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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남영진 이사장의 해임은 KBS 정상화의 시작이다.

2023년 8월 14일
2분 분량

[KBS정상화투쟁 64일차]

방송통신위원회가 오늘(14일) 전체 회의를 열어 남영진 KBS 이사장에 대한 해임제청안을 의결한다. 남 이사장은 KBS의 방만 경영, 관리ㆍ감독 소홀, 법인카드 부정 사용 의혹 등을 받고 있다.

방통위가 해임제청안을 의결한 후 대통령이 재가하면 남 이사장은 즉시 해임된다. 그러면 머지않아 김의철 사장도 해임될 것이다. 좌파 카르텔과 민주노총의 끄나풀로 온갖 패악을 저지르며 국민의 방송 KBS를 망가뜨린 김의철·남영진 체제가 드디어 거룩한 국민의 분노 앞에 무릎을 꿇는 것이다.

그러나 그동안 좌파 카르텔의 한 축으로 KBS를 지배했던 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민주노총 언론노조)가 과거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마지막 몸부림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벌써부터 이사장과 사장 교체에 반발하여 기자회견과 대정부 투쟁을 예고하고 있다. 설혹 이사장과 사장이 교체되더라도 굳건히 뿌리를 내리고 좀비처럼 기생하며 진지전을 치를 준비를 하고 있는 이들 뿌리 깊은 좌파 기득권 세력들을 제압하지 않고는 KBS의 정상화는 요원하다.

우리는 지난 2017년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고대영 전 사장과 동료 직원들에게 저질렀던 야만적이고도 반인륜적인 폭력을 똑바로 기억하고 있다. 다시는 KBS에 완장 차고 날뛰는 좌파 홍위병 집단을 방치해서는 안 된다.

방통위가 좌 편향된 미디어 산업 전반의 생태계를 바로 잡기 위한 고강도 개혁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곧 구성될 새 KBS 경영진도 이들 민주노총 언론노조에 대해 원칙대로 무관용의 입장에서 끝까지 싸울 수 있는 인물로 구성되어야 한다.

아울러 과거 자행되었던 직장 내 폭력과 같은 범죄 행위들을 지금이라도 엄정하게 조사하여 응분의 법적 대가를 치르도록 해야 한다. 이들이 저질렀던 야만적인 집단광기의 폭력행위들을 대한민국 언론의 사료(史料)로 남겨 두고두고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훼손한 오욕의 역사로 기억되게 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패륜과 패도의 언론집단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

KBS 내부 구성원들도 스스로 공정하고 불편부당한 방송으로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영방송으로 거듭나려는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하다. 건전한 상식과 이성을 가진 KBS 직원들은 모두 총궐기하여 민주노총 언론노조를 몰아내는 데 함께 힘을 합쳐야 한다.

이제 남영진 이사장의 해임을 계기로 KBS가 좌파 진영 나팔수의 편향된 모습에서 탈피하여 새로운 모습의 국민의 방송으로 정상화하여 세계적인 공영방송으로 우뚝 서기를 기원한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8월 14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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