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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남영진 해임을 계기로 KBS가 세계적인 방송으로 도약하기를 기원한다

[KBS정상화투쟁 66일차]


드디어 남영진 KBS 이사장이 해임되었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14일 오전 남 이사장 해임건의안을 의결했으며, 윤 대통령은 당일 즉각 해임을 재가했다.

언론방송 개혁과 정상화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의지는 확고하다. 고강도 개혁을 추진하여 좌 편향된 미디어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바로 잡는 것이다.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도 임명되면 공영방송 개혁 작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할 것이다. 민심도 KBS 수신료 분리 징수 96.5% 찬성에서 드러났듯이 좌 편향된 공영방송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것이다. 민심, 정부, 방통위 모두가 언론방송 개혁의 강력한 추진을 원하고 있다.

남영진 이사장 해임으로 그 빈자리를 여권 인사가 채우게 되면 KBS 이사회의 구성이 여야 4대7에서 6대5로 뒤집힌다. 그동안 공영방송 개혁에 발목을 잡고 있던 걸림돌이 제거되었으니 이제 거칠 것이 없다. 모든 것이 속전속결로 진행되어 곧 김의철 KBS 사장도 해임이 될 것이다.

이제 남은 과제는 지난 문재인 정권 5년 동안 좌파 카르텔의 하수인으로 민주노총의 해방구가 되어버린 공영방송을 바로잡는 것이다. 민주노총 언론노조 세력은 설혹 이사장과 사장이 교체되더라도 진지전으로 거세게 저항할 준비를 하고 있다. 이들 뿌리 깊은 좌파 기득권 세력들을 제압하지 않고는 공영방송의 정상화는 요원하다. 민주노총과의 전쟁을 치를 각오를 해야 한다. 그런 의지와 신념이 있는 인물을 공영방송의 사장으로 임명해야 한다.

제일 먼저 할 일은 민주노총 산하 언론노조가 과거 고대영 전 KBS, 김장겸 전 MBC 사장과 동료 직원들에게 저질렀던 반인륜적이고도 폭력적인 행동들을 단죄하는 것이다. 비록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이라도 철저한 조사를 통해서 응분의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편파·왜곡·조작방송을 주도한 자들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 거액의 피해 보상 청구를 통해 민사상 책임도 물어야 한다. 다시는 이런 퇴행적이고 폭력적인 홍위병처럼 날뛰는 집단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이들이 자행했던 반인권적인 폭력행위들을 언론방송의 사료(史料)로 남겨서 두고두고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훼손한 오욕의 역사로 기록되게 해야 한다.

KBS 구성원들도 남영진 이사장 해임을 계기로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방송으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을 스스로 해야 한다. 진영을 떠나 건전한 상식과 이성을 가진 KBS 직원들은 민주노총 언론노조와 절연하고 KBS를 정상화하는 데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 이것이 그동안의 편파·왜곡·조작 방송, 민노총 방송의 오명을 벗고 불편부당하고 공정한 국민의 방송으로 되돌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

지금 세계는 글로벌 미디어 전쟁이라고 할 수 있는 환경 변화 속에서 각축하고 있는 데 언제까지 좌 편향 패러다임에 갇혀 갈등하고 있을 수만 없다. 우리도 하루빨리 방송을 정상화하여 공정성, 공익성, 공공성을 담보한 공영방송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

남영진 이사장의 해임은 KBS가 세계적 방송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천금 같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동관 방통위원장 후보가 말한 것처럼 이제 대한민국에도 BBC 인터내셔널이나 일본 NHK 국제방송처럼 국제적으로 신뢰받고 인정받는 공영방송이 있어야 한다. 그것이 KBS가 가야 할 비전이다.

남영진 이사장의 해임을 계기로 KBS가 좌파 진영의 나팔수처럼 편향된 모습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모습으로 정상화하여 세계적인 공영방송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8월 16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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