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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율곡의 상소와 현 정치.
율곡의 소차(疏箚) 계(啓) 의(議) 등은 명종·선조의 시대 난맥상 이해의 좋은 사료가 된다. 대한민국은 지금 정상궤도를 벗어나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대한민국, 더 이상 민주공화국 아니다"(시그널ONTV, 2026.07.05.) 헌법정신의 궤도를 벗어나고 있다. 무서운 나라가 된 것이다. 조선일보 김태훈 논설위원(07.06), 〈[만물상] 세상이 와 이리 무섭노〉, “▶걸그룹 리센느 멤버 원이가 유튜브에서 ‘무섭노’라고 말한 게 ‘일베’ 논란에 휩싸였다. 말끝에 ‘노’를 붙인 것이 부산 사투리를 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하는 일베식 조어법 아니냐는 거였다. 부산 출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가세했다. “일베들은 표준말 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이는데 영남 사람들은 ‘무섭노’라 안 하고 ‘

자언련
7월 7일11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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