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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일)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지상파 3사, 종편 3사의 메인뉴스가 논쟁적 사안을 어떤 프레임으로 보도하는지 비교·분석합니다.


각 방송사의 톱 뉴스

● MBC: [영상] 양궁 여자단체 9연패의 순간 ● SBS: '신궁' 코리아, 올림픽 9회 연속 '여자단체전' 석권 ● KBS: 한국 여자 양궁, 9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 신화 썼다! ● TV조선: '女 양궁 단체전 '올림픽 9연패' 달성…안산, 2관왕 ● 채널A: 1988부터 2020까지…여자 양궁 단체전 9연패 ‘명중’ ● JTBC: '여자 양궁 단체 '금빛 시위' 당겼다…'올림픽 9연패'


KBS는 <이준석-윤석열 회동…이준석 “불확실성 절반 이상 줄였다”>라는 제목으로, 오늘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1시간 반 정도 공개 회동을 하였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입당' 문제 얘기가 불가피했을 한 시간 반 만남 이후, 구체적 언급은 피했지만, 이 대표는 '대동소이'라고 표현했다. - [이준석/국민의힘 대표 : "불확실성의 거의 한 절반 이상은 제거했다. 이렇게 우리 지지자들과 또 당원들께선 안심하셔도 될 것 같다, 제가 당 대표로서 말씀드리고요."] ② 윤 전 총장은 결정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 [윤석열/전 검찰총장 : "국민들께서 불안하지 않게 제가 해 드려야 되고, 제가 결정할 때까지 시간을 좀 가지고 저를 지켜봐 달라고 제가 말씀을 드렸고..."] ③ 입당의 방향성에는 양 측이 공감하되, 시기 논의는 더 이어가자는 분위기로 읽힌다. ④ 국민의힘 내부 대선주자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오늘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 [원희룡/제주도지사 : "보육, 교육, 실업, 빈곤, 창업 그리고 청년 분야에서 담대한 국가 찬스를 제공하겠습니다."] ⑤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가 교착 상태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의 후속 대응을 야권이 공동으로 하자고 제안했다. ⑥ 마침 윤 전 총장도 특검 재개 요구 입장을 내놓아, 이 사안이 범야권 연대의 매개로 작동할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41653

TV조선은 <윤석열·이준석 치맥 회동, 입당논의 주목…원희룡 대선출마>, 채널A는 <이준석-윤석열 치맥 만찬…“입당 시점·방식 최후통첩”>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의 회동 소식을 전했습니다.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윤석열, 정치권과 거리두기 마침표>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가 국민의힘 소속 이학재, 박민식, 신지호, 이두아 전 의원과 과거 국민의당 소식이었던 김경진 전 의원 등 정치인을 대거 영입하면서, 여의도 정치권과의 거리두기를 마쳤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김병민 / 윤석열 캠프 대변인]: "국민의힘 구성원도 있고 과거 국민의당에 몸을 담았던 인사도, 또 정당에 소속되어 있지 않은 인사에 이르기까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도록 공간을 크게 열어두었습니다." ② 이준석 대표가 당원들은 당내 대선 주자만 도우라고 했는데,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이 적지 않은데, 이 대표는 "윤 전 총장이 8월까지 입당하겠다는 의지로 받아들이겠다"고 했다. ③ 국민의힘은 다음 달 말부터 대선후보 경선 등록을 받는데, 그 때까지 윤 전 총장이 입당하지 않으면 당적을 갖고 당 밖 후보를 돕는 이들은 내부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9607

채널A는 <원희룡 “윤석열·최재형의 불공정 청산, 정치 보복에서 자유롭지 못해”>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대선 출마를 선언한 원희룡 제주지사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① "윤 전 총장과 최 전 원장은 문재인 정부에 직접 참여한 분들"이라며 "문재인 정부에서 잘못된 불공정을 깨끗이 청소하고 새로운 집을 지어야 하는데 두 분이 하게 되면 보복이라는 문제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② 원 지사가 생각하는 불공정 청산은 "잘못된 정책은 돌려놓고, 관련된 책임자를 배제하는 것"이라며 "누구를 일부러 조사해 감옥으로 보낸다거나 이런 비극적인 정치 보복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③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측 인사들이 윤석열 캠프에 참여한 것과 관련해 김 전 위원장의 의중을 묻는 질문에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최선의 주자를 뽑아야 하기 때문에 단체전 최상의 선수를 구성해야 한다는 뜻이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④ 원 지사는 여당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에 대해서는 "인기와 주목을 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아 매우 위험하다"며 "자신과 다른 비판적인 의견에 대해서는 공격적으로 억압하는 성향을 수시로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⑤ 이재명 지사와 원 지사가 지사직을 유지하며 대선 행보를 하는 것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는 지적에는 "제주도 코로나19 상황이 최악의 고비를 넘기면 지사직을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http://www.ichannela.com/news/main/news_detailPage.do?publishId=000000259611

MBC는 <'백제 발언' 충돌…"덕담인데" vs "지역주의 실언">, KBS는 <‘탄핵’ 이어 ‘백제’ 발언으로 또 정면 충돌 ‘지역주의’까지 소환>, TV조선은 <李-李, '백제 발언' 공방…"호남불가론 내세우나" "지역주의 조장">, 채널A는 <이재명-이낙연, 백제 역사로 충돌…불붙는 지역주의 논쟁>라는 제목으로, 소위 적통논쟁이 벌어졌던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에서 이번엔 난데없이 '백제' 발언을 둘러싼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288995_34936.html

TV조선은 <MBC, 아프간 소개 땐 '양귀비' 사진…외신들 "모욕적" 비판>이라는 제목으로, MBC의 올림픽 개막식 중계에 대해 어제에 이어 오늘도 비판 공세를 이어갔고, 채널A는 <양귀비에 원전까지…외신 “MBC 중계는 모욕적”>이라는 제목으로 오늘 처음 비판에 나섰습니다. TV조선은 <'광화문 광장 공사' 후유증…'세월호 기억공간' 철거 놓고 갈등>이라는 제목으로,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추진한 광화문광장 재구조화 공사로 ‘세월호 기억공간’이 철거를 앞두고 있는데, 유가족측이 반발해 서울시와 갈등을 빚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유족 측은 서울시가 기억공간 보존을 위한 협의나 대안 없이 철거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고 주장하며, 재설치 계획을 권고해달라며 인권위에 긴급구제를 신청했다. ② 서울시는 기억공간에 있던 물품을 서울기록원에 임시 보관했다가 오는 2024년 경기도 안산시 화랑공원에 추모시설이 완성되면 이전하겠다는 계획이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7/25/20210725900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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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언련 리포트]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 <김종배의 시선집중> 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등 7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심의 신청.

7월 셋째 주 모니터링 결과 총 21건 적발(지난 주 19건). □ KBS,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는 7월 셋째 주(7.17-7.23) 모니터링 결과 모두 21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CBS 5건, YTN 4

 
 
 
3/8(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알려드립니다>. 오늘은 제가 <이슈와 프레임>을 발행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4.15 총선을 몇 달 앞둔 2020년 1월 20일 시작해서 오늘까지 만 2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6개 방송사의 메인 뉴스를 매일 밤 비교 분석해왔습니다. MBC의...

 
 
 
3/7(월)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 MBC는 < "못된 짓 첨병, 언론노조 뜯어고쳐야"‥노조 "대선 후보가 노골적 협박">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전국 125개 언론사 언론인들이 가입해 있는 언론노조를, '민주당 전위대'라고 몰아세우면서, "뜯어 고치겠다"고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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