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MBC노조 성명] 이 대통령 자문위원 논란 오태규 방문진 이사는 당장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이 방송3법에 따라 추천한 인사들이 정치중립성 위반의 결격사유로 자진사퇴하거나 무효로 철회되는 가운데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 지명된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의 작년 5월 이대통령 실용외교위원회 활동이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일보 2025년 5월8일자 이재명 대통령의 글로벌책임강국위원회 설명 기사에 따르면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는 이대통령 선대위 산하 글로벌 책임강국위원회의 산하 위원회인 실용외교위원회 위원으로 포함되었다.


오태규 전 오사카 총영사는 작년 5월 21일 의원회관 제7간담회의실에서 토론자이자 실용외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포스터에 소개되어 있다.


오태규 전 총영사는 실용외교위원회에 참석해 활동한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면서 일시적 토론자라고 항변하고 있다고 한다.


어쨌든 오태규 후보가 이대통령 대선 직전 실용외교위원회의 일원으로 토론회에 참석하여 외교등 자문을 한 것은 사실이다.


문화방송의 대주주로서 정치적 중립성을 요하는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로서 법적요건을 갖추지 못한 것이다.


민주당이 지명한 방송문화진흥회 이사들을 좌편향 언론인 미디어오늘과 미디어스가 저격하는 희한한 현상은 최민희 위원장이 주도한 방미통위법이 통과된 이후 두드러지고 있다.


당청갈등이 원인인지 민주당 내분의 여파인지는 모르겠으나 중요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 당시 국정기획위원을 맡았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과정에서 실용위원회에 참여했던 인사가 방송문화진흥회 임원으로 오는 것은 법의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점이다.


당장 본인의 사퇴로 결자해지하기 바란다.


2026. 7. 9.


MBC노동조합 (제3노조)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기업과 달리, 정치공학은 수치스럽다.

기업의 성장이 괄목하다. 현대차·삼성·하이닉스 반도체 그리고 포스코 ‘실리콘 음극재’ 그리고 하이닉스는 美 나스닥시장에 상장하면서 고가 품목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반면 정치는 표현의 자유를 옥죄고, 법을 자신들의 방패막이로 하고, 그리고 사적 카르텔까지 부추긴다. 수치스런 정치는 그만 둘 때이다. 이란 혁명수비대 사적 카르텔의 역할은 대단하

 
 
 
[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긴급 결의문] 단식 13일차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에 즈음하여.

우리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어제 2026년 7월 11일 새벽에,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정부의 주권침탈과 선거부정 의혹에 항거하고 한국 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촉구하며, 선거제도의 전면 개혁을 요구하여 단식을 시작한 지 13일을 맞이한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가 생명의 위험에 빠진 소식을 접하였다. 이에 정교모는 단식 현장인 서울 송파

 
 
 
[조맹기 논평]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는 사적 카르텔로 급발진.

국가는 폭력을 합법적으로 쓸 수 있는 조직이다. 물론 자유민주적 기본질서, 즉 절차적 정당성을 가지면서 폭력을 사용한다. 그러나 공산당은 당의 사적 카르텔로 폭력을 쓴다. 자유주의 사회에서 사적 카르텔에 의해 국가 폭력이 다스려 진다면 불행한 일이다. 엄격해야 할 국가 폭력이 포퓰리즘에 맡기게 된다. 심지어 선거까지 문제를 양산한다. 가인포쉼터 시사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