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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비상경영이 아니라 비상사태를 초래한 김의철 본인의 사퇴가 우선이다!

[KBS정상화투쟁 30일차]

김의철 사장이 여태까지 민주당, 민노총 좌파카르텔에 편승하여 정치 놀음으로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더니 뜬금없이 어제(10일)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나섰다.

TV수신료 '분리 징수'가 임박해오고, 직원들이 아우성 치자 위기의식을 느꼈는지 마치 본인이 피해자인 척 “부당한 절차”, “정부의 막무가내식 졸속 추진” 운운하며 헌법재판소를 통해 계속 싸우겠다고 했다.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는 김의철의 말처럼 정부의 막무가내식 추진이 아니라 참다못한 국민의 97%에 달하는 절대적 지지 속에서 폭발된 것이다. 문재인 5년 동안 KBS를 장악한 민노총 산하의 언론노조가 좌파카르텔의 스피커 노릇을 하며 편파·왜곡·조작의 불공정 방송에 앞장섰기 때문에 국민이 분노하여 생긴 문제이다.

국기문란 5년의 거짓과 불공정 방송에 책임지고 김의철 본인이 사퇴해 KBS 스스로 혁신의 길을 터 주었다면 수신료 분리 징수라는 철퇴까지는 맞지 않았을 것이다. 당연히 직원들도 지금처럼 암울한 미래와 짓이겨진 자부심으로 인해 고통스럽지도 않았을 것이다.

편파·왜곡·조작 방송으로 촉발된 엄중한 수신료 분리 징수 문제를 직원들이야 죽든 말든, KBS야 망하든 말든 오직 자기만 살겠다고 정치 쟁점화하여 정부를 비난하고, 정부와 각을 세워 문제를 더욱 악화시켜 오늘의 사태에 이르게 한 것이 김의철 본인이 아닌가?

오죽하면 KBS 내부에서조차 “사장인가 정치인인가”, “분리 징수를 정치문제로 못 박아 버렸다”, “그다음 자리 생각하는 건가”라는 여론이 나올 정도다. 내년 총선에 출마하려고 정치 쟁점화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애초에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 막게 사태를 악화시킨 사람이 바로 무능한 김의철 사장 본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공공기관인 공영방송이 어떻게 국민 다수가 민주적 절차를 통해 선택한 정부를 편파·왜곡·조작 방송으로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의 잘못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이런 무책임하고, 무지하고, 무능한 CEO는 KBS에 재앙과 같은 존재다.

비상경영이 아니라 비상사태에까지 이르게 한 책임이 있는 김의철 본인이 깨끗이 사퇴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나마 그것이 국민과 KBS 직원들에게 속죄하는 길이다. 그렇지 않으면 조만간 총궐기한 직원들에 의해 강제로 쫓겨나게 될 것임을 경고한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7월 11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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