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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칼럼] '제2의 촛불혁명'이라는 망상.

좌파진영이 ‘촛불행동’이란 이름을 내걸고 ‘제2의 촛불혁명’을 꾀하고 있다. ‘촛불행동’이 10월 22일 오후 ‘김건희 특검, 윤석열 퇴진’을 구호로 '제11차 촛불대행진’ 집회를 예정하고 있고, 11월 5일에는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와 ‘대학생 행동의 날’ 집회를 예고하고 있다. 10월 22일 우파 시민단체들도 결집하여 ‘문재인·이재명 구속과 주사파 척결’을 내세운 맞불 시위를 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윤 정부 출범 2개월만에 국회 교섭단체대표 연설에서 ‘대통령 탄핵’을 거론하는 등 대선에 불복하는 견강부회를 일삼고 있다. 지난 5년간 나라를 망치는데 앞장섰던 민주당이 ‘촛불’에 편승해 윤석열 정부를 무력화시켜 언감생심 2024 총선 승리에 이은 정권 탈환을 꿈꾸고 있다.


대선 결과에 불복하는 ‘제2의 촛불’은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망동이자 국가시스템을 붕괴시킨 자들의 적반하장 몰염치이다. 야만적인 중우(衆愚)가 또다시 ‘촛불’ 선동으로 세상을 뒤업으려 하고 있다. 절대 용납될 수 없는 망상이다.


2022. 10. 21 이철영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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