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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성명] 국민의 이름으로, 패악의 뿌리 민노총 언론노조와의 전쟁을 선포한다!

[KBS정상화투쟁 37일차]


김의철 사장 퇴진에 대한 KBS 전 직원 투표 결과, 투표자 1천819명 가운데 1천738명이 찬성하여 95.55%의 압도적 다수 직원이 김의철 체제가 끝나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이는 지난 1천101명의 직원이 김의철 사장 물러나라고 서명했던 숫자보다 무려 600여 명이나 더 늘어난 수치이다. 그만큼 시간이 갈수록 김의철 퇴진과 KBS 개혁에 공감하는 직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다만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투표에 참여하지 않아 재적 인원 4천28명 가운데 투표율은 45.16%로 저조했다.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투표를 관리하는 직원 모두를 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이는 회사를 살릴 방안에 대한 의견을 모으고자 하는 자신들의 동료인 직원들의 투표행위를 교묘하고 악랄하게 위협하며 방해한 것이다. 언론노조원 중에도 상당수가 김의철 체제를 끝장내야 한다는 의견에 공감하면서도 민주노총의 집단적 가스라이팅에 의해 자신들의 의견을 제대로 피력하지 못했을 것이다.

우리는 지난 고대영 사장을 강제로 퇴진시키던 시절 민주노총이 한 짓을 똑똑히 기억하고 있다. 이때 민주노총 언론노조는 민주당 하수인으로 전락하여 성실하게 일하던 동료 직원들을 적폐 세력으로 몰아 모욕과 협박, 집단 따돌림과 린치, 스토킹과 사생활 침해와 인권유린, 징계와 해고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인격 살인과 직장 내 폭력을 불법적으로 자행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선 이후 민주노총 출신이 사장, 부사장을 비롯한 대부분 주요 보직을 장악하여 그들과 맞서던 다수의 직원은 한직으로 좌천되거나 우울증에 걸리거나 회사를 떠나야 했다. 승진의 기준은 민주노총 언론노조 소속이냐 아니냐로 불렸을 정도였다. 민주노총은 문재인 정권 내내 뿌리 깊은 구악이 되어 아직도 KBS를 장악하고 공영방송 정상화를 가로막고 있다.

이제 혁신의 대상이 누구인지 분명해졌다. 거대한 패악의 뿌리, 화석화된 80년대 주사파와 간첩 조직의 온상인 민주노총을 쳐부숴야 한다. 국민의 이름으로 민주노총과의 전쟁을 선포한다. 먼저 지난 고대영 사장 퇴출 시 문재인 정권의 끄나풀로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자행한 야만적이고 폭력적 범죄 행위들을 무관용 원칙으로 엄벌해야 한다. 편파·왜곡·조작방송을 주도한 자들도 책임을 물어야 한다.

아울러 민주노총 언론노조가 자행했던 파괴적이고도 반인륜적인 폭력행위들을 사료(史料)로 남겨 두고두고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더럽힌 오욕의 역사로 기록하여 기억되게 해야 한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런 퇴행적이고 반인륜적인 유사언론집단이 발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

“김의철과 민주노총이 죽어야 KBS와 대한민국이 산다. KBS를 국민의 품으로!”

2023년 7월 18일

KBS정상화범국민투쟁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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