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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칼럼] 표현의 자유’를 외치는 저질 ‘뻔대기’들.

각가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는 피의자가 윤석열 정부를 “경제·안보 모든 면에서 대책 없어...이 정권은 ‘뻔대기 정권’이라고 했다. ‘뻔뻔하고, 대책 없고, 기가 막혀’라는 뜻이란다. 이 사람이 오늘 ‘개딸’들의 “우리가 지키겠다”는 아우성 속에 20여명의 민주당 의원들을 대동하고 개선장군처럼 검찰에 출두했다. 마치 민주당이 피의자인듯한 모습이었다.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시국풍자전시회'가 무산됐다. 이 전시회에는 상의를 벗은 윤 대통령이 칼을 휘두르는 대형 작품과 ‘대통령실·사저 공사 수의계약 해먹을 결심’이라고 적힌 그림 등이 설치됐었다.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나체 그림을 내걸었던 민주당 표창원 의원실 주최 전시회와 판박이다.


이 전시회는 김용민, 이수진, 최강욱, 황운하 등 민주당 ‘처럼회’ 의원들과 무소속 윤미향, 민형배 의원 등 국회의원 12명이 공동주관하고 서울민족예술단체총연합 등이 주최했다. 이들의 면면을 보면 ‘뻔대기’란 말이 떠오른다. 아무래도 ‘뻔대기’는 이 말을 지어낸 당사자나 민주당과 문재인 정권에 딱 어울리는 표현 같다.


2023. 1. 10 이철영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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