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의를 바라는 전국교수모임 긴급 결의문] 단식 13일차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의 생명이 위험한 지경에에 즈음하여.
- 자언련

- 7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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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은 어제 2026년 7월 11일 새벽에, 6.3 지방선거에서 자행된 정부의 주권침탈과 선거부정 의혹에 항거하고 한국 교회의 각성과 회개를 촉구하며, 선거제도의 전면 개혁을 요구하여 단식을 시작한 지 13일을 맞이한 트루스포럼 김은구 대표가 생명의 위험에 빠진 소식을 접하였다.
이에 정교모는 단식 현장인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긴급 중앙집행위원회를 개최하고 김은구 대표에게 단식을 중단하고 정상 상태에서 구국활동을 전개해 갈 것을 권고하였다.
그러나 죽음을 무릅쓴 그의 투쟁의지는 확고하여 우리는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김은구 대표는 지난 수 년간에 걸쳐 좌익 세력의 반대한민국적 · 반문명적 행태를 비판하고 국민들에게 진실을 알리며 자유시민의 주권자 의식을 함양시키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해 왔다.
그는 오늘과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 양심적이고 희생적이며 유능한 인재의 하나이다.
그런 점에서 그의 위험한 단식 지속은 본인 개인의 희생에 그치지 않고 우리 사회 전체의 손실을 의미하기도 한다.
우리는 육체와 정신 모두 건강하게 살아 남아 우리 민족과 국가의 희망을 막고 그 번영을 이끌 책무를 지니고 있다.
그러므로 단식 14일 째인 오늘 2026년 7월 12일 김은구 대표의 단식 중단을 강력히 권고하면서, 한편으로 정교모 회원 교수들과 뜻있는 애국지사들이 아래와 같은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1인 1일 단식을 같은 장소에서 이어갈 것을 결의하였다.
우리의 주장이자 소망은 아래와 같다.
6.3 선거부정 의혹과 투표권 침해를 수사하기 위한 특검을 실시하되, 담당자는 제1야당이 지명하는 인사로 함으로써 정부와 여당의 자기 사면을 위한 허위 수사가 되지 않도록 하라.
특검 결과 일점의 부정이라도 드러나거나 고의 또는 중과실에 의한 투표권 침해 즉 참정권적 주권 침해가 인정되면 즉시 6.3선거를 무효로 선언하게 하고 재투표를 실시하게 하라.
외국인의 선거권을 상호주의 원칙에 따라 인정하며, 사전투표제도를 폐지하고 전면적인 수개표 방식을 채택하는 등 선거제도를 완전히 새로이 수립하라.
대형 언론매체는 주권자 자유시민의 민주투쟁에 대한 악의적인 외면과 사실 왜곡을 즉각 중지하고 사실 보도를 통한 진실사회 구현의 직분을 이행하라.
경찰 · 검사 · 법관은 권력에 굴복하거나 야합하여 개인의 영달에 메달리지 말고 헌법 규정과 이념에 따른 정의 구현의 책무를 수행하라.
경향 각지의 모든 지식인은 침묵하거나 입술 우국에 만족하지 말고 양심적 지성의 명령에 따라 행동함으로써 조국의 자유민주주의 문명 수호 사명을 완수하라.
모든 종교의 성직자와 신도는 신앙의 자유를 유지하고 번영된 독립국가를 보존하기 위하여 개인적 헌신을 다하라.
국민주권과 자유가 침해되고 있는 이 시대에 모든 교회는 각성하고 회개하라.
정교모는 6.3 이후 올림픽공원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전개되고 있는 자유 · 진실 · 정의와 국민주권 수호 운동을 "주권수호 6월혁명(약칭 6월혁명)"으로 명명하면서, 이를 적극 지지하고 동참할 것을 확인한다.
2026. 7. 12.
사회정의를바라는 전국교수모임(정교모)
중앙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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