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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포털TF 성명] 있어서는 안될 해외 세력의 한국 포털 개입 의혹을 주목한다.

있어서는 안될 해외 세력의 한국 포털 개입 의혹을 주목한다.

우리나라 포털 사이트인 다음에서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클릭 응원’보다 중국과 북한을 응원하는 ‘클릭 수’가 압도적으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시안 게임 축구 경기 등에서다. 통상적인 국민정서로 이해가 안되는 일이다.보도에 따르면 중국을 응원하는 ‘클릭 수’가 전체의 92%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우리나라 포털사이트에 내국인만 있으라는 법은 없다.하지만 선거에까지 외국인이 포털여론에 영향을 미치는 양상이 있었다면 문제는 심각하다.

중국인들과 북한의 여론 개입의혹은 이번에 처음 불거진 것이 아니다. 지난 20대 총선을 앞두고 중국인들과 중국 동포들이 여론 조작을 한 게 아니냐 하는 이른바 ‘차이나 게이트’ 의혹이 있었다.


그렇다고 우리는 중국인들이 여론 개입을 했다고 단정할 생각은 없다. 그래서도 안 된다.


그러나 문제의 심각성이 엄청난 만큼, 중국인이든 북한의 소행이든 아니면 내국인의 짓이든, 누가 어떻게 했는지에 대해 진상을 반드시 밝혀야 한다.


자격없는 자들의 부당한 여론개입은 ‘드루킹 사건’ ‘뉴스타파 허위 인터뷰 사건’ 등 국기문란의 범죄인 선거 공작으로 이어지는 여론조작이기 때문이다.특히 내년 총선이 코앞에 다가왔다는 점에 주목한다.


수사 당국과 포털은 철저히 의혹을 수사하고 조사해서 사건의 전말을 밝히고이른 시간 안에 대책을 내놓길 촉구한다.

2023년 10월 2일

국민의힘 포털TF(위원장 윤두현 김장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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