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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토) 김도인의 이슈와 프레임

SBS는 <"대장동 '그분'은 대법관"…여야 해석 제각각>, TV조선은 <대장동 녹취록 "대법관에게 50억 빌라 사드리겠다"…해당법관 "황당한 얘기">이라는 제목으로, 대장동 의혹 사건에 등장하는 '그분'을 놓고 여러 가지 말들이 나왔었는데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가 현직 대법관을 '그분'으로 부르면서 50억 빌라를 사주겠다고 한 녹취록이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지난해 2월 김만배 씨가 정영학 회계사와 대화 도중 '그분' 이야기를 꺼냈다. 김 씨가 "저분은 재판에서 처장을 했었고, 그분이 다해서 내가 원래 50억을 만들어서 빌라를 사드리겠다"고 말한 것이다. ② 김 씨는 이어 "아무도 모르지. 그래서 그분 따님이 살아"라는 말도 한다. ③ 검찰은 김 씨가 법원행정처장을 지낸 현직 대법관 A 씨를 언급한 걸로 판단했다. 화천대유 고문을 지낸 권순일 전 대법관과는 또 다른 대법관이다. ④ 야당은 '그분'이 이재명 후보를 지칭하는 것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해왔는데 녹취록상 '그분'은 A 대법관을 가리켰던 것이다. ⑤ 지난해 10월 국정감사에서 검찰도 비슷한 언급을 한 적이 있다. - [이정수/서울중앙지검장 (지난해 10월) : 세간에서 이야기하는 그 인물을 특정해서 언급하는 건 아니고 다른 사람을 지칭해서 하는 표현은 있습니다. 정치인 그분을 이야기하는 부분은 아닙니다.] 민주당은 "이재명 후보를 '그분'으로 모는 거짓 선동으로 생사람을 잡았다"며 국민의힘에 사과를 요구했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고 있다며 천화동인 1호의 주인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19/2022021990035.html

TV조선은 [뉴스야?!] 코너에서 <"이재명 옆집이 경호원 숙소"?>라는 제목으로, 오늘도 이재명 후보 옆집을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전세 계약한 것과 관련된 이슈를 이어갔는데, 오늘은 옆집이 이 후보 경호원 숙소로 활용됐다는 야당 주장을 소개했습니다. ① 이 후보 집을 방문했던 민주당 출신 인사에게 제보받았다면서 국민의힘이 공개한 내용이다. - 이양수/국민의힘 선대본 수석대변인(어제) "건장한 남성들이 여러 명 드나든다는데, 도대체 어디 머물까 의아했지만 지금 와서 보니, 옆집에서 대기하다가…" 이 후보는 지난해 당내 경선 기간 중 사설 경호업체에 1억 6368만을 지급했다고 선관위에 신고했는데, 이낙연 전 대표나 윤석열 후보는 경호 비용이 없었다. ③ 경호원이 옆집에 살았고 김혜경 씨가 경기도 공무원을 통해 초밥 10인분 등을 배달시킨 게 이 때문이란 게 야당 주장이다. ④ 경기주공이 전세 들기 전 옆집에 살던 부부는 이 후보 지인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남편이 2011년 성남시 산하기관에 특채되기전까지 인력용역업체를 운영했다. ⑤ 이 후보와 옆집 계약 당시 경기주공 사장이던 이헌욱 변호사 양측 모두 "옆집이 경기주택도시공사 합숙소인 걸 몰랐다"는 입장인데, 하지만 두 사람 인연이 워낙 각별한 데, 그럴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19/2022021990061.html

TV조선은 <윤미향 "이재명이 위안부 문제 해결 적임자" …野 "여성 신체 훼손 욕설한 분인데">, 채널A는 [여랑야랑] 코너에서 <윤미향 지원에 ‘난감하네’>라는 제목으로, 위안부 후원금 유용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무소속 윤미향 의원이 이재명 후보가 위안부 문제 해결의 적임자라며,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는데, 야당은 "여성 신체 훼손 욕설을 한 사람이 어떻게 해결 적임자냐"고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이런 가운데 친여 방송인 김어준 씨의 신천지 관련 발언도 논란을 낳고 있다. 김 씨는 "신천지가 민주당 경선 당시 이낙연 총괄선대위원장에게 표를 몰아줬다"는 취지로 주장했다. ② 이에 이 위원장을 도왔던 윤영찬 의원은 "당원과 국민에 대한 모독"이라며 사과를 요구했고, 야당은 "근거 없는 네거티브에 이 위원장마저 피해자가 됐다"고 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19/2022021990031.html


TV조선은 <윤석열, 연일 '광주 쇼핑몰' 공세…이재명 "편 가르기">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그제 광주에서 약속한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가 대선 주요 쟁점으로 부상하는 분위기라면서, 호남 득표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하는 윤 후보는 오늘 경남지역 유세에서도 이 문제를 다시 꺼내며 그동안 반대해온 이재명 후보를 공격했고, 이 후보는 '극우 포퓰리즘' 이고 윤 후보가 편 가르기를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윤석열 후보가 경남 김해에서 "여당이 권력유지를 위해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를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광주에서 복합쇼핑몰 유치를 처음 약속한 뒤 어제 대구에 이어 3일 연속 쟁점화한 것이다. - 윤석열: "(복합쇼핑몰에서) 광주 시민들이 문화와 쇼핑을 누리면 광주의 민주화 투쟁력이 없어진다 (생각하는….)" ② 지난 2017년 "지역 상권을 초토화시킨다"며 광주 복합쇼핑몰 유치를 반대했던 이재명 후보는 어젯밤 광주 유세에서 관련 질문이 나오자, 주변 자영업자와 상생안을 찾아봐야 한다며 즉답을 피했다. - 광주시민: "(쇼핑몰) 그런 것들이 과연 없는 게 진짜 광주 정신인지 후보님께 직접 묻고 싶습니다" - 이재명: "(대화하고) 조정해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합리적 타협안 만들면 되는 것이죠" ③ 그러면서 윤 후보가 '편 가르기'를 한다고 비판했다. - 이재명: "갈등을 이용해서 분열을 이용해서 정치적 이익을 획득하는 이런 행위를 이걸 극우 포퓰리즘이라고 그럽니다 여러분" ④ 민주당 조승래 수석대변인은 "광주 시민을 모욕하고 국민을 무시하는 질 나쁜 선동"이라고 했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광주시민의 염원을 받드는 것을 극우로 몰려 하냐"고 반박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19/2022021990033.html


채널A도 [아는 기자] 코너에서 <호남 표심 ‘블랙홀’ 복합쇼핑몰…여야 ‘난타전’>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가 오늘 영남 유세에서도 광주 복합 쇼핑몰 문제를 꺼내들면서 호남이 민주당을 지지해줬는데 정작 민주당이 주민들이 필요한 문제는 해결해 주지 못했다는 걸 부각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① 민주당 소속인 이용섭 광주시장은 어제 "복합쇼핑몰 유치는 시민 뜻을 받들어 잘 추진하고 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민주당에서 복합 쇼핑몰 유치와 관련해 별다른 언급을 안 했는데 이 이슈를 더 확산시키지 않겠다는 판단도 있다. ② 그런데 호남 표심을 잡으려고 과열 경쟁을 하다 보면 자칫 실수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재명 후보 어제 광주에서 이런 얘기를 했다. - [이재명 후보(어제, 광주 5·18민주광장 유세]: "광주에 신천지 많다면서요. (네!) 웬만한 사교 집단이 규모가 되면 절대 정치가 건드리지 않습니다. 이재명은 이 금기를 깼습니다 여러분!" ③ 윤석열 후보와 신천지 유착 의혹을 거론하며 공격한 건데 광주에 신천지가 많다는 뜻에 방점이 찍혀 오해를 살 수도 있는 발언이었다. ④ 국민의힘은 광주에 운전면허시험장이 없는 만큼 이를 해결하겠다는 공약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오히려 광주에는 없는 게 많다는 식으로 부각되면 호남 비하로 역풍이 불 수도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TV조선은 <140조 대출 연장 다음달 종료…이자조차 못갚는 자영업자들 '발동동'>이라는 제목으로, 코로나로 지난 2년동안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들이 빌린 대출금과 이자 중 지금까지 만기가 연장된 건, 약 140조원인데, 연장된 만기도 다음달엔 종료되기 때문에 대출 상환 만기 연장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고 보도했습니다.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02/19/2022021990055.html


MBC는 <이, "전북 경제 부흥시대 열겠다‥민생실용 대통령">, SBS는 <이재명 '부스터 슛' 퍼포먼스…심상정 "약자 대변 유일">, KBS는 <이재명 “실력 증명된 유능한 경제 대통령”>, TV조선은 <이재명 "새만금·전북 특별자치도 건설"…尹 겨냥 "지도자 무능 죄악">, 채널A는 < 이재명 ‘새만금·전북 특별자치도’ 공약>이라는 제목으로 이재명 후보의 유세 일정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3104_35744.html


MBC는 <尹 "민주당, 좌파혁명 이론 공유한 '비즈니스 공동체'"‥맹비난>, SBS는 < 尹 "김대중 · 노무현 팔아 선거 장사"…'의료봉사' 나선 安>, KBS는 < 영남찾은 윤석열 YS·노무현 기리고 민주당엔 ‘부패·이념세력’ 공세>, TV조선은 < 윤석열 "YS 정신 받들 것"…"與, 노무현 팔아 선거장사">, 채널A는 <윤석열, 盧 고향 김해에서 “노무현 팔지 말라”>이라는 제목으로 윤석열 후보의 유세 일정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43105_3574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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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언련 리포트] 편파·왜곡 심한 MBC <뉴스데스크>, <김종배의 시선집중> YTN <이동형의 뉴스정면승부> 등 7건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 심의 신청.

7월 셋째 주 모니터링 결과 총 21건 적발(지난 주 19건). □ KBS, MBC 등 주요 방송사들의 편파·왜곡 보도에 대해 감시활동을 벌이고 있는 공정언론국민연대는 7월 셋째 주(7.17-7.23) 모니터링 결과 모두 21건의 불공정 보도 사례를 지적했다고 밝혔다. □ 방송사별(TV, R포함)로는 MBC가 8건으로 가장 많았고, CBS 5건, YTN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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