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성명서] 가짜뉴스 진앙지 MBC에 책임을 묻는다.

월간조선은 지난 5월 18일 인터넷판에 <[단독] ‘분신 사망’ 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 유서 위조 및 대필 의혹>이라는 기사를 실었다. 조선일보의 분신 방조 의혹 기사와 함께 흉흉한 사회 분위기 속에서 1990년대의 ‘죽음의 굿판’이 재현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는 대다수 국민들의 의혹을 대변하는 보도였다.


분신 당시의 CCTV 모습은 바로 인근에 있던 노조 관계자는 물론 심지어 방송매체까지 분신을 방조한 것이 아니냐는 의심을 갖게 하기에 충분했다. 고인의 필체가 각각 다른 모습으로 취재된 사실을 지적한 월간조선의 기사는 공익보도 차원에서 의혹을 제기하는 것으로 지극히 당연한 보도이다.


이같은 공익보도가 나중에 과학적 방법을 통해 사실과 다름이 밝혀지는 경우 해당 언론사가 즉시 시정, 사과하고 진실을 알리는 것은 언론사로서 지극히 당연한 조치이다. 월간조선은 해당 유서의 필적감정 결과 동일인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듣고 즉시 사과문을 발표했다.


월간조선의 보도와 관련한 MBC의 태도는 어떠한가?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라는 성경 구절처럼 남의 허물에 대해서는 전광석화와 같이 반응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의 가짜선동으로 국가적 재난 수준의 피해를 초래하고서도 지금까지 진정한 사과문 한번 제대로 발표한 적이 있는가?


MBC TV 'PD수첩'의 의도된 대역 미고지 사건, 한미정상회담의 바이든 관련 발언 조작 의혹, 심지어 최근의 국언유착(국회언론유착)의 전형인 최강욱 의원과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 등등 그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의 가짜뉴스를 쏟아낸 MBC가 과연 타언론이나 단체들에 대해 사과를 입에 올릴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에 우리는 가짜뉴스의 진앙지인 MBC가 그동안 쏟아낸 가짜뉴스들에 대한 참회와 사과의 방송을 하루 속히 내보낼 것과, 가짜뉴스로 국론 분열과 국가재난 수준의 피해를 초래한 MBC 임원진의 즉각 사퇴를 촉구한다.


2023. 6. 8

자유언론국민연합·가짜뉴스추방운동본부

최근 게시물

전체 보기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불통(不通) 방미통위는 누구를 위한 기관인가!

국민을 배제한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 강행을 규탄한다! 자유언론국민연합은 방미통위가 보여준 일방통행식 행정과 불통 행태에 깊은 분노와 강한 유감을 표한다. 방미통위는 출범 당시부터 국민과 소통하는 방송 거버넌스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이번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 과정은 그 약속이 얼마나 공허한 것이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반복되는 “실수”는 더 이상 실수가 아니다.

김태흠 후보 토론 발언 삭제와 선거벽보 누락 사태에 대한 입장 충남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벌어진 일련의 사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근간인 공정선거 원칙이 얼마나 허술하게 흔들리고 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대전MBC는 충남도지사 후보 토론회 방송 과정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한 채 방송한 뒤 “실수였다”고 해명했다. 이어 충남선거관리위

 
 
 
[자유언론국민연합 성명] 국민의 방송을 특정 정파에 헌납하려는 방미통위의 ‘공영방송 영구 장악 폭거’를 강력 규탄한다!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자행하고 있는 공영방송(KBS·MBC·EBS) 이사 선임 절차는 대한민국 언론의 숨통을 끊고 공영방송을 특정 세력의 하수인으로 전락시키려는 ‘막장 날치기 행정’이자 대국민 사기극이다. 방미통위는 지난 15일, 국민적 합의도 거치지 않은 ‘공영방송 이사 추천단체 선정계획안’을 전격 의결하더니, 이제는 6월 말까지 모든 추천을

 
 
 

댓글


Get Latest News...

구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5길 42, 종로빌딩 5층

자유언론국민연합 로고 이미지

'표현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우리의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Email : 4freepressunion@gmail.com

Phone : 02-733-5678

Fax : 02-733-7171

© 2022~2025 by 자유언론국민연합 - Free Press Union.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