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이철영의 500자 논평] 다수당의 입법독재는 막아야 한다.

총선을 4개월 앞두고 “국회의원특권 내려놓기”가 화두가 되고 있다. ‘자유민주당’(고영주 대표)이 내년 총선공약으로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등 모든 특권 포기와 세비 절반을 국고에 반납, 보좌관 9명을 5명으로 축소하는 등의 공약을 발표했고, 특권폐지를 당명으로 하는 ‘특권폐지당’(장기표 상임대표)이 지난 11월 22일 창당준비위원회를 마쳤다.


‘우리나라 여론조사는 믿을 수 없다’지만, 최근 내년총선 예측 조사에서 ‘국정안정’보다 ‘집권세력 견제’ 의견이 우세라고 한다. 거대야당의 횡포가 국정을 혼란에 빠뜨리는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국민들이 공룡정당의 의회독재를 지지할 만큼 대통령과 여당으로부터 민심이 멀어져 있다는 뜻이다. 이러니 민주당에서 180~200석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것이다.


내년 총선을 위해 대통령이 야당의 집요한 ‘김건희특검’ 공세에는 특별감찰관 임명으로 선대응하고, ‘외치’보다 민생과 민심을 우선으로 살피며 지지율을 올리는 게 우선이다. 국민의힘은 혁신위의 권유처럼 당 중진의 ‘희생’의 자세와 함께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 등 각종 특권과 혜택을 내려놓는 환골탈태의 의지와 공약으로 총선에 임해야만 떠난 민심을 되찾을 수 있을 것이다.


2023. 12. 14 이철영 대변인실장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조맹기 논평] 홍콩의 언론 자유를 다시 생각한다.

자유&공산의 싸움이 치열하다. 중국·북한 공산당의 도전이 거세지고, 정치권은 해뜨기 전 어둠을 연상케 한다. 자유·공산이냐에 선택할 시기가 온 것이다. 그 사이 중립국은 없어졌다. 대한민국 공공부문의 좌경화를 걱정해야 할 시기가 왔다.         한번 빼앗긴 기본권의 자유 그리고 기업을 할 수 있는 자유는 다시 돌려받을 생각을 멈출 때다. 조선일보 김명

 
 
 
[조맹기 논평] 국회의원이 너무 많다. 보안법폐지법안까지 등장.

개인에게는 자유가 있고 책임이 있다. 모든 책임 문제를 법으로 강제할 수 없다. 교육과 교화가 그걸 바로 잡아야지 법만으로 불가능하다. 그러나 300명의 국회의원은 법으로 책임을 강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법을 계속 만들어댄다. 사회는 법으로 사회가 혼란 스럽게 된다. 그 사이 사회안전망까지 허물고 있다. 더욱이 부정선거로 극좌익까지 대거 국회로 들어가면

 
 
 
[조맹기 논평] 정부평가, 종교·언론·법·자유기업 등 총합의 현실로 해야.

국내 정부·국회·법원 그리고 언론은 포퓰리즘·민중민주주의·국가사회주의로 현실을 본다. 이들 제도권은 중국·북한 공산당에 익숙한 문화를 갖고 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도 1987년 이후 좌익이 판을 친 세상이다. 벌써 38년이 지났으니, 공공부문은 거의 공산화가 되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미국과 파열이 계속난다. 종교·언론·법·자유기업 등 총합의 현실로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