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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맹기 논평] 선진 ‘피지컬 AI 시대’ 그러나 정치는 원시공산사회.
정치는 거짓말이 심하다. 공학도 출신들에게 부끄러움을 알아야 한다. 거짓말, 거짓말 그리고 국가폭력의 난무하는 세상이 되었다. 정치권의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의 원시공산사회식 투쟁은 제도를 허물고, 국가를 좀먹게 한다. 동아일보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2026.01.16.), 〈CES 현장에서 본 ‘피지컬 AI 시대’ 선도의 길〉, “지난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세계 최대 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 세계 4200개 기관이 참가하고 약 15만 명의 인파가 몰려든 이번 CES를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인공지능(AI)의 전면화’였다. 자율주행, 로봇,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홈 등 모든 산업 영역의 제품과 서비스에 AI가 적용됐고, AI 경쟁력 없이는 생존이 불가능한 상황이 이미 펼쳐져 있었다. 주최 측이 행사 주제로 내세운 ‘혁신가들이 등장한다(Innovators Show up)’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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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간 전7분 분량
[조맹기 논평] 실용성(useful), 인간 생존의 기본.
실용성은 합리성과 일맥상통한 개념이다. 여기서 합리성은 목표 달성을 위한 수단적 합리성 (효율성, 기술적 합리성), 그리고 가치 판단이 포함된 실질적 합리성으로 크게 나눠진다. 가치는 신뢰와 직결이 된다. 장기적·공동체적 관점에서 가치합리성은 필요한 요소이다. 그러나 인간 생존을 위해서 우선 먹고 살아야 한다. 항산(恒産)은 항심(恒心)이 나온다. 수단적/도구적 합리성 (Instrumental/Substantive Rationality)는 높은 차원에서 국가의 안보의 문제이다. 시사포커스TV(2026. 01.12), 〈국방비는 미지급, 특검엔 155억을?... 이재명 정부 무능·무대포 혈세낭비 두들긴 송석준〉, 무능·무대표로 정권의 실용성에 문제가 있다. 그들에게 자유와 독립정신이 있는지 의심스럽다. 정보사회로 갈수록 정보가 실용성에 으뜸 요소가 된다. 국가 차원의 일은 도구적·가치합리성이 함께 일어난다. 그게 신뢰로 이어진다. 네이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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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6분 분량
[조맹기 논평] 안보가 흔들리니, 경제도 비정상적으로 운영된다.
철도 궤도는 2개지만 많은 물건·사람을 실어나를 수 있다. 현대 사회에서 국가의 기능은 안보와 경제를 으뜸으로 삼는다. 2개 축이 흔들리면, 국가의 신뢰가 말이 아니게 된다. 그러나 현재 국가의 안보와 경제가 흔들이고 있다. 안보가 흔들리면 경제가 엉망이 된다. 그 처리는 정확한 정보로 진단을 할 필요가 있게 된다. 군의 봉급 제때 미지급이 화제게 되었다. 그리고 훈련이 말썽이다. 한미동맹의 끈도 따지고 보면 훈련에서 혈맹임을 알 수 있다. 미국이 강한 것도 혹독한 훈련에서 나온다. 최근 한미동맹에 의문을 품는 국민이 늘어난다. 훈련이 문제가 된다. 동아일보 송평인 칼럼니스트(2026.01.15.), 〈군 통수권자의 최소한의 자격〉, “군대에 가면 가장 먼저 배우는 것이 총기 분해 조립이다. 간단한 것 같지만 해보지 않으면 못 한다. 실제 작전에 대비하려면 눈 감고도 할 수 있어야 한다. 실제 사격을 한 뒤 총열 내부를 청소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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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9분 분량
[조맹기 논평] PC좌익 세계, 이젠 접을 때가 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후 대한민국은 ‘정치적으로 옳음’(politically correct)으로 만 9년을 허송세월을 보냈다. 아직도 PC 좌익의 세계가 득세한다. 법조 출신이 정치 전면에 나서면서 그런 사고가 더욱 농후하다. 학계, 정치권, 법조를 중심으로 한 PC좌익은 그게 나라를 구하고, 통일을 금방 가져다줄 것 같았다. 그렇지 않다. 지금 대한민국의 기술력, 기업은 세계와 다투고 있다. 국내 PC 좌파는 엉뚱한 논쟁으로 허송세월을 보내고 있다. 조선일보 문유미 스탠퍼드대 역사학과 교수(2026.01.14.), 〈[문유미의 제대로 쓰는 해방 전후사] 좌익은 애국, 우익은 친일? 日 총독 도왔던 反日좌익 여운형의 역설〉, 여운형은 전형적인 한국형 PC좌익이다. “①일본의 新외교와 여운형의 협력-해방 전후사를 다룬 많은 역사서는 중도 좌파 지도자 여운형이 이끈 건국준비위원회(건준)와 그 후신인 인민공화국(인공)의 등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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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8분 분량
[조맹기 논평] 정치동원사회, 민주공화주의는 어디간 것인가?
정치가 모든 삶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민주공화주의 헌법정신은 무너진다. 그 사회의 건전성은 언론·종교의 자유에서 나타난다. 자유도가 높은 나라는 물론 기업도 융성하게 마련이다. 한국 사회는 언제부터인가 정치 동원사회로 변하고 있다. 우려스러운 일이 벌어지고 있다. 중앙일보 조민근 논설위원(2026.01.13.), 〈‘수퍼 호황’ 반도체, 물 들어오자 정치도 들어왔다〉, 반도체의 영역은 논리와 분석의 세계이다. 그러나 정치의 세계는 열정의 세계이고, 관계의 세계이다. 그런데 정치가 개입한다. ““클러스터 대상 기업의 이전을 검토하지 않은 상황이다.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다.” 지난 8일 대통령 수석·보좌관 회의 직후 열린 청와대 브리핑. 김남준 대변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논란’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투자는 결국 기업이 하는 것이니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였다. 하지만 이 당연한 답변이 나오기 전까지 ‘대통령실의 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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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8분 분량
[조맹기 논평] 트럼프는 제2의 동구권 붕괴를 기획한다.
1991년 레이건 정부의 역사가 반복된다. 자유주의 시장경제가 국가사회주의, 즉 공산주의 경제권을 강타한다. 정치가 들어설 자리가 없다. 그 주역으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등장한다. 기술력과 경제로 철권 공산당을 무너지게 한다. 그 괄목한 뉴스는 우익 국민들에게는 놀라울 것이 없다. 이승만 대통령은 그 정책으로 건국을 했기 때문이다. 그게 역사의 현장의 기억이 이 시점에서 필요하다. 공산권의 종주국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이 석유파동이 나게 되었다. 하루 이란과 베네수엘라의 석유 수출은 244만 배럴이다. 그 석유 동선이 막히게 되었다. 러시아·우크라전에서 러시아 원유·가스 시설은 많이 파괴되었다. 그렇다면 중국 13억 명 인구는 추위에 떨게 생겼다. 중국 공산당 정권이 위기를 맞는다. 뉴스TVCHOSUN 백대우 특파원(2026.01.07.), 〈트럼프, 베네수엘라 '석유 장악' 속도전…"원유 5천만배럴 가져오겠다"〉, “트럼프 미국 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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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8분 분량
[조맹기 논평] AI 시대는 ‘깐부’ 정치개혁을 부추기고 있다.
1987년 민주화 이후 주도권은 정치가 잡고 있었다. 중국·북한 공산당 모양 정치동원사회를 만든 것이다. 대한민국 경제구조가 취약한 것도 그들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그 결과 공급망 생태계의 하부구조가 무너지고, 환율이 곤두박질을 치고, 부정선거까지 겹쳐있다. 그러나 AI 시대기술 발전이 괄목하게 되면서, 공급망 생태계의 새판이 먼저 요구된다. 기업과 기술의 AI 시대가 도래했다. BBC코리아(2026.01.06.),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국군이 지난 3일(현지시간)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지 몇 시간 뒤, 베네수엘라의 석유 매장량을 활용하겠다고 공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일 기자회견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우리 미국 석유 기업들이 들어가 수십억달러를 투자하고, 심각하게 망가진 석유 인프라를 복구한 뒤 국가를 위한 수익을 창출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확인된 석유 매장량은 세계 최대인 베네수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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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8분 분량
[조맹기 논평] 법조 정치문제가 많다. 정치는 황당, 기업은 날고 있다.
‘민주화의 선민의식’은 그둘 때가 되었다. 헌법은 자유민주주의이고, 실제는 포퓰리즘, 민중민주주의, 국가사회주의를 실행하고 있다. 그건 중국·북한 공산당이 ‘사적 카르텔’을 형성하고 깐부 정치를 할 때 그 체제로 한다. 자유민주주의적 기본질서로 교육을 받은 법조인이 그 헌법정신을 어기고 황당한 일에 앞장서고 있다. 더욱이 그것도 기업을 불모로 잡고, 국민을 불쏘시개로 여긴다. 이승만 대통령은 1904년 『독립정신』에서 “나의 몸이 내 것이 아니라 천지에 주제되신 이가 내게 맡겨서 이것으로 세상을 위하여 쓰게 하였으니 내가 세상에 살아있을 동안 잠시 맡겨 행할 직분이 있거늘 내가 임의로 버리는 것은 조물주에게 크게 득죄함이요. 또한 국민된 도리로 말할지라도 나의 일신이 나에게 대하여 마땅히 행할 의무 있으나 대소 관민 간에 다 나라에 속하였거늘 어찌 그 중대한 줄을 모르고 스사로 없이 하기를 경홀히 하리오. 이는 나라에 득죄함이라.”(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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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0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좌익은 고유명사 없애기, 트럼프는 고유명사 강화,
고유명사 지키기는 국가 정체성 지키기의 첫째 행보이다. 호머는 일리아드 책으로 선조들이 어디에서 어떻게 전쟁의 승리를 이끈 것인지를 기록했다. 도시국가 희랍은 정체성 혼란이 국가 지키는 첩경으로 간주했다. 좌익정권은 하나 같이 고유명사 뭉개기에 몰두한다. 주소지를 엉뚱하게 붙이더니, ‘연방제 통일안’을 기획하고 국방을 약화시키려고 한다. 그들에게 대한민국號가 거추장스럽다. 군은 고유명사 지키는 첨병이다. 윤석열은 사병봉급 2백만 원으로 하면서, 하사관 하급장교 위상을 떨어지게 했다. 그리고 이재명은 고급장교 별이 떨어지는 소리가 들릴 정도로 요란했다. 또한 윤석열은 허접한 계엄을 하여 방첩사를 통제하더니, 이재명은 방첩사를 해체코자 한다. 손발이 척척 맞다. 방첩사에 민간위원회를 투입시킬 모양이다. 좌익이 무슨 말을 하는지 잘 알고 있다. 그 안에 ‘사적 카르텔’이 들어갈 전망이다. 중앙일보 심석용 기자(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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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9일6분 분량
[조맹기 논평]대통령부터 전국민이 헌법전문을 왜곡하지 말아야.
공직에 나서는 인사는 헌법정신을 숙지하고 나서야 한다. 그 정신 무시하고, 자신의 주장을 펴면, 다른 나라에 가서 살면된다. 그렇지 않으면, 사회가 혼란스러워진다. 그 헌법정신으로 성공으로 나라이다. 이승만 대통령의 자유주의 시장경제 정책이 돋보이는 시기이다. 현행헌법의 그 전문의 핵심은 “모든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며, 자율과 조화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더욱 확고히 하여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의 모든 영역에 있어서 각인의 기회를 균등히 하고, 능력을 최고도로 발휘하게 하며, 자유와 권리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완수하게 하여, 안으로는 국민생활의 균등한 향상을 기하고 밖으로는 항구적인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에 이바지함으로써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하면서 1948년 7월 12일에 제정되고..”라고 규정했다.” 국민의힘은 보수정당이다. 어느 정당보다 헌법에 충실할 필요가 있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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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피지컬 AI'가 점령한 CES.
피지컬 AI는 수학·논리학(logs)의 세상이다. 반대도 한국의 정치는 열정·연민(pathos)의 세상이다. 법까지 열정·연민의 영역으로 흡수되면, 그 사회는 위험천만이다. 공정·정의로 함께 묶어야 국민통합이 가능한데, 그들도 ‘사적 카르텔’의 세상을 만들면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감은 명료하다. 자유가 흔들리고 있다. 각 언론사에 바로 들어가는 경우가 흔하지 않다. 네이버를 거쳐서 언론사를 접한다. 그러나 네이버 포롬 스크래치(from scratch)가 중국산이라고 한다. 네이버는 언론 검색엔진, 크라우딩 컴퓨팅을 중국에 맡겨놓은 것이다. 중국 기술자본이 침투는 언론자유에 문제가 생긴다. 조선일보 김강한 기자(2026.01.07.), 〈네이버 AI의 눈과 귀는 중국산… 국대 AI '프롬 스크래치' 논란〉, 네이버 여론조작이 하루이틀 일이 아니다. “['국대 AI' 표절 시비] "中 모듈 재사용" 분석 잇따라-‘국가대표 AI’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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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7일9분 분량
[자유언론국민연합 칼럼] 공영방송을 움켜쥔 손, 그 끝에서 다치는 것은 국민이다
공영방송 정상화를 외친 시간이 벌써 수십 해다. 10년이 지나고, 20년이 흘렀으며, 어떤 이들에게는 30년, 40년의 세월이 이 문제 하나에 묶여 있다. 정권은 바뀌었고 구호는 달라졌지만, 공영방송을 둘러싼 현실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이념과 정파, 그리고 특정 세력이 공영방송을 자기 손안에 넣으려는 욕망은 형태만 바꾼 채 되풀이되고 있다. 이 지점에서 분명히 말해야 한다. 공영방송이 이념과 정파, 특정 세력의 손아귀에 들어가는 순간,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간다. 정권도 아니고, 방송사도 아니며, 기자 개인도 아니다. 왜곡된 정보 속에서 판단을 강요받는 국민이 유일한 피해자다. 이것은 비유가 아니라, 지난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냉혹한 현실이다. 현 집권당의 책임은 가볍지 않다. 공영방송의 독립을 말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에게 불편한 질문이 사라지는 상황에는 침묵한다. 제도를 고쳐 권력과 거리를 벌리기보다, ‘관리 가능한 상태’를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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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2분 분량
[조맹기 논평] 더 거칠어진 ‘힘의 시대’, 더 중요해진 '자강과 동맹'.
시대가 혼란스러울 때 역사성과 헌법정신에 충실할 필요가 있다. 과욕은 금물이다. 정부 관리는 국민 위에 군림할 수는 없다. 자유민주주적 기본질서, 숙의민주주의 전통을 지킬 필요가 있게 된다. 조선일보 김태훈 논설위원(2026.01.06.), 〈[만물상] 75세 회장 머리 맡 해병 군복〉, “권오갑 HD현대 명예회장의 인터뷰가 조선일보에 실렸다. 샐러리맨에서 대그룹 회장이 되고 또 샐러리맨 최초의 명예회장이 된 사람이다. 그런데 그의 인터뷰 중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사무실과 집의 머리 맡에 해병 군복과 전투화를 놓고 있다는 언급이었다. ▶권 명예회장은 1970년대 연평도에서 해병대 전포대장으로 복무했다. 그 인연으로 전직 해병대 사령관들과의 식사 모임을 해오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몇 해 전 모임에서 “해병대 군복을 구하고 싶다”고 했다. 참석자들이 이유를 물었다가 그의 대답을 듣고 숙연해졌다. “군복을 입고 나라를 위해 싸우다 죽을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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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6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테이트’가 말하는 시대.
경제수장이 현재 경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지하지 못하고 있다. AI시대는 ‘자국 우선 주의’가 불가능한 시대이다. 발로 뛴 데이터가 말해주는 시대이다. 지금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메모리, 패키지 3대 과정을 관통하고, 데이터 처리 공장을 짓고 있다. 삼성반도체가 세계시스템 중앙에 위치한다. 또한 삼성·현대·LG 동맹으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석권하려고 한다. 그걸 허용하는 미국이 ‘자국 우선주의’ 정책을 펴고 있다고 구윤철 재정경제부 장관이 말하고 있다. 그도 친중 좌익주의자임에는 틀림이 없다. 중앙일보 중앙SUNDAY 황정일·김선미 기자(2026.01.02.), 〈구윤철 “자국 우선주의 대비”…최태원 “AI 시대, 국제 무대로”〉, “올해 한국 경제를 이끌 정부·재계·금융 부문 수장의 신년사는 어떤 내용을 담았을까. 분야별로 세부 내용은 달랐지만, 키워드는 대체로 세 가지로 수렴했다. 정부는 안정을, 재계는 혁신을, 금융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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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성장에 맞춰달라", "한국이...조공국이 될 위험성이 있다.".
병오(丙午)년 대한상의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첫주문으로 ‘모든 정책 초점을 성장에 맞춰달라’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위기가 다가온다는 말이다. 전쟁이 날 유사시 전쟁을 치를 비용은 대기업에서 나온다. 시민이 몸으로 때운다. 그렇다면 시대가 불안할수록 둘다 무장을 해야 한다. 그러나 좌익 정권은 기업체를 거의 빈사상태로 남겨뒀다. 북한은 기업이 없다. 오랜 동안 버틸 수 없다는 소리이다. 중국·북한 공산당이 재벌을 싫어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기들이 갖고 있지않은 큰 힘의 존재가 무서운 것이다. 기업인들은 ’완장찬‘ 정치인들이 너무 많이 기업을 할 수 없다고 한다. 병오년은 달라져야 할 상황이다. 그러나 평상시 실제 국민을 모우고 신뢰를 얻고, 국민을 통합하는 인권이다. 개인은 내면에 충실만 한다면, 인간 세계는 질서를 형성하게 할 수 있게 된다. 그게 종교의 기본질서이다. 천부인권사상도 그런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 내면 세계를 지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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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4일11분 분량
[조맹기 논평] 실용외교주의자.
이재명 후보는 ‘실용외교주의자’를 강조했다. 현재 이재명은 그 기조에서 신뢰를 갖고 있는지 의문이다. 신뢰는 이념이 아닌, 콘텐츠가 동일한 범주에 있어야 한다. 좌충우돌하는 지도자에게 신뢰는 어불성설이다. 온탕냉탕은 불신을 자아내고, 동맹을 긴장하게 만든다. 중앙일보 오현석 기자(2021.11.25.), 〈이재명 "대일 강경?그건 오해…난 한마디로 실용외교주의자"〉, “반성과 쇄신을 연일 강조하고 있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5일 외교·안보 정책 분야에서의 ‘실용 노선’을 제시했다. 25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클럽 간담회에서다. 외교·안보 정책에서도 '강성'이미지가 강했던 그가 유연한 실용적 면모를 전면에 내세우는 모습이었다. 이 후보는 이날 인사말에서 “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실용주의자’라고 할 수 있다”며 “국민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면, 보수·진보, 좌·우를 가리지 않는다. 이는 외교·국방·경제도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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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일6분 분량
[조맹기 논평] 노무현·문재인을 보면 세상이 보인다.
2026년 병오년 새해는 노무현·문재인의 역사를 현명하게 벗어나야 AI 시대를 잘 대처할 수 있다. 우울증, 정신질환이 시대적 난제로 등장한다. 대뇌의 기능은 확장되지만, 감정조절이 되지 않을 때 대형사고가 날 수 있다. 전두엽의 통제기능이 약해있는 국민성이다. 2005년 폐지된 호주제와 사유재산제 붕괴의 실마리 규명이 아쉽다. 이 때 일수록 국민의 행복이 무엇인지를 찾는 개인이 되어야 한다. 벽두부터 전력에 대한 고민이 눈 앞에 다가온다. 문재인 탈원전의 유산이다. 새만금에 반도체 산업을 육성시키고자 한다. 지도부는 반도체 메모리 기술과 전력 주권을 중국 공산당에 주고 싶다. 중앙일보 김대식 KAIST 교수(2026.01.01.) 〈[outlook] 호모 사피엔스의 종언? 인간과 AI, 공존이냐 종속이냐〉, “김대식 KAIST 교수는 뇌과학자. 독일 막스플랑크뇌과학연구소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뇌를 모방한 인공신경망 학습을 하는 AI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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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韓 다시 제조강국. ‘연구를 산업화’할 유일한 나라.(2)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자본주의 역사는 영국, 미국, 독일, 일본, 대한민국 그리고 중국을 거쳐 지금 다시 대한민국으로 지나고 있다. 그 동력은 삼성전자 때문이다. 이병철 전 회장은 전자로 시대를 잘 읽은 것이다. 2026 세상은 AI시대가 성큼 다가오고 있다. 모든 산업이 AI로 귀결된다. 삼성전자는 인간과 꼭 같은 두뇌를 복제하고 한다. 그 만큼 큰 메모리 용량이 필요하게 된다. 지나간 자본주의 역사가 다시 불을 붙이기 시작했다. 왜 문제가 된 것인가? 문제점을 규정하고, 집 나간 기업이 다시 돌아오게 할 필요가 있게 된다. 기업규제를 풀고, 노동생산력 증가에 따라 차별적으로 임금 받는 시대를 만들 필요가 있게 된다. 기업뿐만 아니라, 연구인력도 모인다. 조선일보 장윤 기자(2025.12.31.), 〈中서 귀환한 '한국 석학'… "양자 역학, 우리도 선두 가능"...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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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일10분 분량
[조맹기 논평] 국민의힘 & 더불어민주당 차이...
어느 정당이든 색깔이 있다. 그 색깔을 상실하면 그 정당은 난파선을 만난다. 지구촌이 일상사가 될수록 색깔 없는 정치는 국민에 피해를 준다. 세계의 중심축의 하나로 된 대한민국은 이젠 노선을 분명히 해야, 동맹이 생기고 국민 마음의 항상성을 유지한다. 정치는 그 항상성을 담아내는 그릇이다. 한국의 정치는 그렇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중국·북한 공산당에 손을 내밀고,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2중대가 되어 설쳤다. 국민의힘 원래의 뿌리는 산업보국(産業報(保)國) 정신이다. 그 정신은 삼성전자(반도쳬)는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노조를 과도하게 수용하면서, 지금 난항을 겪고 있다. 그 현상은 소재기업·공급망 생태계를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현대는 중국에 부품공장을 많이 이전했다. 그러나 삼성은 소재 기업을 껴안고 있었다. 그게 삼성 반도체 승기의 기회를 줬다. 공기업으로 갈수록 심하다. 코레일은 KTx만 흑자이고, 다른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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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1일9분 분량
[조맹기 논평] 강인한 대한민국, 기업이 살아가야 국민이 행복해진다.
주마가편(走馬加鞭)은 ‘달리는 말에 채찍질하기’라는 말이다. 위기 때 강해지는 대한민국이다. 그 역사에는 이승만·박정희라는 영웅이 있었다. 그들은 위기의 대한민국을 구해낸 인물이다. 전두환 대통령을 그 대열에 합류시켜 보수의 아이콘이라고 한다. 위기의 2026 대한민국은 강인함을 유지할 필요가 있게 된다. 그 선두는 세계적 기업이 삼성이 앞선다. 국민 행복의 개념이 달라져야 한다. 동아일보 김정훈 기자(2025.12.30.), 〈안세영, 세계 최다승 1점 남기고 다리통증… “몸에 버텨달라 빌어”〉, “3년 연속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로 올해를 마감한 안세영이 우승 세리머니 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올해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타이기록,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단일 시즌 최고 승률(94.8%), 단식 선수 최초 시즌 상금 100만 달러 돌파 등 각종 기록을 세웠다. AP 뉴시스 “내 몸에게 빌었다. 제발 1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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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30일7분 분량
[자유언론국민연합 칼럼] 불을 두려워하는 집에는 봄이 오지 않는다
긴 겨울이 끝나갈 즈음 마을 끝 헛간에 불씨 하나가 살아 있었다. 누군가는 그 불이 위험하다고 했고, 누군가는 연기가 난다며 얼굴을 찌푸렸다. 그러나 그 불씨가 있었기에 밤을 넘길 수 있었고, 손을 녹이며 내일을, 나아갈 길을 이야기할 수 있었다. 불은 가끔 불편하다. 더구나 추위와 어둠을 잊은 뒤는 더욱 그렇다. 하지만 불을 두려워하는 집에는 끝내 봄이 오지 않는다. 오늘의 보수 정치는 그 집과 닮아있다. 불을 피운 사람을 반기지 않고, 불을 지키던 이는 가장 먼저 밖으로 내보내진다. 싸움의 한가운데서 몸을 던진 이는 “너무 뜨겁다”는 이유로 물러나게 하고, 난롯가에서 온기만 나누던 이는 “안정적이다”는 말로 자리를 차지한다. 보수는 사람을 챙기지 않는다. 사람 대신 줄을 챙긴다. 고향이라는 이름의 끈, 동문이라는 고리, 사사로운 인연이라는 매듭이 정치의 방향과 그들의 운명을 가름한다. 그래서 길 위에서 비를 맞던 이는 잊혀

자언련
2025년 12월 29일2분 분량
[조맹기 논평] 정치화, 정치화로 규제 만능주의. 그러나 법조는 갈등만 조장.
정치는 해체만을 위한 도구가 되었다. 강남좌파의 사고가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그들은 건설을 할 수 없었다. 중국·북한 공산당이 박수칠 일만한다. 그들도 바지 사장임에 틀림이 없다. 공학도는 자유·독립 정신으로 해체가 아닌, 건설의 나라를 만들고 있다. 머니투데이 유동주 기자(2018.05.02.), 〈이건 '노무현의 로스쿨'이 아니다〉, 2002년 12월 19일은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그는 부정선거로 당선되었다는 꼬리표를 달고 있었다. 바지사장이 시작된 것이다. 그는 갈등 제조기로 만들었다. 그 공로로 문재인, 윤석열, 이재명이 탄생했다. “2018.05.02 05:032007년 6월 27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중 TV로 생중계된'민생·개혁법안의 조속한 처리와 관련하여 국회와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말씀'에서 한 말이다. 임기 막바지에 정부 제출 법안들이 당시 한나라당이 주도하는 국회에서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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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9일10분 분량
[조맹기 논평] 삼성전자, “내년 영업익 100조원 전망…”.
기업의 계몽(enlightenment)은 돈을 벌고, 신뢰를 쌓는다. 망하는 기업에 신뢰를 줄 위인이 없다. 기업은 욕구를 최대한 확장시켜 기술을 발전시키고, 열심히 일을 하면 돈을 벌게 되고, 그 돈으로 신뢰를 쌓아간다. 그러나 법조 및 공공직 종사자는 탐욕을 줄이고, 희생을 강요한다. 이들은 공정·정의로 사회통합을 하는 힘으로 5천 2백만 국민의 개인의 이익이 아닌, 사고를 확장시키고 공유를 넓혀 사회통합을 한다. 그게 그들에게 신뢰를 쌓는 방법이다. 천지일보 정다준 기자(2025.12.24.), 〈[1분컷] 삼성 이재용, 올해 국내 주식부호 1위… BTS 멤버도 순위권〉. 기업은 돈을 모아 투자를 하고, 고용을 늘리고, 세금을 많이 내면 그 자체가 사회적 책무를 다한다. “올해 국내 주식부호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입니다. 상위 100인의 주식 가치는 1년 새 약 70조원 늘어 177조원을 기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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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8일8분 분량
[조맹기 논평] ‘부끄러움’은 먼저, 법치는 다음이다.
윤리·도덕은 그 사회를 지탱하는 잣대가 된다. 전통사회는 예(禮)가 으뜸으로 간주했다. 예에서 제의(祭儀)는 엄격함을 요구한다. 그 중 수오지심(羞惡之心)은 부끄러운 마음을 엄격하게 교육을 시킨다. 언어의 난맥상도 엄격할 필요가 있게 된다. 영어의 nation(국가, 민족)뿐만 아니라, people(대중, 민중, 국민)등으로 혼란을 야기시킨다. 산업화, 다인종 국가로 변모하는 관점에서 언어도 맞게 쓰야 ‘부끄러움’을 알게 할 수 있다. 3·1 운동은 ‘민족자결주의’(the principle of self determination of peoples)라는 말을 공식적으로 사용케 했다. 그 어원의 장본인이 28대 미국 대통령 윌슨(Thomas Woodrow Wilson, 1913〜1921) 이다. 그는 1918년 파리평화회의에서 ‘피지배 민족이 자유롭고 공평하게 정치적 미래를 결정할 권리’를 주창했다. 더욱이 ‘피지배 민족’을 쓰면 민족

자언련
2025년 12월 27일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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