰' 잠금 풀렸다…'비번 제공' 유동규, 태도 변화?>라는 제목으로, 경찰이 유동규 전 본부장이, 압수수색 당시 창 밖으로 던졌던 휴대전화 잠금을 푸는데 성공했다면서, 비밀번호 풀기가 쉽지 않은 신형 아이폰이어서 유 전 본부장 측이 직접 비밀번호를 알려준 것으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유 전 본부장의 심경에 변화가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사용한지 2주 밖에 안 된 휴대폰이라 공개에 부담이 적었을 것"이라거나, "신변 구속 이후 심경의 변화가 있었을 것" 등의 분석이 나온다. ② 유 전 본부장이 지인에게 맡겼던 옛 휴대폰도 검찰이 확보해 수사가 진행 중이지만, 확보된 비밀번호로 해당 기기 잠금도 해제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0/2021102090086.html
'유동규 폰' 잠금 풀렸다…'비번 제공' 유동규, 태도 변화?[앵커]이런 가운데, 오늘 경찰 수사에선 유의미한 진전이 하나 있었습니다. 대장동 의혹 사건 핵심 인물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 news.tvchosun.com
● MBC는 <이재명 "굴복했으면 500억 클럽‥尹 처가 '불법 사업' 감사">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지사는 성남시가 이익을 환수하지 않았더라면 이른바 50억 클럽은 500억 클럽이 됐을 거라고 맞불을 놓았으며, 또 윤석열 후보 처가의 아파트 사업, 인허가에 특혜가 있었다는 여당의 공세에도 가담해 역공을 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재명 지사는 야당이 말하는 화천대유의 주인, '그분'의 실체는 토건비리-국민의힘 세력이라며 역공을 폈다. 자신의 공익 환수마저 없었다면 부패 세력의 돈 잔치 규모가 훨씬 커졌을 거라는 것이다. - [이재명 / 경기도지사]: "국민의힘의 강요대로 굴복했더라면 9천억 (개발 이익을) 다 민간업자가 다 받았고, 50억 클럽이 아니라 500억 클럽이 됐을 가능성이 큽니다." ② 발끈한 국민의힘이 '진짜 도둑'은 개발사업을 설계한 이 지사라고 몰아붙이면서, 설전이 거칠어졌다. - [박성민-이재명]: "도둑질한 사람은 이재명 아닙니까? (제가 도둑질을 못하게 막은 사람이죠. 민간 개발 못 하게) 설계자가 도둑 아닙니까? (도둑 막으려고 설계한 건 경찰이죠)" ③ 정의당 대선후보인 심상정 의원과의 격돌도 치열했다. 이 지사는 설계 책임론 공세에는 맞섰지만, 인사권자로서의 책임론에는 몸을 낮췄다. - [심상정-이재명]: "돈 받은 자는 범인인데, 설계한 자는 죄인이다. (공익환수를 설계한 사람은 착한 사람이지)" - [심상정-이재명]: "배신감 느낀다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그러면 국민이 더 큰 인사권 안 맡길 거야 (위원님 지적 제가 아프게 받아들여)" ④ 국감에선 윤석열 전 총장 처가 회사의 양평군 아파트 개발사업 특혜 의혹도 쟁점이 됐다. 이 지사는 허가된 시행기간을 넘긴 뒤에도 양평군이 문제를 삼지 않고 소급해 준 건 불법이라며, 감사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 경기도지사]: "제가 보기에는 거의 무법자들 같습니다. 소급해서 해주는 그런 건 할 수가 없어요. 이건 불법 행정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730_34936.html
이재명 "굴복했으면 500억 클럽‥尹 처가 '불법 사업' 감사"이재명 지사는 성남시가 이익을 환수하지 않았더라면 이른바 50억 클럽은 500억 클럽이 됐을 거라고 맞불을 놓았습니다. 또, 윤석열 후보 처가의 아파트 사업, 인허가에... imnews.imbc.com
(2) ‘고발 사주’ 의혹
● MBC는 <'고발 사주' 조직적 개입?‥권순정 전 대검 대변인도 입건>라는 제목으로, 공수처가 권순정 당시 대검 대변인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이로써 윤석열 총장의 손발로 불리었던 한동훈 검사장, 눈과 귀였던 손준성 검사, 여기에 입이었던 권순정 검사까지 수사 대상이 되면서 공수처는 당시 윤석열 검찰이 '고발 사주' 의혹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오늘 톱뉴스로 보도했습니다. ① MBC가 채널A 기자의 '협박성 취재' 의혹을 처음 보도한 지난해 3월 31일. 차장검사급 이상 검찰 고위 간부 3명으로 구성된 단체 대화방이 바빠졌다. 보도 당일 53번, 다음날 45번, 그 이튿날 30번 대화가 오갔다. ②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최측근이자 '채널A 사건' 연루 의혹을 받는 한동훈 검사장, '고발 사주' 의혹의 중심에 있는 손준성 대검 수사정보정책관, 그리고 권순정 대검 대변인이 들어 있던 대화방이었다. ③ 김웅 의원이 조성은 씨에게 '손준성 보냄' 파일들을 보내고 두 차례 통화하며 고발 계획을 설명한 건, 공교롭게도 마지막 대화 다음날인 4월 3일이다. ④ '고발 사주' 의혹을 수사 중인 공수처는 최근 권순정 검사를 추가로 입건했다. 당시 대화방 등을 통해 이들이 채널A 사건 관련 대응을 논의하며, '고발 사주' 의혹으로 연결됐는 지 공수처는 의심하고 있다. ⑤ 공수처는 한 검사장이 고발장의 작성 과정에 개입했을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는 걸로 전해졌다. ⑥ 윤석열 당시 총장을 가까이서 보좌했던 검사들이 속속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면서, '고발 사주' 의혹을 둘러싼 검찰의 조직적 범행 가능성에도 무게가 실리고 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724_34936.html
'고발 사주' 조직적 개입?‥권순정 전 대검 대변인도 입건윤석열 총장 당시 검찰이 야당에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 관련해 공수처가 권순정 당시 대검 대변인을 입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윤석열 총장의 손발로 불리었던 한... imnews.imbc.com
● 이어서 <김웅, 다른 건 기억 안 나도‥"검찰은 아닌 거 같다"만 기억?>이라는 제목으로, 김웅 의원이 제보자 조성은 씨와 통화하면서 "고발장 초안을 저희가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말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저희'가 "검찰은 아닌 거 같다"고 말한 것을 두고, 고발 사주 의혹 전반을 두고 줄곧 "기억나지 않는다"던 그가 이 대화에 나오는 '저희'는 검찰이 아니라고 기억해내는 이런 '선택적 기억'이 의심을 더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① 지난해 4월 3일 김웅 의원과 조성은씨의 첫 번째 전화통화 내용이다. - [김웅]: 그래서 아마 고발장 초안을 저희가 일단 만들어서 보내드릴게요. - [조성은]: 아 네네 아 그거를 어느 메일로 보내주실까요? ② 통화내용이 공개되자 김 의원에게 고발장을 만든 '저희'가 누구인지 질문이 쏟아졌다. - [김웅/국민의힘 의원]: "'저희'라는 말에 대해서 자꾸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기억하는 바에 의하면 검찰은 아닌 것 같습니다." ③ 당초 고발장을 누가 만들어 보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했던 김 의원이 갑자기 검찰만 배제한 것이다. 하지만 검찰이 아니면 누가 만들어 보낸건지 왜 고발장이 대검 간부인 '손준성' 이름으로 전달된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무런 설명도 내놓지 않았다. ③ 김 의원 주장과 달리 전화통화에는 "검찰에서 알아서 수사해준다"는 등 검찰의 개입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이 곳곳에서 확인된다. - [김웅-조성은 두 번째 통화]: (김웅) 그거를 예를 들면은 우리가 좀 어느 정도 초안을 잡아봤다 이렇게 하시면서 이정도 보내고 나면 검찰에서 알아서 수사해준다 이렇게 하시면 돼요. ④ 녹음파일에선 고발장 작성 주체와 함께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 언급도 큰 논란을 불렀다. - [김웅-조성은 두 번째 통화]: (조성은) 그 고발장을 할때 이제 그 대검을 찾아가는 느낌을 있잖아요.(김 웅) 그렇죠 찾아가야 돼요 찾아가야 되는데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되는 거예요. ⑤ 김웅 의원은 애초에 시빗거리를 없애려 이런 말을 했을 거라고 해명했다. - [김웅/국민의힘 의원]: "검찰의 이런 시빗거리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니까 그런걸 좀 차단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내가 나가는 것은 좋지 않겠다 이런 맥락에서 이야기를 한 것으로…" ⑥ 바꿔말하면 김웅 의원도 자신이 고발과정에 개입한 게 드러나면 윤 전 총장 관여 여부가 시빗거리가 된다는 걸 인정한 것이다. 그렇게 시빗거리가 된 만큼 이제 김웅 의원 스스로 윤 전 총장 관여 여부에 대해 보다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으로 보인다. ⑦ 녹음파일이 공개되자 김웅 의원은 더 짙어진 검찰의 개입 의혹을 차단하기 위해 선을 그었지만 이준석 대표조차 검찰의 개입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하고 있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제보) 주체가 검찰이라고 의심할 수는 있겠으나 특정하긴 어려운 상황일 수도 있다. 그래서 그런걸 아까 말했던 것처럼 수사기관이 하루 빨리 밝혀내는 것이 중요하다." ⑧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진실 규명을 위해 공수처의 신속한 수사가 필요해 보인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725_34936.html
김웅, 다른 건 기억 안 나도‥"검찰은 아닌 거 같다"만 기억?김웅 의원이 제보자 조성은 씨와 통화하면서 "고발장 초안을 저희가 만들어서 보내겠다"고 말하는데 여기에 나오는 '저희'가 "검찰은 아닌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고발 ... imnews.imbc.com
※ MBC는 이재명 지사가 오늘 국감에서 유동규 전 본부장의 임명 과정에 대해 “기억이 안납니다”라고 답변했다는 것은 지적하지 않는 ‘선택적 보도’를 했습니다.
● <여 "국기문란 실체 입증"‥尹 "개입하지 않은 것 입증">에서는, 김 웅 의원과 조성은 씨의 실제 대화 녹음이 공개되자 민주당은 검찰과 야당이 손잡은 국기문란 사건의 실체가 입증됐다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고, 반대로 윤석열 후보 측에서는 오히려 "윤 후보가 개입하지 않았다는 게 입증됐다"고 주장했다며 정치권의 공방을 보도했습니다. ① 공수처도 이미 통화 녹취를 확보했는데, 수사가 왜 이렇게 더디냐며, 김웅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을 보내라고 압박했다. -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MBC '김종배의 시선집중')]: "체포동의안을 국회에 요구하십시오. 그럼 저희 민주당이 바로 동의하겠습니다. 국회에서 바로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② 김웅 의원이 전달한 것과 내용이 같은 고발장을 실제 만들었던 국민의힘 정점식 의원까지, 의원직 제명도 추진하기로 했다. ③ 또 이런 일련의 일들은 검찰총장의 지시가 없이는 불가능했을 거라며 윤석 열 전 총장을 겨냥했다. - [강병원/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윤석열 후보가 국기문란, 헌법 모살의 정점에 있다는 것이 확인된 이상 윤 후보에 대한 즉각적 수사는 이제 불가피합니다." ④ 윤석열 전 총장측은 녹취엔 고발을 검찰총장이 사주 했다는 구체적 표현이 없고, 또 고발장 초안을 만들겠다는 '저희'를 검찰이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주장을 폈다.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김웅 의원님 녹취 음성으로 후보님의 성함이 좀 언급이 됐는데…) 글쎄 나는 그건 보지는 않아서. 자기들끼리 얘기니까 모르겠습니다." 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김웅, 정점식 의원이 책임질 일이 있으면 감싸진 않겠다면서도, 아직은 사실관계가 불분명하다고 평가하며 민주당의 윤리위 제소는 정치적 행위라고 반박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726_34936.html
여 "국기문란 실체 입증"‥尹 "개입하지 않은 것 입증"김 웅 의원과 조성은 씨의 실제 대화 녹음이 공개되자 민주당은 검찰과 야당이 손잡은 국기 문란 사건의 실체가 입증됐다면서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반대로 윤석열 후보 ... imnews.imbc.com
● KBS는 <조성은 ‘김웅 통화 음성’도 공개…“신속 수사 촉구”>, <기억 안 난다는 김웅 “전달자, 검찰 아냐”…민주 “윤리위 제소”>, <공수처, ‘김웅 녹취록’ 공개에 당혹…수사 영향은?>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공수처, ‘김웅 녹취록’ 공개에 당혹…수사 영향은?>에서는, 김웅 의원이 검사 출신인 점을 감안할 때 고발장 작성에 검찰이 관련됐다고 의심할만한 대목이 있긴 하지만, 녹취록 전체를 봐도 의혹의 배후에 검찰이 있다고 단정할 만한 발언이 있는 건 아니라고 하는 등 MBC와는 달리 확인된 사실 위주로 신중한 분석을 했습니다. ① 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이름이 3차례 등장하지만, 윤 전 총장이 고발을 지시했다는 직접적인 표현도 없고, 고발장 전달자로 지목된 손준성 검사의 이름 역시 거론되지 않는다. ② 공수처는 조성은 씨가 본인 휴대전화를 디지털 분석해 나온 자료를 공개한 것이어서 딱히 뭐라 할 게 없다는 입장이다. ③ 하지만 공수처 내부에선 의혹을 풀 핵심 증거인 녹취록의 전문이 공개된 데 대해 난감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혹의 핵심으로 지목되는 김웅 의원과 손준성 검사 등이 녹취록을 바탕으로 방어 논리를 준비해 나온다면 혐의 입증이 어려울 수 있다는 것이다. ④ 한편, 공수처는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검사장과 권순정 전 대검 대변인을 추가로 입건했다. 당시 검찰 수뇌부의 움직임 등에 대해서도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05580
공수처, ‘김웅 녹취록’ 공개에 당혹…수사 영향은?[앵커] 이 내용 취재하고 있는 사회부 김민철 기자와 조금 더 들여다보겠습니다. 김 기자, 녹취록에 이어 ... news.kbs.co.kr
● SBS는 <'제3자 개입' 정황 담긴 녹취록…늦어지는 김웅 소환>, <김웅 "녹취록 속 '저희' 검찰 아냐"…"주범" vs "무관">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제3자 개입' 정황 담긴 녹취록…늦어지는 김웅 소환>에서는, 공수처는 녹음 파일 내용만으로는 김 의원이 실제 윤석열 총장 측과 연결된 건지, 아니면 김 의원이 오해를 사지 않겠다는 일반적인 얘기를 한 것인지는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며, 이러한 의혹을 밝히기 위해 공수처는 두 사람이 통화한 날을 전후해, 검찰 수뇌부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면밀한 분석을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면서, 두 사람이 통화하기 사흘 전에 있었던 채널A 강요미수 사건 보도 이후 검찰 수뇌부의 움직임을 파악하기 위해, 한동훈 검사장과 당시 대검 대변인을 추가 입건해 조사하고 있고 해당 시점 윤 전 총장의 활동 내용이 자세히 담긴 징계처분 취소 소송의 1심 판결문 내용도 분석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504782&plink=THUMB&cooper=SBSNEWSPROGRAM
'제3자 개입' 정황 담긴 녹취록…늦어지는 김웅 소환윤석열 검찰총장 시절에 검찰이 여권 인사들에 대한 고발을 사주했다는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 씨가 자신에게 고발장을 보낸 김웅 의원과 통화했던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news.sbs.co.kr
※ 권순정 대변인의 입건을 두고 공수처가 당시 윤석열 검찰이 '고발 사주' 의혹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한 MBC 보도와는 다소 거리가 있었습니다.
● JTBC는 <"제가 가면 윤석열이…" 녹취록 속 김웅의 그 말 의미는?>, <전달자 기억 없다던 김웅…"제 기억에 검찰 아닌 듯">, <녹취 공개 됐는데 아직 김웅 조사 못한 공수처…언제쯤?>, <윤 캠프 측 "윤석열 죽이기"…민주당 "주범은 윤석열"> 4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녹취 공개 됐는데 아직 김웅 조사 못한 공수처…언제쯤?>에서는 김웅 의원이 모호한 입장만 내놓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말이 조금씩 뉘앙스가 바뀌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① 첫 입장문에선 "현재 문제 되고 있는 문건을 받았는지, 누구로부터 받았는지 확인되지 않는다"고 했다. 그랬다가 언론 인터뷰에서 "손 검사로부터 받았을 수 있다"고 했다. 또 다른 인터뷰에선 "내가 받고 넘긴 게 아닌데 조작됐을 수도 있다"고도 했다.
②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김 의원이 손 검사가 보낸 고발장을 조성은 씨에게 전달한 게 확인이 됐다. 그동안은 조성은 씨의 주장이었던 부분, 김 의원이 구체적인 고발장 접수 방법과 접수처를 알려줬다 이것도 녹취록으로 증명이 된 것이다.
③ 김 의원은 오늘 본인에게 고발장을 전달한 게 검찰 내부는 아닌 것 같다고 부인을 했는데, 녹취록을 보면 김 의원은 누군가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전하는 형태로 계속 말을 한다.
“남부지검에 내랍니다, 남부 아니면 위험하대요”
④ ‘저희’가 검찰일 수도 있는데 이 부분을 밝히는 게 고발사주 의혹 수사의 핵심이다.
● TV조선은 <"고발 모의 드러나" vs "악의적 짜깁기"…여야, 김웅 녹취록 공방>이라는 제목으로, 여야의 공방을 묶어서 1꼭지로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검찰의 사주가 드러났다"며 민주당이 문제 삼은 부분은, "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된다", "고발장 초안을 '저희'가 일단 만들어서 보낸다"고 김 의원이 말하는 부분이다.
② 야당은 "악의적인 짜깁기"라고 반박했다. 윤석열 후보측은 "조성은 씨가 대검을 찾아가자는 얘기를 꺼내자 김웅 의원이 오해 받을까봐 거절한 것에 불과하다"고 했고, "'저희'가 지칭하는 인물도 검찰로 단정할 수 없다"고 했다.
③ 당사자인 김웅 의원은 여전히 애매한 답변만 내놨다.
- [김웅 / 국민의힘 의원]: "('저희'는) 제가 기억하는 바에 의하면 검찰은 아닌 것 같습니다"
④ 그러면서 "대검에서 온 자료면 왜 대검에 잘 얘기해놓겠다고 했겠느냐"며 MBC가 편파 왜곡 보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 채널A는 관련 소식을 보도하지 않았습니다.
(3) 윤석열 후보의 ‘전두환 발언’
● MBC는 <'전두환 옹호' 후폭풍‥당대표·참모 건의에도 尹 사과 없어>, <'야' 대구경북 TV토론에서도‥'전두환 옹호' 놓고 공방>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전두환 옹호' 후폭풍‥당대표·참모 건의에도 尹 사과 없어>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을 넘어서, 5월 단체와 시민 사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 캠프의 참모마저 해당 발언이 부적절했다면서 사과를 건의하겠다고 했지만, 정작 본인은 발언의 취지가 왜곡됐다면서 사과하지 않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어제)]: "(전두환이) 군사 쿠데타와 5·18만 빼면 잘못한 부분이 그런 부분이 있지만, 그야말로 정치는 잘했다고 얘기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② 윤석열 후보의 이 발언을 두고 민주당에선 전두환을 찬양했다, 법복을 입은 전두환이다, 살인마에 표를 구걸한다는 맹비난이 쏟아졌다. -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완용이 나라를 팔아먹은 거 빼면 정치를 잘했다' 라는 말과 진배없습니다. 특히 윤석열 후보는 전두환 씨의 철권통치를 시스템정치라고 극찬했습니다." ③ 정치권을 넘어 5.18 단체, 광주시민단체연합회,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성명과 회견을 통해 전두환을 옹호하는 천박한 역사관을 지닌 윤 후보는 즉각 후보직을 사퇴하고 정계에서 물러나라고 요구했다. ④ 시민사회로까지 비판이 확산 되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윤 후보의 발언이 미숙했다며 신속한 수습을 요구했다.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사과를 좀 주저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일이 좀 발전해나가지 않도록 조속하게 조치를 해줬으면 좋겠다…" ⑤ [김경진 / 윤석열 캠프 대외협력특보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참모의 한 사람으로서 후보가 조금 부적절한 어떤 표현을 사용한 데 대해서는 일단 조금 면구스럽다… (후보 사과는) 저희 참모진들이 한 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⑥ 하지만 정작 윤석열 후보 본인은 전문가에게 국정을 잘 맡긴 전두환 씨의 방식을 벤치마킹하겠다는 뜻이 왜곡된 거라며 사과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경선후보]: "호남인들을 화를 내게 하려고 한 얘기도 아니고… 어떤 정부 어느 정권에서도 효과를 나타낸 것이 있다면 그건 뭐든지 벤치 마킹을 해서…"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308735_34936.html
'전두환 옹호' 후폭풍‥당대표·참모 건의에도 尹 사과 없어"5.18과 군사쿠데타를 빼면 전두환 씨가 정치는 잘했다"는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의 발언을 두고 정치권을 넘어서, 5월 단체와 시민 사회가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캠... imnews.imbc.com
● 채널A는 <“이완용 칭찬한 꼴”…윤석열에 공세 높이는 민주당>, <윤석열 “대학 모의재판서 전두환 무기징역 선고” 해명>, <‘전두환 발언’ 두고…“윤, 5공 수호 발언” 후보들도 맹공> 3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윤석열 “대학 모의재판서 전두환 무기징역 선고” 해명>에서는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발언에 대해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추가 해명을 내놨는데,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겠다는 뜻이었다"며 "대학 시절 12·12 군사반란 모의재판에서 전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한 역사의식에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캠프는 아내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에 대해서도 김 씨의 계좌를 공개하며 대응했다. ② 캠프 법률팀은 "결혼 전 주식전문가로 소개받은 사람에게 거래를 맡겼다 손해를 보고 회수한 것"이라며 "검찰 수사는 악의적 의도"라고 주장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70629
● JTBC는 <'전두환 발언' 윤석열 "효과 냈다면 벤치마킹 의미" 해명>, <홍준표 "후보 자격 없어"…윤석열 "경선 끝나면 광주 갈 것"> 2꼭지로 보도했습니다.
● <'전두환 발언' 윤석열 "효과 냈다면 벤치마킹 의미" 해명>에서는 윤 후보 쪽을 뺀 모든 진영에서 윤 후보의 '역사 인식'을 강한 어조로 비판하고 있다면서, 국민의힘 내부에선 최근 호남 당원이 늘면서 고무됐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정치적인 언어로 미숙했다는 것은 제 생각에는 충분히 지적할 수 있는 부분…조속하게 조치를 했으면…]
● [캠프나우 8] 코너에서는 <홍준표 "후보 자격 없어"…윤석열 "경선 끝나면 광주 갈 것">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어제 발언에 대해 사과를 하지 않은 것이 호남을 화나게 하려는 취지 자체가 아니었기 때문이라면서, 5.18 피해자분들이 트라우마가 있는 만큼 경선이 끝나는 대로 광주에 내려가서 과거보다 더 따뜻하게 보듬겠다고 말을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홍 후보는 오늘 대장동 특검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했는데, 상대당인 이재명 후보뿐만 아니라 윤석열 후보까지 지칭을 해서 둘 다 모두 감옥에 갈 수 있다, 이런 글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② 캠프는 김건희 씨의 주식거래 계좌내역을 오늘 공개했다. 앞서 맞수토론에서 홍준표 후보가 거래 내역을 공개하라고 요구했는데 이에 대해서 답을 한 것이다. 캠프 측은 주가 흐름을 보면 특별한 변동이 없고 또 오히려 주가가 떨어졌다는 사실을 공개를 한 건데, 그러면서 주가조작은 없다라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7674&pDate=20211020
[캠프나우 8] 홍준표 "후보 자격 없어"…윤석열 "경선 끝나면 광주 갈 것"캠프나우, 국민의힘 윤석열, 홍준표 캠프로 가보겠습니다. 먼저 윤석열 후보의 마크맨 최수연 기자부터 불러보겠습니다.최 기자, 전.. news.jtbc.joins.com
● TV조선은 <윤석열 '전두환 발언' 두고 與 "광주 행보는 악어눈물">라는 제목으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치력을 평가한 윤석열 후보의 어제 발언을 두고 오늘 여당에선 '그동안 야당의 호남행보는 악어눈물이었다'는 맹공을 이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어제 전두환 전 대통령 관련 발언을 두고, 윤석열 후보는 SNS에 "독재를 했고 자유민주주의를 억압했던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해명했다. ② 하지만 민주당은 이틀째 맹비난을 이어갔다. -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5.18 묘역을 찾아 무릎 꿇고 사과한 것도 정략이고 술수였습니다. 광주에서 흘린 눈물조차 악어의 눈물이었단 것이…" ③ 대구에서 열린 후보 토론회에서도 공방이 이어졌다. 윤석열 후보는 다른 후보들의 과거 발언을 거론하며 방어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10/20/2021102090116.html
윤석열 '전두환 발언' 두고 與 "광주 행보는 악어눈물"[앵커]전두환 전 대통령이 정치력을 평가한 윤석열 후보의 어제 발언을 두고 오늘 여당에선 '그동안 야당의 호남행보는 악어눈물이었다'는 맹공을 이.. news.tvchosun.com
● SBS는 <尹, '전두환 발언' 사과 없이 "경선 끝나면 광주 가겠다">, KBS는 <국민의힘 대구·경북 TV 토론…‘전두환 발언’ 尹 집중 공세>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대구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어제 윤석열 후보가 전두환 전 대통령을 옹호하는 것처럼 한 얘기가 도마에 올랐다고 보도했습니다. 민주당과 시민단체의 비난에 대해서는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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