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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李, 신경제 비전 발표 "4대 대전환으로 5대 경제강국" ● SBS: 신축 공사 아파트 외벽 그대로 무너졌다…6명 연락 두절 ● KBS: 추가 붕괴 우려에 긴급점검…이 시각 현장 ● TV조선: 광주 신축공사장서 아파트 외벽 '와르르'…6명 연락두절 ● 채널A: 공사 중인 39층 아파트 외벽 ‘우르르’…6명 연락 두절 ● JTBC: 광주 아파트 신축 공사장 '외벽 붕괴'…6명 연락두절


MBC는 <엿새만에 또 탄도미사일‥NSC "강한 유감">, <"극초음속 아냐" 평가 절하에 발끈?‥북한 잇따른 미사일 발사 의도는>이라는 제목으로, 북한이 탄도 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를 또 쏘았다고 보도했습니다. MBC가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2꼭지로 강조한 것은 그간의 보도행태로 봤을 때 이례적입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1985_35744.html


● 이어서 <윤석열, '멸공' 논란 이어 "北 도발 조짐 시 선제타격">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북한에 미사일 발사 조짐이 있을 때 선제타격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면서 '멸공'에 이어 또다시 대북 강경 발언을 했는데, 다른 당들은 선제 타격은 곧 전쟁을 의미한다면서 대선 후보의 인식이 매우 위험하다고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논란의 발언은 윤석열 후보가 신년 회견 도중 외신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 방지 계획을 묻는 질문에 '선제타격'을 말한 것이다. - [윤석열 후보]: "('마하5' 이상 미사일은) 요격이 사실상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그 조짐이 보일 때 '킬체인'이라고 하는 선제타격 밖에는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지금 없고요." 윤 후보가 말한 '킬체인'은 군의 방어체계로 미사일 발사를 사전에 탐지해 먼저 파괴하는 작전인데, 군의 매뉴얼에 실존하는 작전이지만, 선제타격은 전면전으로 직결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정치지도자가 공개적으로 언급한 경우는 거의 없었다. ③ 민주당은 "아무리 가정적 상황이라고 해도 한반도를 위기에 빠트릴 수 있는 극히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지적했다. - [김병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선대위 국방정책위원장]: "오히려 북한의 오판으로 인해 섣부른 군사행동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시대에 뒤떨어진 멸공 논리는 그저 공멸을 초래할 뿐입니다." ④ 이재명 후보도 "국민이 많이 불안해하실 것 같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⑤ 정의당은 "제1야당 후보가 북한을 선제공격할 수 있다고 공공연히 선언한 거"라며 "철모르고 무책임한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⑥ 이에 대해 윤 후보 측은 "현재의 한국형 미사일 방어시스템으로는 요격이 거의 불가능하다"며 "선제타격은 금기어가 아니"라고 밝히면서, "진정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 건 북한의 핵미사일 앞에 침묵하는 정부 여당"이라고 맞받았다. ⑦ 군 관계자는 "윤 후보가 언급한 마하5 수준의 마사일은 물론, 그 이상인 마하6 정도까지도 우리 방어체계에서 요격 대응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1987_35744.html

채널A도 <尹 “막을 방법은 선제 타격뿐” 발언에 ‘전쟁광’ 비난>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요격이 불가능해질만큼 북한 미사일이 빨라져, 선제타격 밖에는 막을 방법이 없다고 하자, 민주당은 전쟁으로 끌고 가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0996


KBS는 <윤석열 “책임있는 변화…임대료 나눔제·부모급여 100만 원”>에서 윤 후보가 회견에서 북한의 미사일 위협을 어떻게 막을지 질문받고, 핵을 탑재한 도발 조짐에는 '선제타격'이 필요하다고 밝혔는데, 이 언급을 두고 민주당은 선제 타격은 곧 전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쟁을 부추기는 발언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짧게 소개했습니다. MBC는 [대선 알고보니] 코너에서 <너도 나도 "병사 월급 200만 원"‥후보별 차이는?>이라는 제목으로, 20대 남성 이른바 이대남을 겨냥해서 후보들이 앞다투어 군 복무시 병사 월급 2백 만원을 다짐하고 있는데, (사실은) 작년말 이재명 후보가 먼저 제시를 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도 비슷한 취지로 장병 급여인상을 약속했다면서, 각 후보의 다짐에 닮은 점과 차이점은 무엇인지 비교했습니다.​​ 이 후보는 임기 5년동안, 심 후보는 2030년까지 단계적 인상을, 반면 윤 후보는 집권 즉시 인상을 구상하고 있다. ② 이렇다보니, 재원 조달 방식도 이 후보는 5년간 자연 예산증가분으로 가능하다고 보는 반면, 윤 후보는 인위적인 세출 구조조정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③ 장병 월급 200만원 인상에만 5조원 넘는 예산이 추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이러면 부사관과 장교들의 월급도 줄줄이 올려줘야 한다며 월급 인상엔 부정적이다. - [안철수 후보]: "(지금) 부사관의 월급이 200만원이 안됩니다. 그러면 병장 월급이 부사관보다 높으면 그게 어떻게 됩니까." ④ 안 후보는 대신 제대할 때 1천만원의 목돈을 한번에 주겠다는 공약을 발표했지만, 이 역시 매년 2조3천억원의 추가 예산이 필요해 구체적인 재원 조달 방식 마련이 관건이 될 전망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1999_35744.html

KBS는 <2030 “집값 안정 1순위”…‘청년 공약 경쟁’ 실효성은?>이라는 제목으로, 시청자들이 뽑은 주요 의제 열 가지를 전문가들과 차례로 짚어보는 <당신의 약속, 우리의 미래> 연속 기획 첫 시간으로 <청년> 정책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① 우리 사회에서 어떤 의제가 중요하다고 보느냐는 KBS의 질문에, 2,30대는 1번으로 '집값 안정'을 꼽아, 언론과 사법개혁, 일자리 창출을 1위로 꼽은 다른 세대와 차이를 보였다. 가장 큰 사회 갈등 요인으로, 20대는 남녀 간 갈등을 압도적인 1위로 생각하고 있어서, 전연령대로 넓혀 볼 때 이념 갈등이 1위인 것과 상당한 차이다. ③ 청년들을 만난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기회'와 '성장'을 자주 말했고, 윤석열 후보는 '기업'과 '규제'란 말이 도드라졌다. ④ KBS는 각 후보 측에 3대 청년 공약이 무엇인지, 공식 질의해서 답을 받았는데, 먼저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19살부터 29살까지 청년에게 연 100만 원을 지급하겠다는 '청년 기본 소득'. 그리고 청년의 일자리 탐색 기회를 위해 생애 1번은, 사표를 내도 실업 급여를 주겠다는 지원책을 내놨다. 청년들이 토로한 위기에 공감했다며, 마음 건강 상담비 지원도 공약으로 제시했다. 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규제 혁신과 신산업으로 일자리 만들겠다는 게, 첫번째 청년 공약이다. 부동산 대책에서 공급을 강조해 온 윤 후보는 청년 원가 주택 30만 호 공급, 30년 이상 장기 저리 대출을 약속했고, 소득별로 청년들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겠다는 '청년 도약 계좌'도 공약했다. ⑥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무상 취업 교육 등 '청년 기회손실 보상'과 월 20만 원의 '청년 월세 지원' '청년 국가일자리 보장제' 등을 3대 청년 공약으로 뽑았다. ⑦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청년 대책은 공정한 기회에 중점을 둬서, 수시 폐지와 수능 2번 실시를 밝혔다. 반값 아파트 공급 구상을 내놨고, 청년의 미래를 위해 필요하다며 연금 개혁을 청년 분야 공약으로 제시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70118


● 이어서 <“현금 지원” 청년에 물었더니 찬성 41.1%·반대 56.5%>라는 제목으로, 후보 이름을 밝히지 않고 정책을 제시한 뒤 누구의 정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보는지를 물었더니, 윤석열, 안철수, 이재명, 심상정 후보 공약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KBS가 청년층만 대상으로 청년층에 일정액을 현금으로 지원한다는 정책에 대한 찬반을 물어봤더니, 찬성한다는 열 명 중 네 명꼴, 56.5%는 반대한다고 답했다. ② 여성에 비해 남성의 반대가 더 높았고, 20대보다 30대에서 더 반대했다. ③ 왜 반대하는지 이유를 제시해 물었더니 지원 효과가 크지 않다는 의견(39.4%)과 정부 재정 부담이 크다는 의견(37.4%)이 엇비슷했고, 다른 세대와 형평성에 어긋나서 반대한다는 의견도 18%대였다. ④ 만약, 현금을 지원한다면, 모든 청년보다는 취약계층 청년에 주는 게 낫다는 의견이 70% 가까이였다. ⑤ 후보별 현금 지원 정책에 대한 선호를 알아봤더니, 도움이 될 것이란 응답은 윤석열, 안철수,이재명,심상정 후보 공약 순으로 응답률이 높았다. 실현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는 응답도 이재명, 안철수 후보 공약의 경우 50% 가까이, 그리고 심 후보 공약의 경우 70% 가까이 됐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370119


JTBC는 <너나없이 닮아버린 공약…구체성도 재원도 '물음표'>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와 윤석열 후보의 공약은 후보만 가려놓으면 이게 어느 쪽 공약이냐가 헷갈릴 정도로 엇비슷한데, 지금 안철수 후보가 급부상하는 상황에서 양강 후보 어느 누구도 당선 안정권에 있다고 보기 어렵다보니, 상대 진영에서 지지층의 일부라도 흡수해야 할 필요성이 큰 셈이어서 상대 진영 지지층을 공략하는 공약들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① 이재명 후보가 오늘 발표한 신경제 비전 그리고 코스피, 국민소득, 종합 국력을 끌어올리겠다며 꺼낸 이른바 555 정책을 두고 과거 보수 정권의 747 정책이 떠오른다는 평가가 나온다. ② 윤석열 후보는 오늘 부모 급여를 발표했는데, 출산 가정에 한해서라지만 자신들이 비판하던 기본소득 개념이 포함된 부모 급여라는 공약을 들고나온 것이다. ③ 윤 후보가 꺼낸 병사 월급 200만 원 공약 역시 이재명 후보가 선택적 모병제를 도입하면서 꺼냈던 병사 월급 200만 원 보장 공약과 사실상 같은 공약이라고 볼 수 있다. ④ 이재명 후보는 국민소득 5만 달러 등 이른바 555 공약에 대해서도 임기 내에 도달할 수치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니까 스스로도 실현 가능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다라고 인정한 셈이다. 윤석열 후보의 부모 급여는 최소 3조 원 또 그리고 임대료 나눔제 공약은 50조 원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데, 이에 대한 분명한 재원 마련책이 잘 보이지 않는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2355&pDate=20220111


TV조선은 <이재명·윤석열, 여론조사 다시 '박빙'…이준석 "2030 강한 반등>이라는 제목으로, 채널A는 <尹 지지율 반등…與 “설 연휴 전까지 볼 필요”>라는 제목으로, '선대위 해체'라는 초강수로 당 내홍 수습에 나선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지지율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데, 특히 2030세대의 지지율이 크게 오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오늘 발표된 3개 여론조사 결과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① 데일리안 조사: 이재명 36.5% vs 윤석열 36.9%, 뉴스토마토 조사: 이재명 38.2% vs 윤석열 38.2%, 뉴스핌 조사: 이재명 34.7% vs 윤석열 40.3% 등 오차 범위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② 윤 후보가 전기차 충전요금 동결, 병사 월급 200만원 등 젊은층에 다가가는 공약을 쏟아내며 이탈했던 젊은 표심을 되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③ 2030세대에선 윤 후보가 윤석열 38.2%로 이재명 후보를 16.8%p 앞서는 조사도 나왔다. ④ 이준석 대표는 젊은층을 시작으로 여론이 반등하고 있다고 해석했다. - [이준석 대표]: "우리 후보는 정치 전반에 있어서 학습이 굉장히 빠르고, 빠르게 적응해 나가는 모습을…." ⑤ 다만 2030에서 이 후보가 윤 후보를 11.5%p 앞서는 조사도 나와 여론 흐름이 달라졌다고 단정하긴 이르다는 분석도 나온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1/11/2022011190112.html


MBC는 <국민의힘 "尹 상승‥단일화 효과 없어" 安 "관심 없어">라는 제목으로, 양측이 부정적인 입장을 내보이고 있지만 윤석열,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가 여전히 뜨거운 관심사이다 보니 양측의 신경전도 치열하다면서, 안 후보는 오늘 단일화 자체에 관심이 없다 했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단일화 효과를 저평가했다고 야권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냈습니다. 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먼저 견제에 나섰다. 이 대표는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지율 상승은 "일시적"이라고 깎아내렸고, 윤석열 후보의 청년 지지율이 반등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단일화 효과는 큰 의미가 없다고 주장했다. ② 당내 일각의 공동정부론에 대해선 강한 경고를 날렸다. - [이준석 대표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선거를 앞두고 절대 거간꾼 같은 사람 나타나면 안 된다..(공동정부) 그런 것이야말로 선거에서 지금 상승세를 탄 우리 후보에게 찬물을 끼얹는 행위다." ③ 반면 윤석열 후보는 단일화에 대한 구체적 언급을 피했다. - [윤석열 후보]: "야권 뭐 이런 단일화 통합 문제는 지금 한창 선거운동을 하고 있는 와중에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닌 것 같고요." ④ 한국기자협회 토론에 나선 안철수 후보에게도 단일화 관련 질문이 쏟아졌는데, 안 후보는 더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 [안철수 후보]: "단일화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조건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해서 생각해본 적이 없습니다." 안 후보는 언론 인터뷰에서도 "2012년 문재인 당시 후보에게 양보한 게 정치 인생에서 가장 후회가 된다"며 단일화 의사가 없음을 강조했다. ⑥ 안 후보는 과학중심 국가를 핵심공약으로 내세우며 양당과의 차별성도 부각했다. - [안철수 후보]: "미-중 과학기술 패권전쟁 때문에 전체적인 권력 지도가 바뀌고 있는 이런 중대한 상황입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가 아니고 '동굴 안의 개구리'가 아닌가‥"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31998_35744.html


JTBC는 <안철수, 단일화 관심 없다면서도…"국민이 판단할 문제>라는 제목으로, 야권 후보 단일화의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안철수 후보가 거듭되는 단일화 관련 질문에 일말의 여지를 남겼다. - [안철수 후보 : 저는 그 문제(야권 단일화)는 정치인들끼리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② 이태규 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도 "국민의 뜻"을 강조했다. - [이태규/국민의당 총괄선대본부장 : 단일화를 안 하고 완주한다는 게 기본 입장이에요. 어느 시점이 되면 국민들이 한쪽으로 정리를 해주실 거다. 국민들이 판단하실 문제다.] ③ 안 후보는 한 언론 인터뷰에선 '단일화 협상에 응할 거냐'는 질문에 "가능성이 없다"면서도 '지금으로선'이란 단서를 달았다. ④ 윤석열 후보도 "국민의 판단"으로 답변을 대신했다. - [윤석열 후보 : 유권자인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문제이고…야권 단일화 통합문제는 한창 선거운동을 하는 와중에 제가 드릴 말씀은 아닌 것 같고요.] ⑤ 일단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것이 협상에 유리하다는 판단이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단일화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 없다 이전에 모든 정당은 당의 지지층을 결집하고 자강을 통해서 자기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한 노력을 최우선으로 해야 합니다.] ⑥ 국민의당 선대위 관계자는 "국민의힘의 단일화 언급은 안 후보의 상승기류를 차단하려는 정치적 의도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2357&pDate=20220111


JTBC는 이어서 <윤석열이냐, 안철수냐…단일화, '1월 지지율'에 달렸다>라는 제목으로, 국민의힘이나 국민의당 양측 모두 공식적으론 끝까지 완주하겠단 입장인데, 본격적인 단일화 협상 전, 미리 끌어올린 지지율을 토대로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며, 두 후보의 이른바 '1월 승부'에 답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① 설 연휴를 거치며 형성될 대선 민심을 고려하면 이달 말까지의 지지율 승부가 단일화의 주도권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 ② 윤 후보는 이재명 후보와의 확실한 양강 구도 구축이, 안 후보는 두 후보와의 3강 구도 안정화가 설 연휴 목표다. ③ 이재명 후보는 견제구를 던졌다.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두 후보의 단일화 논의에 대해 "의도적인 노력을 통해 국민 마음을 조종하기는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42362&pDate=20220111


SBS도 <모두 "단일화 없다"…속으로는 '득실 계산'>이라는 제목으로, 안철수 후보도 윤석열 후보도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 겉으로는 선을 긋고 있지만 국민의힘 당 내부에서는 대선 승리를 위해 대비는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아지는 분위기이며, 한때 안철수 후보와의 연대까지 거론되던 민주당 안에서는 야권 단일화를 경계하며 박한 평가가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① 국민의힘의 한 재선 의원은 당장 단일화는 꺼낼 단계가 아니라면서도, "정치는 살아있는 것이라 어떤 경우의 수가 나올지 모른다"고 가능성을 열어놨다. ② 민주당에서는 지난 대선 때 "MB 아바타" 발언을 소환하는가 하면, 윤 후보와 안 후보 양측이 모든 것을 내던지는 단일화에 나설 수 있겠냐"는 견제도 나왔다. TV조선은 <안철수 "李·尹, 쌍포퓰리즘"…심상정 "노동이 주도해야">에서, 윤석열 후보와 안철수 후보는 요즘 하루 한 번씩은 단일화 관련 질문을 받고 있는데, 안 후보는 오늘도 "관심 없다"고 일축했지만, 윤 후보는 "국민이 판단할 문제"라며 미묘한 온도차를 보였다고 보도했습니다.

TV조선은 <대장동 재판 '7개 독소조항' 보니…성남시 지시·방침에 '방점'>이라는 제목으로, 어제 재판에서 화천대유 김만배 씨 측이 "대장동 공모지침서 7개 조항은 성남시의 지침을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고, 검찰은 김만배씨 등 대장동 4인방이 2015년 대장동 사업 공모지침서에 들어갈 '7가지 조항'을 만들고, 유동규 전 본부장이 그대로 반영했다고 보고 있으며, 이재명 후보 측은 "검찰이 독소조항이라고 주장하는 7개 조항은 개발이익을 환수하기 위한 장치"였다고 반박하고 있는데, 시청자의 판단을 돕는다며 대장동 의혹 재판의 핵심 쟁점인 ‘7개 조항’을 소개했습니다. 첫 번째, 금융권 컨소시움으로 경쟁자를 제한, 두 번째, 주요 시중은행 외에는 높은 점수 받을 수 없게 신용등급 최고등급 평가기준 AAA로, 다섯 번째, 공사는 추가 이익 분배를 요구하지 않는다, 여섯 번째, 개발한 택지를 민간사업자가 직접 사용해 아파트 시행사업을 할 수 있게 한다. 일곱 번째, 화천대유가 아파트 시행 이익을 독점할 수 있도록 자산관리회사로 선정 ② 김만배씨 측은 "검찰이 말하는 7개 독소조항은, 성남시와 당시 이재명 시장이 지시한 방침에 따른 것"이라며 배임 혐의를 부인했는데, 법조계에선 이를 놓고 '당시 시장인 이 후보가 배임 처벌 대상에서 제외되면 자신도 무죄라는 취지의 주장'이란 분석이 나왔다. ③ 이 후보 측은 "독소조항은커녕 개발이익 환수를 위한 이익환수 조항"이며 해당 방침도 "당시 이 시장의 개별 지시가 아니라 성남시 공식 방침일 뿐"이라고 해명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1/11/2022011190114.html


TV조선은 <與, "이재명 지시" 법정 발언 보도에 무더기 제소 압박>,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기사 ‘제목’이 뭐기에 >라는 제목으로, 민주당은 어제, 대장동 사건 재판에서 '이재명 성남시장의 지시에 따랐다'는 김만배 씨 측 변호인의 발언을 충분한 반론없이 보도했다는 이유로 무려 20개 언론사를 제소하겠다고 밝혔는데, 야당은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연상케하는 언론 재갈 물리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 후보는 언론들이 마녀사냥을 한다고 주장했다. - [이재명 후보] : "자꾸 사소한 걸 가지고 왜곡을 하려는 시도들이 있는데 정치적으로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② 국민의힘은 "당황한 자가 범인"이라며 "멀쩡한 재판 중 발언에도 재갈을 물리려 한다"고 비판했고, 정의당도 신군부 시절을 떠오르게 한다고 날을 세웠다. - [정호진 / 정의당 선대위 선임대변인] : "전두환 정권 당시 보도지침을 연상하게 합니다. 마녀사냥이라면 언론에 재갈을 물릴 일이 아닙니다." ③ 언론통제 논란 속에 민주당은 기사 제목을 수정하면 제소하지 않겠다고 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1/11/2022011190116.html


채널A는 <공수처 검사 첫 경찰 수사…“아내 폭행 혐의”>, <필리핀 여행 중 아내 폭행한 ‘공수처 검사’…유치장 구금> 2꼭지로, 공수처 소속 검사가 임신 중인 아내를 폭행한 혐의 등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고위 경찰의 비위를 수사해야할 공수처 직원이 오히려 경찰 수사를 받는 상황이 처음으로 생겼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80992


TV조선은 <공수처, 윤석열·손준성도 통신조회…법조계 "변론권 침해">라는 제목으로, 공수처가 수사 중인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그리고 고발사주 의혹의 당사자인 손준성 검사 변호인의 통신 자료도 들여다본 것으로 드러났는데, 법조계에서는 공수처의 변호사 통신조회가 헌법 기본권인 변호인 조력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고 비판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1/11/20220111901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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